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흉가 비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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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완결

심령(心靈)
작품등록일 :
2019.08.27 09:41
최근연재일 :
2023.07.15 18:05
연재수 :
788 회
조회수 :
1,032,799
추천수 :
36,423
글자수 :
4,150,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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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흉가 비제이

4장. 폐교회의 사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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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27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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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87

  • 작성자
    Lv.90 Hopla
    작성일
    19.08.27 22:07
    No. 1

    허음.. 홧팅작가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ㅋㅌㅍㅃㄸ
    작성일
    19.08.27 22:10
    No. 2

    다시 읽어도 무섭네요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라스트호빵
    작성일
    19.08.27 22:12
    No. 3

    공지에 있기는 하지만 고스트 장비 아쉽다 그것때문에 더 재밌는 부분도 많았고 현실성도 있어서 좋았는데 쨋든 화이팅이욥

    찬성: 45 | 반대: 2

  • 작성자
    Lv.72 마다오
    작성일
    19.08.27 22:15
    No. 4

    너무 달리시는데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8 ITRES
    작성일
    19.08.27 22:16
    No. 5

    리메하시는거라도 천천히 하시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5 천년가약
    작성일
    19.08.27 22:19
    No. 6

    흠 응원드립니다. 그러나 시청자들한테 어떻게 귀신이있다는걸 공감시킬지가 궁금하네요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36 백설환
    작성일
    19.08.27 22:22
    No. 7

    고스트장비 있는 게 더 잼있었던듯

    찬성: 16 | 반대: 1

  • 작성자
    Lv.84 판타지
    작성일
    19.08.27 22:22
    No. 8

    재미 없습니다. 장비가 없어짐에 따라 시청자도 같이 귀신의 흔적을 따라가던게 그저 주인공이 그렇군요 여기 기운이 하면 아 그런가 보다 하며 따라갈 뿐 같이 추리하고 놀라는게 아니아 그냥 일방적 구경꾼이 되었습니다. 2. 비록 비밀이 있을지언정 귀신에 놀라고 자신이 대항할수 없는 공포에도 의연히 때론 용감히 대처 해서 매력적이던 주인공이 이번 설정 변경으로 그냥 이능력자 배틀이 되었습니다. 귀신을 주인공이 쉽게 못찾고 못믿는건 단점이 아니라 장점이었습니다. 보통 독자들은 전 주인공이 귀신을 잘 보지도 느끼지도 못했하지만 때론 냉정하게 때론 용감하게 귀신과 소통하고 문제를 해결하는대 카타르시스를 느낀거지 가서 귀신이 느껴져요.. 억울 하다고요?? 식의 반응을 이 글에서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차라리 글을 새로 파시지 기존 글과 완전 다른 방향으로 뇌절하시는게 눈에 보여 안타깝습니다.

    찬성: 103 | 반대: 4

  • 작성자
    Lv.33 날으는늑대
    작성일
    19.08.27 22:26
    No. 9

    고스트 장비는 진짜 아쉽네
    측정기랑, 고박이, 당근 인형, 소름이 이 4개가 베스튼데

    찬성: 32 | 반대: 1

  • 작성자
    Lv.50 얀구.
    작성일
    19.08.27 22:43
    No. 10

    앞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장비가 아쉽긴하지만.. 뭐 이제 시작이니 태클은 안거는게 좋지않을까요? 달라진 점이 또 매력적일 수도 있으니까요

    찬성: 11 | 반대: 7

  • 작성자
    Lv.80 슈하스쿠
    작성일
    19.08.27 22:45
    No. 11

    더 봐야 알어.

    찬성: 10 | 반대: 3

  • 작성자
    Lv.59 다크세이버
    작성일
    19.08.27 22:52
    No. 12

    음.. 리메전은 3번째 읽을때도 쌔했는데 그냥 일반 소설읽는 느낌이 되어버렸너..

    찬성: 23 | 반대: 0

  • 작성자
    Lv.84 판타지
    작성일
    19.08.27 22:56
    No. 13

    더 봐야 알거 같죠?? 귀신 소리를 들을수 있어서 귀신만 아는 정보로 한을 풀어 주거나 귀신 잡는 소설은 쌔고 쌨습니다. 그중 bj를 한다? 뭐 몇개 있었죠 오래 못같습니다만. 왜냐? 신들린 사람만 듣는 목소리 그 사람만 확신 하는 정보.. 시청자들이 보면서 소름소름 거리며 놀라죠 찬양해주겠죠. 하지만 그런 반응만 하는 인방물은 인방물의 매력을 반에 반도 못 꺼낸 겁니다. 인방물의 매력은 상호소통이지 일방적이고 즉각적 찬양? 환호성? 그게 인방입니까? 고인물 팬클럽이지. 기구로 주인공과 같이 귀신의 흔적을 보고 추리하던 기구는 이 소설에서 인방인원들도 귀신 채험에 상호 교환적 의견을 내게 하는 매우 좋은 장치였어요. 이소설 밥줄이였던걸 스스로 가치도 모르고 버린거에요.

