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흉가 비제이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공포·미스테리

유료 완결

심령(心靈)
작품등록일 :
2019.08.27 09:41
최근연재일 :
2023.07.15 18:05
연재수 :
788 회
조회수 :
1,032,775
추천수 :
36,423
글자수 :
4,150,164

일괄 구매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구매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구매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일괄 대여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대여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대여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결과

구매 예정 금액

0G
( 0원 )

0
보유 골드

0골드

구매 후 잔액

0G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 꼭 확인해 주세요.
    • - 구매하신 작품은 유료약관 제16조 [사용기간 등]에 의거하여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를 구매/대여 후 열람한 시점부터 취소가 불가능하며, 열람하지 않은 콘텐츠는 구매/
        대여일로부터 7일 이내 취소 신청이 가능합니다.
    • - 단, 대여의 경우 대여기간이 만료되면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이벤트 행사가 진행중인 콘텐츠를 구매/대여한 경우 각 이벤트 조건에 따라 취소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 제공자의 의사에 따라 판매가가 변경될 수 있으며, 콘텐츠의 가격변경을 이유로 한
        구매취소는 불가능합니다.
  • 구매 취소 안내
    • - 일회성 콘텐츠이므로 구매/대여 후 열람하신 시점부터 구매/대여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단, 사용하지 않은 구매/대여 편은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 시 취소가 가능합니다.
    • - 일괄 혹은 묶음 구매/대여를 한 경우, 한 편이라도 열람 시 나머지 편 또한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대여 안내
    • - 대여 기간 : 대여 시부터 편당 1일, 최대 90편 이상 90일

내용

닫기

공포흉가 비제이

4장. 폐교회의 사연 (4)

  • 글자체
  • 글자크기
  • 줄간격
  • 글자색
    배경색
  • 테마
    설정초기화
작성
19.08.27 22:05
조회
13,675
추천
358
글자
7쪽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87

  • 작성자
    Lv.52 닥스베이더
    작성일
    19.08.28 08:17
    No. 61

    계속 이런 흐름이면 독자 떨어져나가겠네
    멀쩡하던걸 리메이크를 왜 해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4 stk01123
    작성일
    19.08.28 08:50
    No. 62

    이건뭐...작가스스로 첫작품부터 포텐터지는작품을 스스로발로찬격이니...
    윗분들말대로 고스트장기자체가 신박하게독자들한테 감정이입되게만드는필수장치였는데...
    작가양반 며칠휴재할때 누가이래쓰라고꼬셨나요?히힛귀신쓰인인물한테 이런식으로쓰라고조언이라말하고 저주라쓰는글을적는지않았을까하는 생각이듭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더나
    작성일
    19.08.28 08:56
    No. 63

    나이 지긋하신 분께 피드백 받고 장비 다 빼신듯... 저도 변화없으면 안따라갈거같슴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3 지나가는2
    작성일
    19.08.28 08:57
    No. 64

    지금 공포를 덜 느낀다는 건 이게 이미 읽어서 아는 분량인 것도 큰 이유가 아닐까요? 그리고 이미 익숙해진 주인공 성향과 다른 점도 독자에게 괴리감을 주는 것도 있을 테고요. 이건 새로운 분량 나올 때쯤이면 해결될 것 같고요.

    장비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사실 리메전 읽을 때부터 장비에 의존하는 건 한계가 있다고 느끼긴 했는데요. 지금 귀신이 있다 없다라는 것도 확실하지 않는데, 귀신의 존재를 확실하게 감지하는 장비가 있고 사람들이 그걸 믿는다는 게 애초에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4

  • 작성자
    Lv.29 un*****
    작성일
    19.08.28 09:02
    No. 65

    다른장비는 몰라도 고스트박스는 아쉽다ㅠ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다현.
    작성일
    19.08.28 09:44
    No. 66

    지금까지는 개인적으로 리메이크 전이 더 좋내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7 Regulars
    작성일
    19.08.28 10:15
    No. 67

    미안합니다만, 이 글은 전에 봤을 때 오싹함을 느낄 수 있는 수작이었는데, 지금은 지루하네요. 에휴.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7 Regulars
    작성일
    19.08.28 10:18
    No. 68

    봐도 봐도 오싹한 글이었는데, 이젠 그냥 양산형 글이 되었네요. 안타깝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네차크
    작성일
    19.08.28 10:22
    No. 69

