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을 만나면 신을 죽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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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독점 신을 만나면 신을 죽이고

유료 완결

글
Thursday
작품등록일 :
2018.04.09 16:07
최근연재일 :
2020.11.09 18:00
연재수 :
345 회
조회수 :
1,175,470
추천수 :
52,172
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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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만나면 신을 죽이고

드리우는 그림자 #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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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18.04.15 15:08
조회
22,341
추천
678
글자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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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말

사실 제이는 꽤 칼을 잘 휘두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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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mment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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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9 초장
    작성일
    18.05.30 23:11
    No. 31

    정말 댓글 가관이네
    보라고 강요한 것도 아니고
    개인이 자유롭게 선택해서 무료로 읽으면서 고구마라고만 하는 내용없는 개인의 불만을 쓰는 건지 이해를 못 하겠네.
    선작 해지하고 사이다 마시러 가면 될 것을.

    찬성: 12 | 반대: 1

  • 작성자
    Lv.55 미스터덤
    작성일
    18.06.01 23:46
    No. 32

    좋은소설인데 왜이러냐? 요죰 양판형들이 죄다 이상하니 이걸 고구마라고 욕하네.

    찬성: 9 | 반대: 1

  • 작성자
    Lv.47 운동
    작성일
    18.06.02 05:52
    No. 33

    댓글알바인가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80 생각과반복
    작성일
    18.06.03 22:06
    No. 34

    베카가 거의 마누라급 잔소리를 하는데
    주인공을 걱정해서 하는 내용이고,
    중요한 궁금증을 이야기하지 않으니 짜증이 날 뿐
    베카도 답답한 속사정이 있을 듯.

    찬성: 2 | 반대: 4

  • 작성자
    Lv.61 비갈망
    작성일
    18.06.08 18:34
    No. 35

    툴툴대는 댓들은 선작 풀고 딴 데 가라.. 무쌍찍는 거 많잖아 ㅎㅎ 왜 굳이 여기 와서 난리인지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27 홍소마
    작성일
    18.06.21 01:49
    No. 36

    칼버리라는새기들 제정신임ㅋㅋㅋㅋ? 저거랑 맹약도 맺고 집에도 못가는데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46 mnmmmn
    작성일
    18.07.25 06:21
    No. 37

    아니 난 재밌는디... 어케 풀어낼지 궁금하지 않아여 님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18.07.31 17:50
    No. 38

    건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n3******..
    작성일
    18.08.03 04:13
    No. 39

    싸울때는 잘만쓰고 쿼렐막을때도 잘만쓰더니 왜 정작 중요한 치료은 안받겠다는건가요? 이해거 안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Thursday
    작성일
    18.08.03 04:34
    No. 40

    마모되는 것 에피소드 당시에는 제이는 신전에 있었으며, 제이를 치료해줄 수 있는 대체제(사제)가 있었기에 치유를 칼 멋대로 하기에도 뭐했을 거라고 예상 중입니다.

    원래는 답글을 달면서 여러 오해를 많이 사게 되어 달지 않게 되었는데, 궁금증이 해결되실까 답변했으나 의문과 오해가 더 커진 듯 하군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78 무지개향기
    작성일
    18.11.17 21:37
    No. 41

    쥔공 실력이 아무리봐도 별론데;;
    칼이 평범했으면 저놈한테 디졌을텐데
    템빨로 이겼는데 칼을 잘쓴다니;;;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5 깡통협객
    작성일
    18.11.24 19:29
    No. 42

    무슨 시스템적인 요인으로 답을 못하는건 아닌것같은데
    그러면 결국 에드도 귀환하지못한것같네요 그러니
    희망고문해가면서 주인공 끌고 가려는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탐색자
    작성일
    18.11.25 05:48
    No. 43

    너무 사이다에 취해버린 독자가 많은듯 근데 사이다스러운 작품은 많아요.굳이 여기서 이럴필요가 없습니다.sss급으로 시작하는 여러작품이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청라추
    작성일
    18.12.09 02:16
    No. 44

    저칼 용광로에 담궈서 없애고 싶네요. 강제계약 시부릴 땐 괜찮고 세불리하니 입닫는 꼬라지가...ㄷㄷㄷㄷ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5 다시희망
    작성일
    18.12.26 22:41
    No. 45

    실력은 좇도 없는게 회귀까지해서는 목숨을 내던지듯이 살고 있네. 그러고도 죽을자리에서 매번 살아나고.... 이야기 아니면 있을수 없는 상황.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21 [탈퇴계정]
    작성일
    19.05.16 20:23
    No. 46

    칼전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京昊
    작성일
    20.05.25 16:54
    No. 47

    프록이 뭔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베데스다
    작성일
    20.06.09 13:31
    No. 48

    템빨도 실력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세상의아침
    작성일
    20.09.27 10:09
    No. 49

    확실히 칼의 태도가 납득이 안가고 부조리하네요. 계약은 했고 자기 원하는건 계속 요구하면서 주인공의 물음에는 그냥 침묵. 유예나 부인도 아니고 그냥 닥치고 있는것에 대해 작가님이 그만한 이유를 차후에 제시할 수 있어야 하는데...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Thursday
    작성일
    20.09.27 11:01
    No. 50

    네 그 걱정은 기우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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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FREE 코푸스의 숲 # 02 +21 18.04.21 18,021 634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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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FREE 드리우는 그림자 # 03 +36 18.04.16 21,069 721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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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FREE 마모된 것들 # 03 完 +48 18.04.13 24,911 796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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