    찬성: 37 | 반대: 2

  • 작성자
    Lv.84 판타지
    작성일
    19.08.27 22:56
    No. 14

    아마 멀지 않아 장치쓰는 표절글이나 뜨겠내요

    찬성: 6 | 반대: 2

  • 작성자
    Lv.94 아담스44
    작성일
    19.08.27 23:02
    No. 15

    저번글이 훨신 낫습니다.

    찬성: 13 | 반대: 0

  • 작성자
    Lv.84 판타지
    작성일
    19.08.27 23:04
    No. 16

    전 리메 전까지 이소설이 매우 재미있게 잘가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무당딸이 수상한것도. 할아범이 수상한것도. 진짜 할아범이 범인이라도 좋고 사실 선역이라도 나쁘지 않죠. 모든 귀신이 착하고 다른사람들도 나름 정상적으로 살아가지만 주인공이 개속 의심한 것도 좋아요. 이소설은 개속 의심하게 했고 그래서 불안하고 무서웠으니깐요. 근대 갑자기 리메다 뭐다 내글 구려병 발동해서 설정 과다 떡칠하며 장점이 뭔지도 모르고 어디서 본 글 되어가는거 보니 매우매우매우매우 안타깝습니다.

    찬성: 40 | 반대: 0

  • 작성자
    Lv.32 레일리안
    작성일
    19.08.27 23:05
    No. 17

    딱히 장비 설치를 안해도 뭔가 있다는걸 느낄수 있는건 나름 장점이 될수 있을거 같긴 한데..구체적으로 시청자에게 귀신의 존재를 알려주지 못한다는 점이 너무 아쉬워요 ㅠㅠ 장비 몇가지 사용해서 주인공이 귀신 있다고 할때 장비가 주인공 말대로 반응하고 이게 반복되면서 시청자들이 주인공을 완전히 믿게될때 장비가 부서지거나 해서 못쓰게 되거나..이런식으로 가면 어떨까요 ㅠㅠ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한타요
    작성일
    19.08.27 23:07
    No. 18

    첫번째 버전이 훨씬 나아요.
    외 바꿨어요?

    찬성: 13 | 반대: 0

  • 작성자
    Lv.25 [탈퇴계정]
    작성일
    19.08.27 23:08
    No. 19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9 나여386
    작성일
    19.08.27 23:13
    No. 20

    저도 웬만해서는 글잘안쓰는데 이글의 매력을 오히려 없애신거같네요 리메전글이 흡입력이나 모든부분에서 좋은데 리메글은 2편까지읽다가 읽은내용도있어서겟지만 설정에서 흡입감이 훅빠지네요 아무것도없이 나는 그냥 느껴진다고하면 시청자들은 주작이니뭐니 더할거같네요 제가 그시청자라고한다면

    찬성: 20 | 반대: 0

  • 작성자
    Lv.99 한타요
    작성일
    19.08.27 23:16
    No. 21

    심령탐지 기계들이 더 짜릿한 쏘스를 제공해주는 것을 떠나서,
    날것의 펄떡 펄떡 뛰던 그 .... 어스스한 것들이 다아 아 아 사라졌어요.
    김빠진 사이다라고 할까요?
    살아있는 공포사이다가, 어줍잖은 어떤 외부의 참견에 ,
    정말 평이한 ,어떤 처음 글을쓰면서 독자를 쥐고 흔드는 영감을 가지고 쓰다가 그것을 잊어

    찬성: 17 | 반대: 0

  • 작성자
    Lv.58 dbtasy12..
    작성일
    19.08.27 23:22
    No. 22

    장비있었을때 그 장비소리가 주는 긴장감이 있었는데 ㅠㅠㅜ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99 한타요
    작성일
    19.08.27 23:22
    No. 23

    그냥 작가님이 독자들 댓글 을 보세요.
    옆에 어떤 어줍잖은 어시던트?
    아니면 회사에서 부쳐준사람?
    댓글을 한번 보세요.
    첫번째 작품 버전은 글이 살아있어요.
    뭔가 쓸데없이 보이는것같나도,
    글 전체적으로 긴장감 이 살잖아요.

    찬성: 25 | 반대: 0

  • 작성자
    Lv.68 문디야
    작성일
    19.08.27 23:23
    No. 24

    댓글들이 다 맞는말만 써놨네요 이글은 망했습니다.