    장비....누가 장비가지고 뭐라함요? 그게 재밌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네차크
    작성일
    19.08.28 10:25
    No. 70

    아직까지는 그냥 사이비사기꾼같은 느낌이 더크네요 귀신이 제대로 안나와서그런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7 네차크
    작성일
    19.08.28 10:26
    No. 71

    저도 장비댓글달았지만 흔들리지마시고 그냥 작가님 맘대로 한번 끝까지 가보셨으면 좋겠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1 예비
    작성일
    19.08.28 11:00
    No. 72

    이 맛이 아니야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2 와인초콜렛
    작성일
    19.08.28 11:08
    No. 73

    그냥 에피소드 호흡조절하시지 장비없으니 아쉬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2 와삭와삭
    작성일
    19.08.28 11:54
    No. 74

    장비 없으면 시청자들을 어떻게 납득시킬지.. 당근인형이랑 소름이 다시 못봐서 슬프네요ㅠ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0 은하코알라
    작성일
    19.08.28 12:06
    No. 75

    저는 리메하시기 며칠전에야 공포흉가 방송 BJ 진서준을 정주행한 신규 독자이기땜에 이 폐교회파트도 어제일처럼 선명한데요, 리메전 초반 폐교회 파트가 좀 유치하다고 평한 지인이 있긴했지만 그래도 제겐 지금 이 글보다는 훨씬 나았던 것 같습니다. 고스트장비 없애신다고 할때만 해도 딱히 반대는 안했었어요. 그냥저냥 괜찮을 수도 있겠지 했는데, 그걸 싹 빼고 이능력자 주인공 넣어두신 지금 버전을 읽고 나니깐 고스트장비의 소중함을 알 것 같습니다. 이 버전이 더 재밌으신 분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리메 전 초반부 이랬으면 끝까지 주행 안했을 것 같네요.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70 쿠쿠루삠뽕
    작성일
    19.08.28 13:47
    No. 76

    서준이 사투리 쓸때마다 몰입도가 떨어지는 기분이... ㅜㅜ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0 그링그링
    작성일
    19.08.28 14:13
    No. 77

    객관적인 증거들이 빠지면서 별로네요...좌송하지만 선삭하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8 그느므드
    작성일
    19.08.28 16:02
    No. 78

    반응보니 또 엎을듯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5 ksmjeil
    작성일
    19.08.28 20:18
    No. 79

    별로에요. 엄청 특색있었는데 그냥 고만고만해졌어요. 근데 그럼에도 볼만한 미친필력이 있으면 충분히 따라가겠는데 그것도 아니잖아요 도대체 왜 리메를 한건지 쯧 어쨌든 전 하차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2 초코완자
    작성일
    19.08.29 01:24
    No. 80

    진짜로 만두만 먹고 글쓰는거 같은 기부니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이오스
    작성일
    19.08.29 07:30
    No. 81

    고스트장비때문에 엄청 무서웠었는데 아쉽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로디얀
    작성일
    19.08.29 11:17
    No. 82

    아 왜이리 아쉽지 먼가 부족하르낌 자기능력이용해서 영가 앞에 심령장비 놔둬 이용하면더재미 있을것같다는 생각이 무럭자라난다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상상마당
    작성일
    19.08.31 00:58
    No. 83

    리메전이 핏물이 질질흐르는 잘 로스팅된 미디엄레어 스테이크였다면 지금이글은 그냥 비건들이 먹는 고기맛 흉내낸 두부스테이크 정도밖에 안되네요. 이글만이 가지고있던 사실과 거짓을 넘나드는 아슬하고 소름쭈뼛돋게만드는 무언가가 거짓말처럼 쏙 빠져버렸네요.
    이글은 망했습니다.
    리메전 작가님의 느낌으로 가세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3 Mermaid
    작성일
    19.09.05 19:26
    No. 84

    주인공이 귀신을 느끼는 걸로 바뀐거 같은데 장비를 이용하는 편이 좀더 직관적이었고 재밌었습니다. 이렇게 되면 그냥 귀신을 보고 느끼는 영매사랑 같은 느낌인데;;; 굳이 bj로 영상을 보여주는 의미가 있을까요
    시청자 입장에서도 주인공 말만 믿을 뿐이지 장비를 통한 증명이 안되고 물론 장비가 판타지 요소를 갖고있었더라고 장비를 이용하는 편이 더 재밌었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7 ji******..
    작성일
    19.09.07 13:24
    No. 85

