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되주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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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김태신
작품등록일 :
2011.09.29 13:55
최근연재일 :
2011.09.29 13:55
연재수 :
96 회
조회수 :
99,783
추천수 :
1,099
글자수 :
467,525

Comment ' 13

  • 작성자
    Lv.76 치느
    작성일
    11.09.29 16:47
    No. 1

    그렇지 에필로그 있었구만 .
    난 그대로 끝난줄 알고 실망한채 바로 선작에서 삭제했는데.
    잘보고 갑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흔적남
    작성일
    11.09.29 18:20
    No. 2

    10년 넘게 키운 딸내미가 없어졌어요~~!!!아닌가? ㅋㅋㅋ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큰소나무
    작성일
    11.10.02 21:52
    No. 3

    나도 딸이 있었으면... 딸이 있었으면... 그런데 난 아직 결혼도 안했으니.. 안될꺼야 아마... 흙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신귀.
    작성일
    11.10.04 01:25
    No. 4

    아빠가 되주센 잘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레필
    작성일
    11.10.05 18:15
    No. 5

    그동안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그렇게 특별나지 않으면서도(?) 괴물따위 특수능력같은것이 나오지 않으면서도
    잔잔하고 때론 웃기고 때론 조마조마하고 때론 두근두근하고 마냥 메여있는 여주인공이 아니라 살아있는 여주와 남주인공 그리고 친구같은 딸래미의 흥미있는 고등학생 러브, 생활스토리

    시간날때 들어와서 보기엔 참 좋은 글이었습니다.

    완결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차기작에서 보았으면 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네르샨
    작성일
    13.01.25 09:16
    No. 6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애상야
    작성일
    14.01.06 19:51
    No. 7

    제가 이 글에 담는 모든 감정을 위에 분들이 대변해주는군요. 일상을 벗어나는 특별하고 기과한 이야기는 없었으나 평상생활이 우리에게 주는 따듯함과 훈훈함이 담긴 작품이었습니다. 중간중간에 나오는 아이들끼리 노는 장면은 참으로 흐뭇하고 미소가 절로 지어지네요. 게다가, 한 세대와 다른 세대가 같은 학창시절을 보냈다는 특이한 설정이라 더욱 마음이 가고 정이 가는 작품입니다. 사람 사는 냄새가 나는 글이에요.

    읽다보면 미숙한 점도 보이지만, 현재 작가님이 쓰시는 작품과 비교해보면 이 글이 발전의 지표를 보는 것 같아 기분좋군요. 뿌려둔 떡밥 중에서 회수하지 않은 떡밥이 몇 가지 있지만 (오근이, 효성이 어머님의 과거, 세영이, 유나가 왜 시영이와 사귄 걸 넘겼는지 등등...) 그 외의 모든 걸 잘 해결하고 여기까지 오게되어 참 기쁘네요. 결말도 참 마음에 듭니다. 이후에도 외전으로 몇 편을 더 쓰면 참 좋을텐데 하는 건 미래의 독자가 가지는 한 욕심일까요? 간질간질한 소설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들들이 나오고, 더 많은 감정, 더 많은 인물들이 나타나겠지요. 같은 자리에서 같은 자세로 같은 마음으로 글을 읽겠습니다. 건필하십시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uan
    작성일
    14.09.27 12:35
    No. 8

    역시 재밌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다주리
    작성일
    14.10.05 13:05
    No. 9

    이번 유나는 과거로 간 이유가 뭐지? 자기가 왜 과거로 간건지 이유를 모르니 황당할 것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다주리
    작성일
    14.10.05 13:06
    No. 10

    흠 요정?님이 잘 설명해 줬으려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다주리
    작성일
    14.10.05 13:08
    No. 11

    작가님의 우리학교에 관심 변태를 우연히 -제목에 끌려서-접하고, 그 다음에 취미를 말 할수없습니다를 찾아서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다주리
    작성일
    14.10.05 13:12
    No. 12

    3번째로 뭘 읽을까 고민 하다가 초기작 부터 읽기로 했는데....
    고등학생 때 쓴 글 치고는 좋았다고 말해드리고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삿갓笠
    작성일
    17.08.15 02:57
    No. 13

    난 빚 갚으라고 하였다는 말이 있는지라, 그거 때문에 서로 이혼한 줄 알았는데....... 아쉽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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