    찬성: 14 | 반대: 2

  • 작성자
    Lv.48 사류현
    작성일
    19.08.27 23:28
    No. 25

    이글은 장비를 통한 주변 뷴위기에 나오는 공포감이 좋아는데 4회까진 너무 평범한글이 되어서 안타깝내요.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99 한타요
    작성일
    19.08.27 23:29
    No. 26

    그냥 리매전 글이면 이미 문피아 공포물 전설입니다.
    작가님이 쓰신글안의 세계관이 , 심령장비를 당연하게 받아들이게 만들어요.
    고스트 바스타 볼때 누가 과학적으로 장비를 따지나요?

    찬성: 17 | 반대: 0

  • 작성자
    Lv.56 se****
    작성일
    19.08.27 23:29
    No. 27

    안타까운 글이다.. 혹시라도 백업해놨으면 그글로 하시는게 답인듯..

    찬성: 12 | 반대: 0

  • 작성자
    Lv.81 묵지
    작성일
    19.08.27 23:38
    No. 28

    답답하네요.시작부터 긴장과 공포가 느껴지던 글에서 긴장과 공포는 어디로 가버린 겁니까.잘 가던 글을 스스로 망치다니 이정도면 작가한테 귀신이 붙은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작가한테 리메생각나게한 사람있으면 그사람이 작가 잡아먹으려는 귀신이라고 생각하세요.

    찬성: 19 | 반대: 0

  • 작성자
    Lv.50 사스즈랑
    작성일
    19.08.27 23:45
    No. 29

    에반데....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0 사신킬러
    작성일
    19.08.27 23:51
    No. 30

    장비때문에 소름 끼치는게 많았는대 뭔가아쉽네요

    찬성: 4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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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FREE 28장. 폐교회의 사연 (28) +37 19.09.09 8,801 251 9쪽
27 FREE 27장. 폐교회의 사연 (27) +19 19.09.09 8,483 241 7쪽
26 FREE 26장. 폐교회의 사연 (26) +11 19.09.09 8,623 248 7쪽
25 FREE 25장. 폐교회의 사연 (25) +32 19.09.07 9,121 264 9쪽
24 FREE 24장. 폐교회의 사연 (24) +40 19.09.06 9,150 268 9쪽
23 FREE 23장. 폐교회의 사연 (23) +23 19.09.05 9,081 255 9쪽
22 FREE 22장. 폐교회의 사연 (22) +21 19.09.05 9,249 247 9쪽
21 FREE 21장. 폐교회의 사연 (21) +17 19.09.04 9,336 271 7쪽
20 FREE 20장. 폐교회의 사연 (20) +25 19.09.04 9,412 280 9쪽
19 FREE 19장. 폐교회의 사연 (19) +25 19.09.03 9,499 287 8쪽
18 FREE 18장. 폐교회의 사연 (18) +18 19.09.03 9,448 298 7쪽
17 FREE 17장. 폐교회의 사연 (17) +28 19.09.03 9,436 308 7쪽
16 FREE 16장. 폐교회의 사연 (16) +23 19.09.02 9,562 292 7쪽
15 FREE 15장. 폐교회의 사연 (15) +22 19.09.02 9,551 275 7쪽
14 FREE 14장. 폐교회의 사연 (14) +13 19.09.02 9,705 307 7쪽
13 FREE 13장. 폐교회의 사연 (13) +24 19.09.01 10,251 302 7쪽
12 FREE 12장. 폐교회의 사연 (12) +29 19.08.31 10,212 302 7쪽
11 FREE 11장. 폐교회의 사연 (11) +31 19.08.30 10,295 330 8쪽
10 FREE 10장. 폐교회의 사연 (10) +29 19.08.30 10,591 292 8쪽
9 FREE 9장. 폐교회의 사연 (9) +36 19.08.29 10,626 331 8쪽
8 FREE 8장. 폐교회의 사연 (8) +26 19.08.29 10,881 315 7쪽
7 FREE 7장. 폐교회의 사연 (7) +27 19.08.29 11,340 313 9쪽
6 FREE 6장. 폐교회의 사연 (6) +59 19.08.28 11,772 317 8쪽
5 FREE 5장. 폐교회의 사연 (5) +48 19.08.28 12,491 317 8쪽
» FREE 4장. 폐교회의 사연 (4) +87 19.08.27 13,677 358 7쪽
3 FREE 3장. 폐교회의 사연 (3) +37 19.08.27 14,289 370 8쪽
2 FREE 2장. 폐교회의 사연 (2) +55 19.08.27 16,295 416 8쪽
1 FREE 1장. 폐교회의 사연 (1) +109 19.08.27 25,938 495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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