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흉가 비제이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공포·미스테리

유료 완결

심령(心靈)
작품등록일 :
2019.08.27 09:41
최근연재일 :
2023.07.15 18:05
연재수 :
788 회
조회수 :
1,032,805
추천수 :
36,423
글자수 :
4,150,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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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흉가 비제이

4장. 폐교회의 사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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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27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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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7

  • 작성자
    Lv.66 구름여우
    작성일
    19.08.28 00:04
    No. 31

    원래가 더 재밌었는데 리메이크되니까 재미가 확 떨어지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6 구름여우
    작성일
    19.08.28 00:05
    No. 32

    진짜 잘보고있었는데 다시 원래 쓰던글로 다시 하시는게 좋을꺼같아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50 一刀兩斷
    작성일
    19.08.28 00:06
    No. 33

    고스트헌터 장비빨 버프가 같이 공감하는데 있다고 봐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0 jw****
    작성일
    19.08.28 00:06
    No. 34

    리메 전 참 재밌게 봤는데... 저는 여기서 하차하겠습니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84 루로조모쵸
    작성일
    19.08.28 00:14
    No. 35

    장비는 버리면 안되요… 이글의 최대매력이 장비설정인데 ㅠㅠ 다른글과의 차이점이기도했고 장비로인해 보는 사람도 귀신의 존재를 함께확인할수있어서 몰입감이 장난없었는데…작가님 정말 아쉽네요…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76 Tu1
    작성일
    19.08.28 00:26
    No. 36

    타이밍 노렸네... 딱 밤에 이 편 나오게하는걸로... 쌓아놓고 한번에 몰아봐야 등에 식은땀도 나고 좋은 소설임. 리메전에도 한번에 몰아봤는데 기다려야겠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우상一
    작성일
    19.08.28 00:26
    No. 37

    확실히 지난 버전은 낮에 읽어도 오싹했는데 리메는 밤에 읽어도 아무 느낌없네요. 조회수가 안나와세 유료를 못간거 같은데. 이런 비주류 소설은 매니아층을 보고 가는거라 일반소설보다 조회수 대비 유료전환비율이 훨씬 높습니다. 야설계에 넣키걸이 있다면 공포물계의 이 글이 베스트였는데 아쉽네요.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73 [탈퇴계정]
    작성일
    19.08.28 00:33
    No. 38

    저는요 왠만하면 작가님에게 힘이 되는 약간 쉴드라고 볼수잇는 글을 씁니다만...이건...쉴드 치기가 불가능 합니다 리메이크? 좋습니다 근데 독자를 끌어들이는 것 중 가장 중요한게 초반인데 리메이크 부분으로 처음 이 소설을 보았다면 선작 안할거 같습니다 왜냐구요? 술술 읽히지가 않습니다 제가 말주변이 없어 잘 설명을 드리기는 힘듭니다만 현재 제가 이 소설을 보았을때 쓸데 없는 말이 반복되는거 같습니다 특히나 귀신을 느낀다는 부분 이라든지요
    이러한 부분 또한 대부분의 독자분들의 댓글들을 보았을때 역시 리메전이 낫다고 봅니다. 작가님 정말로 제가 한말씀 올리자면 문피아나 또는 타플랫폼에 고스트장비를 사용한 공포비제이물이 나오기전에 리메전 작품을 되돌리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73 [탈퇴계정]
    작성일
    19.08.28 00:34
    No. 39

    긴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3 [탈퇴계정]
    작성일
    19.08.28 00:36
    No. 40

    제가 최소한 2 30화까진 보고 그때 제가 잘못 생각했다고 느끼면 직접 글을 삭제하고 작가님께 사죄드리겟습니다 참고로 저는 절대 작가님과 작가님의 작품을 비난하려는 의도가 없습니다 단지 리메전의 작품이 맘에 들어 안타까운 맘에 적는 말 입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2 케이오즈
    작성일
    19.08.28 00:40
    No. 41

    일단 읽기는 하겠는데 아직까지는 리메전이 더 좋았던거 같네요... 더 좋아지는걸 기대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k1******..
    작성일
    19.08.28 00:42
    No. 42

    한번 봤던거라 그런지 몰라도 몰입감이 떨어지는데 기존 내용에서 조금 변화를 주면 안될까요?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라그런지 전처럼 흥미진진한 맛이 없어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8 아이슨
    작성일
    19.08.28 00:46
    No. 43

    리메가 오히려 망한거 같네요 후.... 주인공 매력도 훨씬 떨어지로..에고...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84 뉴슈가
    작성일
    19.08.28 00:47
    No. 44

    이소설이 재밋던 이유는 기운이 느껴져요 같은 추상적인 표현이 아니라 눈에보이는 증거 로 독자에게 몰입감을 주었는데 없어지니 그냥 저냥한 소설 같네요 마치 초점 안잡힌 카메라 같아요 초점이 안잡혀도 윤곽은 볼수 있잖아요?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71 반군
    작성일
    19.08.28 01:21
    No. 45

