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천재 재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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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독점 역대급 천재 재벌

유료 완결

글
코알라
작품등록일 :
2019.09.11 11:18
최근연재일 :
2021.02.28 12:05
연재수 :
267 회
조회수 :
6,748,569
추천수 :
142,787
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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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천재 재벌

020화 $$$ 옜다! 이 양반아. 물어!/도전! 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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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9.09.27 08:15
조회
80,566
추천
1,218
글자
17쪽
목록 댓글로 본문강조(Ctrl+E)


작가의말

<<연재시간이 일정치 않을 수 있으니 핸드폰으로 보시는 분들은 알람 설정 해주세요^^*>>



돈이란 녀석 밀당의 고수더군요.

구애를 하면 멀찍이 달아나고, 모른 척 새침하게 대하면 또 언제그랬냐는 듯이 다가 오고.

돈은 한 다리 건너 뛰어서 구애를 해야 다가오나봐요.

좋아 하는 일, 즐길 수 있는 일을 직업으로 삶아서 달리다보면 어느새 옆에 붙어 있더라고요.


우리 사랑하는 독자님들!

제가 돈 이야기로 매번 인사드리는 건, 우리 독자님들의 삶에 이 녀석으로 인해 가슴아파하는 일이 생기지 않길 비는 마음에서에요.

이 글을 읽으시면서 전진이의 어마어마한 머니 에너지가 독자님들께도 스며들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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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6

  • 작성자
    Lv.60 ni****
    작성일
    19.09.27 08:28
    No. 1

    64% 십억!이 => 십억이..(느낌표 삭제)

    찬성: 1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76 코알라
    작성일
    19.09.27 08:29
    No. 2

    십억을 크게 소리친다는 뜻으로 일부러 붙인 거랍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8 이자금
    작성일
    19.09.27 08:33
    No. 3

    한국은 국민을 사람을

    참 쉽게 죽이고 학살하죠

    이승만과 친일매국노와 토착왜구들을 처리 못한게

    이후 그들이 계속 권력을 잡으면서

    왜놈들의 식민지때 학살하던 모습을 그대로 배운것들이

    사라지지않고 국민이 아니 미개한 개 돼지보다 못하게

    여겼기에 지금도 그 풍토가 만연한것 같아요

    최근의 대구지하철 서울아현동인가스폭발 용산참사

    세월호 가습기등 그런데 제대로 처벌받는 사람이 없어여

    책임지는 사람도 대책도 없어요 재벌방지노력도 없어요

    더 문제인건 국민이 그냥 넘어간다는 말이죠

    전부 일어나 바꾸자 처벌하자 해야하는대도 불구하고

    그러면 빨갱이니 좌빨이니 하면서 욕하는 인간들 보면

    한국은 가망이 없어요

    현재도 죄가 있어도 자기편이면 무조건 감싸려는 것을 보면

    찬성: 4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76 코알라
    작성일
    19.09.27 08:37
    No. 4

    코알라도 답답한 현실에 위안을 드리고자 글을 쓰는 것이랍니다.
    조심스럽게 부탁드리지만 정치적인 부분은 되도록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0 ni****
    작성일
    19.09.27 08:48
    No. 5

    삼풍백화점 이회장의 아들 이한상 사장은 사고후 징역살고는 출소후 지금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선교사로 살고있다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6 코알라
    작성일
    19.09.27 12:16
    No. 6

    참회하고 살고 있다니 다행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ni****
    작성일
    19.09.27 08:49
    No. 7

    글 중간중간
    이 회장 => 이회장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6 코알라
    작성일
    19.09.27 12:18
    No. 8

    감사합니다.
    선물 2냥 보내드렸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3차대전
    작성일
    19.09.27 08:50
    No. 9

    잘보고갑니다.

