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웹소설 > 자유연재 > 판타지, 전쟁·밀리터리
작중에도 가는곳은 북망이군요. 우리 사회가 기독교 영향을 많이 받은게 북망산천보다 요단강 너머로 가는 이야기가 더 자연스러워요. 코로나는 점점 현실의 공포가 돼가네요. 시흥 평택간 고속도로를 자주 타는데 교통량이 예점으, 절반도 안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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