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을 만나면 신을 죽이고

유료웹소설 > 연재 > 퓨전, 판타지

유료 완결

Thursday
작품등록일 :
2018.04.09 16:07
최근연재일 :
2020.11.09 18:00
연재수 :
345 회
조회수 :
1,175,514
추천수 :
52,172
글자수 :
2,246,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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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만나면 신을 죽이고

베카 #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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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8.04.09 16:15
조회
44,849
추천
930
글자
14쪽


작가의말

주인공은 싸가지 없지만 어르신을 공경할 줄 아는 건실한 청년입니다.


오탈자 지적 감사히 받겠습니다.

여러분의 답글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바로 다음편 올라갑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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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2 과여루
    작성일
    18.04.16 12:59
    No. 1

    태양열 충전기나 발전기 노트북 챙겨놧을것같은데 2시간밖에 없어도

    찬성: 5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28 Thursday
    작성일
    18.04.16 18:29
    No. 2

    그러게 말입니다. 그 놈의 쿼터 파운드 치즈 버거를 왜 먹었을까요.
    그 시간에 택시 타고 가족 얼굴도 보러가고, 강아지도 쓰다듬다고, 충전기 발전기 노트북 좀 챙겼으면 이 고생은 안할텐데..

    찬성: 33 | 반대: 0

  • 작성자
    Lv.25 구꼬리
    작성일
    18.04.16 17:59
    No. 3

    어떤 사실이 무언가를 간접적으로 증명한다면 '방증'
    어떤 사실이 무언가와 반대되는 것을 보며준다면 '반증'

    맞게 쓰셨는지 확인해 보시라는 의미에서 적습니다. 저도 읽으면서 저놈의 방증과 반증은 항상 헛갈리거든요. 잘 읽고 갑니다.

    찬성: 12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28 Thursday
    작성일
    18.04.16 18:27
    No. 4

    꽤 재미있는 논의가 될 것 같기도 하네요.
    작중화자의 태도는.

    1. 폭력을 휘두르지 않으려는 경고의 간접적 증명(방증)이 되기도 하고,
    2. 칼부림(혹은 후라이팬 부림)과 반대되는 평화적인 태도를 견지하겠다는 증명(반증)이 되기도 하거든요.

    평소 생각하지 않았던 어휘를 깊게 생각하는 계기가 됐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9 | 반대: 2

  • 작성자
    Lv.25 구꼬리
    작성일
    18.04.16 18:31
    No. 5

    네. 그래서 저도 저 대사를 몇 번이나 읽었습니다. ㅎㅎ
    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5 으르으르
    작성일
    18.04.22 15:10
    No. 6

    스팸 다 먹고 내려가야지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Thursday
    작성일
    18.04.22 17:29
    No. 7

    앗...아아... 다 먹었을 거예요.. 아까운 거니까 ㅠㅠ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85 ji******..
    작성일
    18.04.22 19:44
    No. 8

    잘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난감
    작성일
    18.04.23 00:42
    No. 9

    지난 생에선 아무도 만나지 못했던 곳에서 주인공이 '주조연급'인물을 만나게 되는 계기가 스팸때문이라니 신선하네요. 글을 읽을땐 왜 저사람을 저번에는 못만났던거지? 궁금했었는데 바로 풀어주시는.

    찬성: 4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28 Thursday
    작성일
    18.04.23 01:31
    No. 10

    오도넬 선생의 후각에 만세.. 오도넬 캐릭터를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해요. :D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8 칭챠오
    작성일
    18.04.23 13:21
    No. 11

    근데 인터넷이 연결 안되는 노트북으로 뭘 할 수 있죠? 태양열 충전기를 2시간안에 구할 수 있었다면 핸드폰 충전하는게 훨씬 이득일듯...

    잘 읽고 갑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44 Senonim
    작성일
    18.04.23 15:33
    No. 12

    구조도 구조 후 환자의 케어도 이해가 가지만, 굳이 오도넬의 고집을 들어줄 이유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53 아즈가로
    작성일
    18.04.23 15:50
    No. 13

    의뭉스럽다는 말은 겉으론 순진해 보이는데 속은 능구렁이(?) 같을 때 쓰는 말입니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Thursday
    작성일
    18.04.23 16:38
    No. 14

    아, 감사합니다. 현재는 공모전 기간이라 수정이 불가한데 가능해지는데로 바로 고치겠습니다. :D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2 군림동네
    작성일
    18.04.24 19:02
    No. 15

    그냥 성공해서 살아 왜 돌아갈려구하는지 대한민국이 유토피아 인줄아시나..

