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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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파
작품등록일 :
2012.11.19 13:33
최근연재일 :
2017.12.22 23:56
연재수 :
342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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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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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

  • 작성자
    Lv.98 뚱뚱한멸치
    작성일
    14.02.11 07:50
    No. 1

    불쌍한 진홍이...
    그 역할은 여기까지인 모양입니다
    앞으로 또다른 형태의 고난이 기다리겠군요

    숙종이 중전한테 이렇게 지극정성인줄은 잘 몰랐습니다
    장희빈과 대비되어 희생자로만 생각되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김은파
    작성일
    14.02.15 07:44
    No. 2

    네번 회임이니 한번이 남아있긴 한데...일단 역사적으로 숙종이 인경왕후에겐 죽은 지 스무해가 지나고도 꿈에 인경왕후를 봤다면서, 평소 때랑 똑같아서 생생하더라며 때 아닌 제사를 치러주라 명했었죠. 그 외에도 신경을 쓴 부분이 있긴 하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NU
    작성일
    14.02.12 00:01
    No. 3

    어흐흐 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김은파
    작성일
    14.02.15 07:45
    No. 4

    쓰다 보니 진홍의 엔딩이 저도 부담스럽네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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