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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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란 녀석 밀당의 고수더군요.
구애를 하면 멀찍이 달아나고, 모른 척 새침하게 대하면 또 언제그랬냐는 듯이 다가 오고.
돈은 한 다리 건너 뛰어서 구애를 해야 다가오나봐요.
좋아 하는 일, 즐길 수 있는 일을 직업으로 삶아서 달리다보면 어느새 옆에 붙어 있더라고요.
우리 사랑하는 독자님들!
제가 돈 이야기로 매번 인사드리는 건, 우리 독자님들의 삶에 이 녀석으로 인해 가슴아파하는 일이 생기지 않길 비는 마음에서에요.
이 글을 읽으시면서 전진이의 어마어마한 머니 에너지가 독자님들께도 스며들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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