    찬성: 0 | 반대: 5

  • 작성자
    Lv.99 스수무부
    작성일
    18.04.26 02:00
    No. 16

    도와달라는 놈 태도가 넘나 맘에 안드네요

    찬성: 7 | 반대: 1

  • 작성자
    Lv.35 체리맛콜라
    작성일
    18.04.26 15:50
    No. 17

    쿼파치!!쿼파치!!! 맥도날드는 대오각성하여 쿼파치를 부활시켜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흠집
    작성일
    18.04.27 02:33
    No. 18

    자기 앞가림하기도 힘든 상황에서 굳이 필요없는 위험한 모험을 남이 시킨다고 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무슨 게임처럼 퀘스트는 다한다 주의도 아니고

    찬성: 11 | 반대: 1

  • 작성자
    Lv.99 요혈락사
    작성일
    18.04.27 13:16
    No. 19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궁금행
    작성일
    18.04.27 16:36
    No. 20

    패션양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리세씨
    작성일
    18.04.28 16:03
    No. 21
  • 작성자
    Lv.87 냠남냠남냠
    작성일
    18.04.29 07:53
    No. 22

    이세계가 그만치 막장일려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tj******..
    작성일
    18.04.29 23:32
    No. 23

    추천받아서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라르간드
    작성일
    18.05.01 13:08
    No. 24

    주인공 싸가지 없는게 아니라 그냥 츤데레 아닙니까?ㅋㅋㅋ

    찬성: 4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28 Thursday
    작성일
    18.05.01 13:10
    No. 25

    들키고야 말았군..........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61 햇빛낮잠
    작성일
    18.05.03 00:18
    No. 26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집구석은자
    작성일
    18.05.03 08:26
    No. 27

    펍지를 사랑했을 평범한 주인공이 어쩌다가 이세계에 떨어져서 흑흐규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7 별을먹는별
    작성일
    18.05.04 23:11
    No. 28

    대가를 요구해야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5 망박
    작성일
    18.05.05 18:04
    No. 29

    충분히 신선함, 썩은 고기 사이에 있는 살코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thia
    작성일
    18.05.06 03:29
    No. 30

    아 인물들 대화가 참 재밌어요ㅋㅋㅋ

    찬성: 1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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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100 G 오슬라 # 02 +30 18.05.24 2,172 383 16쪽
41 100 G 오슬라 # 01 +40 18.05.23 2,228 392 13쪽
40 100 G 이제 내가…# 03 完 +78 18.05.18 2,264 462 17쪽
39 100 G 이제 내가…# 02 +53 18.05.17 2,274 476 19쪽
38 100 G 이제 내가…# 01 +32 18.05.16 2,300 416 14쪽
37 100 G 재 속의 온기 # 02 完 +30 18.05.15 2,307 420 15쪽
36 100 G 재 속의 온기 # 01 +31 18.05.14 2,361 426 14쪽
35 100 G 복수 # 04 完 +47 18.05.11 2,396 497 20쪽
34 100 G 복수 # 03 +41 18.05.10 2,380 431 19쪽
33 100 G 복수 # 02 +30 18.05.09 2,414 426 12쪽
32 100 G 복수 # 01 +33 18.05.08 2,429 512 14쪽
31 100 G 외로된 계획 # 04 完 +61 18.05.07 2,445 512 12쪽
30 100 G 외로된 계획 # 03 +39 18.05.04 2,567 443 12쪽
29 100 G 외로된 계획 # 02 +42 18.05.03 2,676 488 16쪽
28 100 G 외로된 계획 # 01 +28 18.05.02 2,794 514 16쪽
27 100 G 키퍼 # 05 完 +53 18.05.01 2,885 484 17쪽
26 100 G 키퍼 # 04 +55 18.05.01 3,047 530 16쪽
25 FREE 키퍼 # 03 +38 18.04.30 16,214 584 14쪽
24 FREE 키퍼 # 02 +53 18.04.27 15,880 593 14쪽
23 FREE 키퍼 # 01 +49 18.04.26 16,304 623 13쪽
22 FREE 흔적 # 04 完 +50 18.04.25 16,578 638 13쪽
21 FREE 흔적 # 03 +42 18.04.24 16,390 574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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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FREE 드리우는 그림자 # 02 +50 18.04.15 22,344 678 12쪽
10 FREE 드리우는 그림자 # 01 +44 18.04.14 24,545 697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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