    코알라 통조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6 코알라
    작성일
    19.09.27 12:19
    No. 10

    ㅋㅋ코알라 통조림이 있을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borislee
    작성일
    19.09.27 08:58
    No. 11

    벌써 9월의 마지막 불금으로 한 일도 별로 없는 데 이제 곧 10월이 되겠네요. 다른 때 같음 이미 눈이라도 한번 쯤은 내렸을 터인데 올해에는 아직도 23도를 오르내리고 있어요. 여긴 곧 추위가 시작될 거 같아 겨우사리 준비가 필요해요.
    잘 보고 가며, 즐겁고 행복한 불금이 되세요. 이흐 바야를라!!!

    시작: 찌푸리며/찌푸리시며, 시작: 보지 않고도/보시지 않고도, 시작 지나서:고개를 흔들었다/고개를 흔드셨다, 중간: 놔뒀어요/놔 두셨어요, 중간: 생각이 어떤지/생각이 어떠신지, 중간: 보이는/보이시는, 중간 지나: 내 목으로 향했다/내 목으로 향하셨다, 끝: 자자한 일/자잘한 일, 끝: 우리도/저희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6 코알라
    작성일
    19.09.27 12:32
    No. 12

    내 목으로 향했다.-->향하셨다. 원래 대로 하겠습니다.
    14냥 보내드렸습니다.
    그리고 말하는 주체(아버지는, 할아버지는 등)를 높여 부르는 건 맞지만 그외 다른 주체(가령..말, 생각 등)를 높이려는 글들이 보입니다.
    저도 이 부분은 헷갈리는 경우가 많으니 댓글 주실 때 이점 조금은 조사해 보시고 달아 주셨으면 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알디디
    작성일
    19.09.27 09:16
    No. 13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6 코알라
    작성일
    19.09.27 12:28
    No. 14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go******..
    작성일
    19.09.27 09:31
    No. 15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6 코알라
    작성일
    19.09.27 12:28
    No. 16

    오늘도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카이로이
    작성일
    19.09.27 11:09
    No. 17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6 코알라
    작성일
    19.09.27 12:28
    No. 18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19.09.27 12:10
    No. 19

    건투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6 코알라
    작성일
    19.09.27 12:27
    No. 20

    감사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하하악
    작성일
    19.09.27 12:17
    No. 21

    기자는 중간에 끼인 비서실 등을 뚫고 어떻게 자료를 뽑을지 궁금하네요. 김전태는 단순히 기자를 유인하는 용도였을까요? 비파괴검사가 언제쯤 도입되는지 궁금하네요. 내용상으로 저때는 아직인것 같은데...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6 코알라
    작성일
    19.09.27 12:27
    No. 22

    이야기가 진행될 수록 흥미진지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달의아이룬
    작성일
    19.09.27 12:31
    No. 23

    코알라통조림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너랑두리
    작성일
    19.09.27 12:49
    No. 24

    재밌게 잘 읽었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6 코알라
    작성일
    19.09.27 12:51
    No. 25

    반가운 분 오셨군요.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1x년째유령
    작성일
    19.09.27 12:54
    No. 26

    차도살인보단 이이제이가 맞는듯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6 코알라
    작성일
    19.09.27 14:51
    No. 27

    뒷 내용에 설명이 나오겠지만, 기자를 이용해서 적을 치는 격이니 차도살인을 넣은 거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지오01
    작성일
    19.09.27 13:51
    No. 28

    코작가님 소설 읽는게 낙이네 낙이야
    인간이 돈에 미치면 그 무엇도 돈보다
    소중한것이 없게되죠.
    하지만 돈에 대해서 적정선이란게
    없다보니...가진자는 가진자의 욕심으로 없는자는 없는자의 욕심으로
    가지고 싶어하는 참 요물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6 코알라
    작성일
    19.09.27 14:25
    No. 29

    그러게요.
    돈이란 참으로 요물이에요.
    제 글을 낙으로 생각해 주신다니 몸둘바를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Moon틈
    작성일
    19.09.27 16:59
    No. 30

    비와 함께 주말을 맞는군요 날이 추워졌습니다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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