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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도..필력도..전개도...소소하게 재미있었는데...갑자기 마스터급의 검술이 봉인해제 된 것이..오히려 재미를 해칠 수도 있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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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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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인데 어떻게 10짜리가 1010이 되는걸까요.
게임 제작사에 기적의 수학자가 근무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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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쉬어줘야되---》쉬어 줘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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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신 작가 너냐? 혼날래? 당장 인벤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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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맷돼지는 버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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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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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은 좀 심했다.. 8살.10살 아이들에게 너무극한환경이네. 먹는거라도 좀 편하게 먹게 인벤풀자 ㅋ 아이템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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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나중에 여신 ㅈㄴ 뚜까팼으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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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에 목검으로 피 한방울 안뭍이고 뼈를 자를 정도면 아무리 무림이라도 미친 먼치킨인데요?;;;; 작가님 취향의 먼치킨물이 어떤건진 몰라도 주인공이 주지육림에 빠지거나 무뇌아라 병신짓만 안해도 백번 전생해서 백번 다 천하제일 해먹을수 있겠는데요? 진심 저러고도 어렵다고 말씀 하시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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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텟 포인트 되게 아끼네요.
일반 메타긴 하지만 서바이벌 느낌을 심히 해치는군요 거기에 만랩검술도 나오니. 그냥 레크레이션 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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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녁 격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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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마인데 공속이 겨우 2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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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여신에게 놀아나는 주인공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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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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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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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런스 조정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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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터졌다 무개연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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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란과 주인공이 료진 먹여살리는 수준인거 같은데 뜬금 억지..가 심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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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이 감당할수있는 스킬이 궁극의 검술 이구나 ~ 그랬구나 ~ 그랬어 우리 주인공 대단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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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검술의 일부분만 예를들어 이류경지정도만 열리는것으로 해도 료진 상대하는데 충분할텐데요. 뒤로 갈수록 풀게 많은부분인데 너무 성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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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검술은 액티브로 하는게 글쓰기 쉬울텐데요. 패시브기술중 민첩이나 회피만 올라가는 것을 해도 충분합니다. 힘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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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첩의 바랑의가호나 방어의 땅의 수호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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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하면 댓글 않다는데 좋은글 읽다가 아쉬워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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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신?? 개소리 집어쳐라 그리고 여신?? 메갈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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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말고 칭호같은거로 설정하지.
그랜드마스터면 보통 현경급이라는건데. 현경급 고수가 내공 없이 환생했다고 쳐도...
엄청나게 빨리 발전할것같은데.
콩나물자라듯이. 내공 키울 방법을 봉인해둬서 스토리 질질 끌건가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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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에 분명히 눈에 '박혔다' 고 되어 있는데 대체 뭔가요.
눈에 박힌게 맞긴 맞아요? 눈에 칼맞고 저렇게 움직이는게 참 이해가 안가네요.
'박혔다' '박혀들었다.' 는 과거시점, 혹은 과거 완료형 입니다.
'박히고 있는 중이다' 도 아니고, '눈에 날아오고 있지만 아직 박힌건 아니다' 도 아닙니다.
글쓰는 작가라는 분이 이런 부분이 있다는게짜증을 유발하네요.
내가 이때까지 본 시간이 아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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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어휘선택도 등장인물의 말투도 부자연스럽고 많은 습작이 필요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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