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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lstkf.. 님도 건강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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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환생했기 때문에 일반인들에겐 먼치킨 일듯해서요.
또, 점점 그렇게 되어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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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찾아주셔서 깊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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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답글은 못 드리고 있지만 매번 감사히 생각하고 있답니다.
매니지먼트에서 보곤 있지만, 그들도 사람인지라 실수가 나와요.
borislee 님이 이렇게 잘 찾아주셔서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선물 8냥 보내드렸습니다. 혹, 선물이 안 갔을땐 쪽지를 주세요.
실수할 때가 있거든요^^

찬성: 1 | 반대: 1

ㅋㅋ저도 이 부분에 대해서 참 많은 고민을 했어요.
전작에서도 보셨다시피 코알라는 돈 버는 금액에 인색하지 않고 시원하게 확! 벌잖아요.
근데 앞서 경제물 두 작품을 써보니 느껴지는 게 있었어요.
스토리 초반에 금액을 엄청나게 질러버리면 스토리 중반도 가기전에 흥미가 확! 준다는 사실을요. 앞서 두 작품에서도 그런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처음엔 nice4u 님 댓글처럼 0을 하나 붙였습니다. 그리되니 문제가 바로 보이더군요.
골동품 판 돈으로 80억도 엄청난데, 고2가 150억을 할아버지와 아버지에게 받았다?
총 합이 230억?
nice4u 님이 느끼는 것처럼, 다른 독자님들도 금액이 너무 커 괴리감을 느끼시는분 있을 듯 합니다.
저 입장에서도 이렇게 금액이 커져버리면 스토리를 길게 봐서 진행하는데 어려움이 너무 크답니다. 이점 정중히 양해 부탁드립니다.
코알라가 앞 두 작품을 경제물을 썼었는데 왜 몰랐겠어요?
충분히 입장 이해합니다. 하지만 앞서 쓴것 처럼 글의 재미가 확 반감됩니다.
95년도면 19년 전입니다. 그때의 15억 가치는 지금의 100억에 견줄 수 있는 금액입니다.
이때의 사회초년생 월급이 50만원 전후일 때이니까요.(보너스 빼고)
코알라와 매니지먼트의 오랜 고민으로 내린 경정이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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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재...큼 연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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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충분히 이해합니다.
0 하나 더 붙이면 저 글 오래 못 써요^^
그리고 코알라는 15억 가지고 부동산 산다고 안했습니다.
아직 멕시코 이야기 시작도 안했잖아요.
제가 아무리 0 하나를 줄였다지만 이 돈으로 투자하긴 턱도 없다는 걸 안답니다.
다만, 글의 재미를 위해서는 점점 늘려가는 걸 보여드려야 한다는 겁니다.
한꺼번이 아니라말이죠. 조금씩 뒤에 왜 금액을 줄였는지 얘기가 나온답니다.
저는 지금 비축분이 있어서 한 참 뒷 이야기를 쓰고 있기에 독자님의 이런 답답함에
죄송하지만 웃음이 나온답니다. 더 재밌는 내용이 진행될 것임을 아니까요.
조금만 참으시면 멕시코 이야기 나오면서 바로 이해하시게 될 듯해요.
인사글에서도 언급했듯이 구성과 복선에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고 했잖아요.
머리를 끄덕끄덕하는 스토리를 보시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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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해서 재벌 됐으니 거의 먼치킨인데 이게 좀 구르는 먼치킨 이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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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무겁게 정시 연재 1편으로 가즈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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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금을 이렇게 책정한 이유는 위분 댓글에 좀 길게 적었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그리고 투자금은 점차 늘려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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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3번째 경제물이니 믿으셔도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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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 척! 꾸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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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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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인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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