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안녕하세요, 별볆볆별명입니다!
작가의 말을 쓴다는 걸 까먹어서 이제야 써보네요.
와, 오, 와. 뭘 써야 하죠?
어음.. 이번 편은 예약 설정을 써봤습니다.
[작가의 말]도 그렇고 [예약 설정]도 그렇고 되게 있어보이네요. 씐난다!
너무 초보티 났나요?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별볆볆별명이 되겠습니다.
근데 이 닉네임 타자 치기 엄청 힘..그래요, 발음하기는 더 힘듭니다..
쓰는 족족 중복이라 되는대로 그냥 쓴건데.. 쓰고 나니 보기에 예뻐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처음 써봐서 너무 주저리 주저리 떠든 것 같네요ㅠ^ㅠ
어쨌든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셨길 바랍니다.
Comment '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