    리메전이더낳은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shot9
    작성일
    19.08.28 01:45
    No. 46

    솔직히..장비 왜 없앴는지 모르겠습니다 귀신 느낄수 있다는 말만 쓸데없이 반복적으로 나오고 그다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19.08.28 01:46
    No. 47

    잘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kkssfc
    작성일
    19.08.28 01:46
    No. 48

    처음꺼는 되게재밌게봐서 유료도 따라갈랬는데... 이글은 아직은 모르겠넳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2 톡톡한방울
    작성일
    19.08.28 02:18
    No. 49
  • 작성자
    Lv.73 노을그림자
    작성일
    19.08.28 02:54
    No. 50

    장비없으면 방송보는사람이 어떻게 공감하려나.. 아직초반이지만 ㅈㅓ도리메전에 한표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7 Zermatt
    작성일
    19.08.28 02:55
    No. 51

    뭐 좀더 지켜봐야 할거 같긴 하지만 윗분들 말대로 장비로 인한 이 소설과 다른 소설의 차별성이 없어서 아쉽네요 진짜 리메전에 읽을때는 글로 공포를 느끼는게 얼마만일까 라는 생각이 들정도였는데 너무 아쉬워요 간지암 에피소드때 멘탈이 많이 나가신 건가요?? 리메전때는 진짜 소설 나오는거 기다리고 그랬는데... 본인이 아닌 주변사람이 리메를 부추겨서 리메를 한거라면 그사람과 인연 끊길 바래요 남의 잘되는 꼴 못보고 끌어내리려는 사람이니까요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73 로물로스
    작성일
    19.08.28 03:10
    No. 52

    리메이크 전 글이 훨씬 좋은것 같아요.
    특히나 심령장비 같은 경우는 독자의 상상력을 극대화시키는 요소중 하나였는데 그 부분을 리메이크 버전에서는 찾아보기가 힘드네요.
    글로써 독자의 오감(시각, 청각, 촉각, 미각, 후각)을 자극시키기는 매우어렵습니다. 하지만 작가님은 심령 장비를 통해 어렵지 않게 독자들에게 시각, 청각 부분에 자극을 줄 수 있었죠. 그것도 상당히 감질나게요. 이제 그 장점이 사라진것 같습니다. 주인공의 과거도 리메이크 하시면서 삭제 하신건가요? 나이가 32이라.. 32에 저런 분위기라면 차라리 20대로 맞춰놓고 글을 쓰셨으면 괴리감이라도 덜 느꼈을텐데.. 리메이크 버전의 주인공은 나이값도 못하는 주인공 같습니다. 유치하게 느껴져요.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44 영원토록
    작성일
    19.08.28 03:30
    No. 53

    장비 장비 장비 장비 장비
    타령은 극혐이다

    찬성: 0 | 반대: 9

  • 작성자
    Lv.58 ann309
    작성일
    19.08.28 04:28
    No. 54

    특수부대 설정이나 과도한 오버액션 없앤건 좋은데... 장비까지 뺀건 ㄹㅇ 뇌절이네요. 뭐 인제 10편도 안나왔으니 좀 더 보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8 니셔
    작성일
    19.08.28 05:32
    No. 55

    음.. 리메전이 더 나은거 같아요 리메전 글을 워낙에 재밌게 읽어서 작가님 리메때 좀더 좋은글 양질의 내용때문에 리메하신다고 하셔서 뜻은 좋으니까 어떻게든 포장해서 말해주고 싶은데요
    일단 드문드문 이라는게 굉장히 어색해요,.. 전에는 장비가 주로 언급이 됬지만 언급이 많이 됬어도 전혀 어색하지않았거든요 화가 진행될수록 드문드문 이라는 단어는 사건의 중심부까지 도달하기 전에 수시로 언급될텐데 어색해요 전에는 글을보면서도 되게 처음부터 쫀득하고 무섭고 추리하는 맛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런게 다 빠져버린느낌? 물론 리메전 글을 워낙에 재밌게보고 먼저봐서 그런걸수도 있을테지만 이대로 가기엔,.. 앙꼬없는 찐빵같은 느낌이네요 일단 필력과 재밌게 쓰시니깐 글을 믿고 더 지켜봐야될거 같아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8 나보트
    작성일
    19.08.28 05:41
    No. 56

    특수부대나 또지암의 또떡밥은 없애더라도 장비는 진짜 이소설 최다 장점이었습니다...
    위에 댓글처럼 리멕전은 ㄹㅇ문피아 공포물 원탑이었는데...