    글이 더 난잡해진것 같은 느낌.. 너무 아쉽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퍄퍄퍄퍄
    작성일
    19.10.27 23:16
    No. 86

    리메전이 더 무서웠는데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8 zizisato
    작성일
    22.08.15 22:21
    No. 87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공포흉가 비제이 연재란
제목날짜 구매 추천 글자수
81 100 G 81장. 의문의 계곡 11. +12 19.10.14 2,535 143 11쪽
80 100 G 80장. 의문의 계곡 10. +11 19.10.13 2,536 147 11쪽
79 100 G 79장. 의문의 계곡 9. +23 19.10.12 2,537 148 12쪽
78 100 G 78장. 의문의 계곡 8. +9 19.10.11 2,534 143 12쪽
77 100 G 77장. 의문의 계곡 7. +14 19.10.10 2,534 138 11쪽
76 100 G 76장. 의문의 계곡 6. +11 19.10.10 2,514 154 13쪽
75 100 G 75장. 의문의 계곡 5. +23 19.10.10 2,544 135 12쪽
74 100 G 74장. 의문의 계곡 4. +20 19.10.08 2,588 154 13쪽
73 100 G 73장. 의문의 계곡 3. +14 19.10.07 2,708 165 12쪽
72 100 G 72장. 의문의 계곡 2. +18 19.10.06 2,715 171 12쪽
71 100 G 71장. 의문의 계곡 1. +17 19.10.05 2,769 167 12쪽
70 100 G 70장. 뚝구야 뭐하니 10. +22 19.10.04 2,752 174 15쪽
69 100 G 69장. 뚝구야 뭐하니 9. +22 19.10.04 2,691 166 11쪽
68 100 G 68장. 뚝구야 뭐하니 8. +22 19.10.03 2,694 163 12쪽
67 100 G 67장. 뚝구야 뭐하니 7. +21 19.10.02 2,691 174 12쪽
66 100 G 66장. 뚝구야 뭐하니 6. +11 19.10.01 2,700 160 12쪽
65 100 G 65장. 뚝구야 뭐하니 5. +16 19.10.01 2,747 173 11쪽
64 100 G 64장. 뚝구야 뭐하니 4. +15 19.09.30 2,760 148 12쪽
63 100 G 63장. 뚝구야 뭐하니 3. - 2권! +17 19.09.30 2,797 161 12쪽
62 100 G 62장. 뚝구야 뭐하니 2. +11 19.09.30 2,867 139 12쪽
61 100 G 61장. 뚝구야 뭐하니 1. +32 19.09.28 2,929 167 13쪽
60 100 G 60장. 구마사제 7. +22 19.09.27 2,932 173 12쪽
59 100 G 59장. 구마사제 6. +20 19.09.27 2,905 163 11쪽
58 100 G 58장. 구마사제 5. +25 19.09.26 3,016 177 15쪽
57 100 G 57장. 구마사제 4. +30 19.09.26 3,042 157 13쪽
56 100 G 56장. 구마사제 3. +18 19.09.25 3,055 178 12쪽
55 100 G 55장. 구마사제 2. +21 19.09.24 3,108 154 12쪽
54 100 G 54장. 구마사제 1. +19 19.09.24 3,136 174 13쪽
53 100 G 53장. 저주받은 엘리베이터 11. +18 19.09.23 3,199 160 13쪽
52 100 G 52장. 저주받은 엘리베이터 10. +8 19.09.23 3,144 162 12쪽
51 100 G 51장. 저주받은 엘리베이터 9. +13 19.09.22 3,133 178 12쪽
50 100 G 50장. 저주받은 엘리베이터 8. +30 19.09.21 3,035 178 12쪽
49 100 G 49장. 저주받은 엘리베이터 7. +12 19.09.21 3,044 164 12쪽
48 100 G 48장. 저주받은 엘리베이터 6. +16 19.09.20 3,137 171 12쪽
47 100 G 47장. 저주받은 엘리베이터 5. +12 19.09.20 3,185 168 12쪽
46 100 G 46장. 저주받은 엘리베이터 4. +21 19.09.19 3,228 159 13쪽
45 100 G 45장. 저주받은 엘리베이터 3. +18 19.09.19 2,973 168 13쪽
44 100 G 44장. 저주받은 엘리베이터 2. +28 19.09.18 2,456 250 13쪽
