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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진홍이... 그 역할은 여기까지인 모양입니다 앞으로 또다른 형태의 고난이 기다리겠군요 숙종이 중전한테 이렇게 지극정성인줄은 잘 몰랐습니다 장희빈과 대비되어 희생자로만 생각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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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 회임이니 한번이 남아있긴 한데...일단 역사적으로 숙종이 인경왕후에겐 죽은 지 스무해가 지나고도 꿈에 인경왕후를 봤다면서, 평소 때랑 똑같아서 생생하더라며 때 아닌 제사를 치러주라 명했었죠. 그 외에도 신경을 쓴 부분이 있긴 하구요.
어흐흐 ㅠㅠ
쓰다 보니 진홍의 엔딩이 저도 부담스럽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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