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 나이트였던 아저X씨

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유료

양철통9
그림/삽화
XXXXX
작품등록일 :
2019.04.20 23:52
최근연재일 :
2022.03.05 21:46
연재수 :
251 회
조회수 :
3,225,011
추천수 :
101,262
글자수 :
1,749,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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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 나이트였던 아저X씨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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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9.04.20 23:52
조회
123,692
추천
1,667
글자
8쪽


작가의말


19/8/21 (수정)

하단의 제목 배너는, 차차 수정하면서, 챕터 구분 용으로 쓸 예정입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25

  • 작성자
    Lv.78 올리고당
    작성일
    19.08.26 08:58
    No. 91

    회사에서 짤 렷다고 고백하고 ㅜ.ㅡ 힘내세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0 세메크
    작성일
    19.08.26 11:52
    No. 92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43 [탈퇴계정]
    작성일
    19.08.27 12:04
    No. 93

    빅ㅋㅋㅋ맥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치키차
    작성일
    19.08.27 18:00
    No. 94

    이야 문체가 깔끔하고 좋네요

    찬성: 1 | 반대: 3

  • 작성자
    Lv.70 Nadel
    작성일
    19.08.27 20:41
    No. 95

    와... 프롤로그 느낌있네요ㅎ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83 재미잇는책
    작성일
    19.08.28 11:44
    No. 96

    중국이나 러시아 땅이 얼마나 큰데 아무피해없다는게 신기하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니콜77
    작성일
    19.08.28 20:50
    No. 97

    이런 개노잼에 어떻게 이런 선작수가?

    찬성: 2 | 반대: 5

  • 작성자
    Lv.99 니콜77
    작성일
    19.08.28 20:51
    No. 98

    오래만에 5회에 하차하게 만드는...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51 g5******..
    작성일
    19.08.29 22:09
    No. 99
  • 작성자
    Lv.24 오카린
    작성일
    19.09.11 21:36
    No. 100

    조금 난잡하네요. 일단 계속 봅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5 해현
    작성일
    19.09.18 17:47
    No. 101

    교접이 교미와 같은 뜻이 있기는 하지만, 서로 닿아서 접촉함. 이라는 다른 뜻도 있는데 왜 다들 저러시지.
    표준국어대사전에 '외계와 교접되다'란 예문도 있구만...

    찬성: 4 | 반대: 3

  • 작성자
    Lv.45 해현
    작성일
    19.09.18 17:53
    No. 102

    오랜만에 정주행하려고 최신화에서 1화로 온 건데 안 좋은 평 있어서 맘이 안 좋아지네... 유료결제도 꼬박꼬박할 정도로 엄청 재밌게 보고있는데... 힘숨찐에 상태창에 성좌 나오는 BJ물은 너무 오글거려서 못 보는데... 이게 중2병 같다는 평가가 있다니. 트렌드를 안 따르는 글이라 안 익숙해서 그런가;;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71 군만두장인
    작성일
    19.10.19 12:59
    No. 103

    회사에서 짤렼ㅋㅋㅋㅋㅋㅋ웃으면 안돼는데....건필하십쇼 작가님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47 aspiring
    작성일
    19.10.21 20:02
    No. 104

    허.개꿀잼이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30 sw***
    작성일
    19.10.22 11:17
    No. 105

    빗멕은 대격변 초기.
    자신을 신봉하는 맥도날드만은
    파괴하지 않았던 과거를 후회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NOTALONE
    작성일
    19.10.23 00:18
    No. 106

    왠지 과목 중에 농업....배우신듯 하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1 샤킬오닐
    작성일
    19.10.23 13:34
    No. 107

    신고된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82 챤유
    작성일
    19.12.06 11:06
    No. 108

    어려운단어가 마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45 양푸
    작성일
    19.12.20 10:37
    No. 109

    짤렸다고 한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Hexen
    작성일
    20.01.11 18:04
    No. 110

    자기 자신에게 가혹하게 매질하는 중년의 이야기

    초반의 씹덕내음 가득한 병맛과 무책임함을 항마력으로 버텨 그 병맛의 이유와 주인공의 아내에대한 끝없는 사랑이 얼마나 컸기에 박탈감으로 모든걸 잃어버려 명부마도를 헤매는 죽음의기사로서 살아온 중년 가장의 비틀린 인생 바로잡기 이야기.


    무책임한 주인공 딸이 엄청 불쌍했는데 알고보니 하소연도 못하는 주인공이 온몸으로 애절한 하소연하는 더 불쌍한 소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Hexen
    작성일
    20.01.11 18:20
    No. 111

    상황에 맞지않는 단어 선정 때문에 몇번 손절할걸 참고 보다보니

    어느새 빠져서

    중년남자의 일편단심 이야기에 먹먹해진다.