43 100 G 43장. 저주받은 엘리베이터 1. +43 19.09.17 2,424 244 12쪽
42 100 G 42장. 24시 원조 무당집 13. +18 19.09.16 2,219 233 12쪽
41 100 G 41장. 24시 원조 무당집 12. +27 19.09.16 2,138 258 11쪽
40 100 G 40장. 24시 원조 무당집 11. +16 19.09.16 2,138 212 11쪽
39 100 G 39장. 24시 원조 무당집 10. +28 19.09.15 2,200 262 15쪽
38 FREE 38장. 24시 원조 무당집 9. - 1권! +24 19.09.14 8,432 237 8쪽
37 FREE 37장. 24시 원조 무당집 8. +8 19.09.14 7,471 199 8쪽
36 FREE 36장. 24시 원조 무당집 7. +10 19.09.13 7,554 230 7쪽
35 FREE 35장. 24시 원조 무당집 6. +15 19.09.13 7,572 202 7쪽
34 FREE 34장. 24시 원조 무당집 5. +11 19.09.13 8,024 214 8쪽
33 FREE 33장. 24시 원조 무당집 4. +12 19.09.12 8,015 216 7쪽
32 FREE 32장. 24시 원조 무당집 3. +15 19.09.11 8,381 230 9쪽
31 FREE 31장. 24시 원조 무당집 2. +17 19.09.10 8,805 255 8쪽
30 FREE 30장. 24시 원조 무당집 1. +19 19.09.10 9,394 249 9쪽
29 FREE 29장. 폐교회의 사연 (29) +49 19.09.10 9,482 283 13쪽
28 FREE 28장. 폐교회의 사연 (28) +37 19.09.09 8,799 251 9쪽
27 FREE 27장. 폐교회의 사연 (27) +19 19.09.09 8,482 241 7쪽
26 FREE 26장. 폐교회의 사연 (26) +11 19.09.09 8,623 248 7쪽
25 FREE 25장. 폐교회의 사연 (25) +32 19.09.07 9,120 264 9쪽
24 FREE 24장. 폐교회의 사연 (24) +40 19.09.06 9,150 268 9쪽
23 FREE 23장. 폐교회의 사연 (23) +23 19.09.05 9,080 255 9쪽
22 FREE 22장. 폐교회의 사연 (22) +21 19.09.05 9,249 247 9쪽
21 FREE 21장. 폐교회의 사연 (21) +17 19.09.04 9,336 271 7쪽
20 FREE 20장. 폐교회의 사연 (20) +25 19.09.04 9,411 280 9쪽
19 FREE 19장. 폐교회의 사연 (19) +25 19.09.03 9,499 287 8쪽
18 FREE 18장. 폐교회의 사연 (18) +18 19.09.03 9,447 298 7쪽
17 FREE 17장. 폐교회의 사연 (17) +28 19.09.03 9,436 308 7쪽
16 FREE 16장. 폐교회의 사연 (16) +23 19.09.02 9,560 292 7쪽
15 FREE 15장. 폐교회의 사연 (15) +22 19.09.02 9,551 275 7쪽
14 FREE 14장. 폐교회의 사연 (14) +13 19.09.02 9,704 307 7쪽
13 FREE 13장. 폐교회의 사연 (13) +24 19.09.01 10,251 302 7쪽
12 FREE 12장. 폐교회의 사연 (12) +29 19.08.31 10,212 302 7쪽
11 FREE 11장. 폐교회의 사연 (11) +31 19.08.30 10,294 330 8쪽
10 FREE 10장. 폐교회의 사연 (10) +29 19.08.30 10,590 292 8쪽
9 FREE 9장. 폐교회의 사연 (9) +36 19.08.29 10,625 331 8쪽
8 FREE 8장. 폐교회의 사연 (8) +26 19.08.29 10,880 315 7쪽
7 FREE 7장. 폐교회의 사연 (7) +27 19.08.29 11,340 313 9쪽
6 FREE 6장. 폐교회의 사연 (6) +59 19.08.28 11,772 317 8쪽
5 FREE 5장. 폐교회의 사연 (5) +48 19.08.28 12,491 317 8쪽
» FREE 4장. 폐교회의 사연 (4) +87 19.08.27 13,675 358 7쪽
3 FREE 3장. 폐교회의 사연 (3) +37 19.08.27 14,288 370 8쪽
2 FREE 2장. 폐교회의 사연 (2) +55 19.08.27 16,295 416 8쪽
1 FREE 1장. 폐교회의 사연 (1) +109 19.08.27 25,937 495 9쪽

구매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