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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놈 지가 창조주라고 소설속에 처박혀버렸는데도 선민의식같은거 갖고있네 ㅋㅋㅋ 저러다 공동저자놈한테 코좀 눌렸으면 재미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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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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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오능 유열이라는단어배웠습니까 게속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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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이도 동굴에서 추락한다음
애꾸눈에 외팔에 백발머리로 바뀌면 세계최강자가 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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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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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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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갑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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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독일인 이름이 스벤이냐ㅋㅋ 한국인 이름이 기무라인거랑 동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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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들 성격이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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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주인공 진짜 컨셉잡는건지 진짜로 저러는건지 모르겠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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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인지 재능인지에 속성마탄 스킬 만들어서 모든 속성 다루면 개간지 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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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문학 어휘가 자주 나오는 걸 보니, 문학 계열쪽으로 공부하시거나 책을 많이 읽으신 분 같네요. 문학 공부하신 분이 판타지류 글을 쓰면 재밌는 경우가 드문데... 틀에 박힌 딱딱한 글을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이 작품에서도 그런 느낌이 조금 남아있긴 한데, 다른 성공 작품들을 많이 참고하고 공부하셨나 봅니다. 성공한 작가들의 문체나 소재가 꽤 엿보이는군요. 하지만 그걸 또 자신만의 필력으로 승화했네요. 거기에 개성적인 스토리와 소재를 곁들이고. 기본적인 필력이 있으신 분이시라 그런지, 필력에서는 나무랄 게 없고. 다만, 아쉬운 점은 '재미'는 있는데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감동'이 없네요. 점만 보완하면 더 좋을거 같습니다. 감동 부분에 대한 건 제 개인적인 취향일 뿐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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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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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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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매력이 좀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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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트라 라지만 그냥 죽게 놔두는것도 참..쥔공 성격도 마음에 안들고 무료까지만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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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깊은 코”가 참...깊기까지;;;;; ”눈”이 아닐까요. 아니면 윗 분 말대로 크고 높은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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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네가 수정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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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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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은 sp가 안오르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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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주인공 인성 개쓰레기인거 이제 익숙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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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카오스 하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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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나윤 절대 선이라 죽으면 안된다구요? 전에 채나윤 오빠를 반드시 죽여야 하고 결국 좋은 사이가 될 수 없다. 뭐 그런식으로 말하지 않았나? 조용히 잘 먹고 잘 살자가 목표인 주인공이 자길 죽일게 뻔한 채나윤을 살려주는 건 뭐죠? 절대 선이라 지켜야 하는 인류애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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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나윤이 선인이라굽쇼? 요즘은 착한애들이 싸가지가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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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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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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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잘먹고 잘살자 불가능해져서 몸부림치기 시작한게 몇편 전인데 뭔 이상한 소리하고 있냐 k357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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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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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정주행중인데 글이 중후반 유연하부터 채나윤까지 세탁 진짜 질한거 알수있음 주인공 왕따시키고 괴롭혔는데도
ㅋ 다뒤졌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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