    리멕전에 제가 단 댓글 기억하세요?
    무서운거 못보는데 눈물 질질짜면서도 보고있다는거. 지금은 그런 매력이 안느껴져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8 스노윙
    작성일
    19.08.28 05:49
    No. 57

    왜 그랬어여 ㅠㅠ 자까님이 보기에도 이건 좀 아니잖아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셰아
    작성일
    19.08.28 06:05
    No. 58

    ㅈ문가평 ㅇㅈ넼ㅋㅋㅋㅋㅋㅋㅋ 깨시민인척 댓글쓰니 거기에 혹해서 따라가는 사람도ㅋㅋ

    찬성: 0 | 반대: 8

  • 작성자
    Lv.76 아라시크
    작성일
    19.08.28 06:11
    No. 59

    이미 봤던거라서 무서움은 별로 안느껴질수있죠. 진짜재미있게 봤던거 다시보면 처음 느꼈던 그재미만큼을 느낄수없는 것처럼. 너무 많은편이 연재되는 바람에...사실상 리메전 연재 이후의 글을 봐야 리메성공인지 아닌지 판단가능할것같아요. 그래도 중간에 유료화하신다면 따라가겠습니다. 워낙 재미있게봐서 무서움은 덜하더라도 풀어나가는 건 재미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8 슈에이
    작성일
    19.08.28 07:49
    No. 60

    기존 자료를 가지고 계신다고 믿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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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FREE 33장. 24시 원조 무당집 4. +12 19.09.12 8,017 216 7쪽
32 FREE 32장. 24시 원조 무당집 3. +15 19.09.11 8,382 230 9쪽
31 FREE 31장. 24시 원조 무당집 2. +17 19.09.10 8,806 255 8쪽
30 FREE 30장. 24시 원조 무당집 1. +19 19.09.10 9,395 249 9쪽
29 FREE 29장. 폐교회의 사연 (29) +49 19.09.10 9,482 283 13쪽
28 FREE 28장. 폐교회의 사연 (28) +37 19.09.09 8,802 251 9쪽
27 FREE 27장. 폐교회의 사연 (27) +19 19.09.09 8,483 241 7쪽
26 FREE 26장. 폐교회의 사연 (26) +11 19.09.09 8,623 248 7쪽
25 FREE 25장. 폐교회의 사연 (25) +32 19.09.07 9,121 264 9쪽
24 FREE 24장. 폐교회의 사연 (24) +40 19.09.06 9,150 268 9쪽
23 FREE 23장. 폐교회의 사연 (23) +23 19.09.05 9,081 255 9쪽
22 FREE 22장. 폐교회의 사연 (22) +21 19.09.05 9,249 247 9쪽
21 FREE 21장. 폐교회의 사연 (21) +17 19.09.04 9,336 271 7쪽
20 FREE 20장. 폐교회의 사연 (20) +25 19.09.04 9,413 280 9쪽
19 FREE 19장. 폐교회의 사연 (19) +25 19.09.03 9,500 287 8쪽
18 FREE 18장. 폐교회의 사연 (18) +18 19.09.03 9,448 298 7쪽
17 FREE 17장. 폐교회의 사연 (17) +28 19.09.03 9,436 308 7쪽
16 FREE 16장. 폐교회의 사연 (16) +23 19.09.02 9,562 292 7쪽
15 FREE 15장. 폐교회의 사연 (15) +22 19.09.02 9,551 275 7쪽
14 FREE 14장. 폐교회의 사연 (14) +13 19.09.02 9,705 307 7쪽
13 FREE 13장. 폐교회의 사연 (13) +24 19.09.01 10,251 302 7쪽
12 FREE 12장. 폐교회의 사연 (12) +29 19.08.31 10,212 302 7쪽
11 FREE 11장. 폐교회의 사연 (11) +31 19.08.30 10,295 330 8쪽
10 FREE 10장. 폐교회의 사연 (10) +29 19.08.30 10,591 292 8쪽
9 FREE 9장. 폐교회의 사연 (9) +36 19.08.29 10,626 331 8쪽
8 FREE 8장. 폐교회의 사연 (8) +26 19.08.29 10,881 315 7쪽
7 FREE 7장. 폐교회의 사연 (7) +27 19.08.29 11,340 313 9쪽
6 FREE 6장. 폐교회의 사연 (6) +59 19.08.28 11,772 317 8쪽
5 FREE 5장. 폐교회의 사연 (5) +48 19.08.28 12,491 317 8쪽
» FREE 4장. 폐교회의 사연 (4) +87 19.08.27 13,678 358 7쪽
3 FREE 3장. 폐교회의 사연 (3) +37 19.08.27 14,289 370 8쪽
2 FREE 2장. 폐교회의 사연 (2) +55 19.08.27 16,295 416 8쪽
1 FREE 1장. 폐교회의 사연 (1) +109 19.08.27 25,938 495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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