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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새벽에 고요한 마음으로 읽고 갑니다 읽고 난 후의 마음은 고요하지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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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시각에 읽으셨네요. 늦은 시각일지도요. ^^; 쓰는 저도 마음이 심란합니다.
아아... 진홍 ㅜㅠ...
역사가 스포라...;;;;
허적의 말에 혼란스러운데요. 정국과 중궁이라. 숙종에게는 그 선후가 상관 없게 되겠지만, 지금은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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