    일평생 못다한 사랑에 명부마도를 방황했던 한 중년이 다음 생에서도 잘못된것을 조금씩 바로잡으며 내님찾아 방황하는 이야기.

    왜 댓글을 여러번쓰냐면
    참고 보시라 추천하고 싶은 마음이기
    때문에 초반에 작가욕하시면서 참고 보시면 어느순간부터 볼만하실겁니다.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46 mnmmmn
    작성일
    20.01.19 03:58
    No. 112
  • 작성자
    Lv.99 태극산수
    작성일
    20.01.20 22:39
    No. 113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33 비니바
    작성일
    20.01.29 08:06
    No. 114

    빗멕도 웃고 햄버거 사장도 웃고 이제는 모두가 포장지에 그려진 그를 보며 웃는다. 어후 소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la***
    작성일
    20.02.10 23:34
    No. 115

    ㅋㅋㅋㅋㅋ 미친ㅋㅋㅋ 빗멕이 빅맥임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 n7******..
    작성일
    20.02.19 13:52
    No. 116

    리얼 재밋음
    이거 때문에 문피아 결재 처음 해봄
    갓갓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34 켐티
    작성일
    20.03.09 08:43
    No. 117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14 [탈퇴계정]
    작성일
    20.06.10 20:56
    No. 118

    햄버거집 사장이 수상하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2 Cadil
    작성일
    20.09.01 18:42
    No. 119

    정주행 합니당. 세계관 좋아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84 국민의짐
    작성일
    20.12.08 11:08
    No. 120

    120,931.  1,651
    3,856. 1,217
    325. 30
    오늘 날짜 현황입니다.
    재미 있다고 약 필던 사람들만 남았나 봅니다.
    모든걸 다 떠나서 데이터는 거짓말 안합니다.

    찬성: 0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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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100 G [홍사장 X 힛투 altruistic suicide.] +12 22.01.15 178 24 17쪽
249 100 G 헬 브레스 +22 22.01.10 206 30 19쪽
248 100 G 다들 그렇게 참고 사는거지... +33 21.08.13 268 37 13쪽
247 100 G [ 발기發起 X 데스나이트 스킬. ] +15 21.07.14 263 36 19쪽
246 100 G 빌드업 : [피곤하네 X 두근두근 데스레이싱.] +19 21.06.08 273 27 21쪽
245 100 G 똑똑 X 중구야 놀자. +6 21.05.08 326 29 12쪽
244 100 G 복선 X 레벨이 올랐습니다 X 인간의 삶은 고통뿐이니, 살아갈 가치가 없을지도 모른다. +7 21.05.03 328 33 19쪽
243 100 G [신세계에서 레벨을 올리는 어떤 방법] X [그런 남자가 있기는 있....] +7 21.04.25 350 40 22쪽
242 100 G 내 아내를 첫 사랑으로 둔 꼬마와 X 희선이가 원치 않았던 첫 남자. +15 21.04.15 363 32 12쪽
241 100 G 섹X +6 21.04.10 384 34 14쪽
240 100 G [연결고리] X [혼돈을 살아가는 어떤 방식 : 순애보] +7 21.04.08 366 36 18쪽
239 100 G 불길한 예감 X 회개하라. +8 21.03.28 376 35 18쪽
238 100 G [출발] X [경계를 파괴하는 남자] +8 21.03.20 391 30 21쪽
237 100 G 서브웨이 X 생체술사들. +12 21.03.13 405 39 20쪽
236 100 G 휴식 X 살짝 취해서 +14 21.03.06 422 42 21쪽
235 100 G [불행은 거기서 거기] X [타토-thanatoS와의 일체] +14 21.02.27 423 39 15쪽
234 100 G 드워프 족 X 체리 코크 +14 21.02.25 426 40 17쪽
233 100 G 정도석과 슈크림 사이에 있었던 일. +11 21.02.21 436 41 16쪽
232 100 G 빌드업 X 그녀와 아공간이 하나라면, 극렬한 분노의 감정 또한 존재하지 않을까. +7 21.02.16 460 40 14쪽
231 100 G 출발. X [스킬: 참 잘했어요.] +14 21.02.03 477 43 13쪽
230 100 G 죽음의 밤 x 곧 만나러 갑니다. +7 21.01.31 489 37 13쪽
229 100 G 목숨을 걸고 X 실패한 주문 2 +14 21.01.29 490 43 12쪽
228 100 G 불사의 군단 X 빌드업. X 실패한 주문 1 +11 21.01.23 512 35 21쪽
227 100 G 소소한 증명 X 책임감 +14 21.01.16 524 49 18쪽
226 100 G 혁명세력의 목적 x 죽음에서 살아돌아온 루키 1 +9 21.01.09 534 37 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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