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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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파
작품등록일 :
2012.11.19 13:33
최근연재일 :
2017.12.22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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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회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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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5,820,877

Comment ' 12

  • 작성자
    Personacon ANU
    작성일
    14.04.06 18:20
    No. 1

    저라도 제 가족, 제 핏줄에게 누군가 위해를 가한다면 저렇게 독기가 넘실거릴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재미있게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김은파
    작성일
    14.04.15 23:29
    No. 2

    숙종 하면 사실은 무시무시한 괴물이지요. 늘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눈겨산환
    작성일
    14.04.06 21:51
    No. 3

    그동안 수많은 선호작들이 있었지만, 한 글자, 한 글자 또박또박 정독하며 읽었던 작품이 과연 몇이나 있었을까?란 생각을 하며, 또박또박 읽고 있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김은파
    작성일
    14.04.15 23:30
    No. 4

    더 정성들여 써야할 것 같은 긴장감을 주시네요. 여러모로 고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뚱뚱한멸치
    작성일
    14.04.06 23:07
    No. 5

    그래도 숙종이 많이 참는걸까?
    윗분 말씀대로 중궁한테 한 짓들을 생각하면 그냥 죽이지 않고 피를 말려 죽일텐데...
    즐겁게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김은파
    작성일
    14.04.15 23:30
    No. 6

    피를 말려죽일 걸 아셨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히로와노다
    작성일
    14.04.07 10:54
    No. 7

    복잡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김은파
    작성일
    14.04.15 23:32
    No. 8

    제가 복잡하게 썼나 봅니다. 요즘 욕심만큼 잘 안써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pl0t
    작성일
    14.04.08 12:18
    No. 9

    이번 편은 문장이 참 와닿네요. 최석정의 심리에 이입됩니다. 잘 읽고 갑니다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김은파
    작성일
    14.04.15 23:32
    No. 10

    오랜만의 댓글이네요. 고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파리매
    작성일
    14.04.09 12:41
    No. 11

    꺽정이 또 당했네요. ㅠㅠ
    숙종이나 중전에게 거의 유일무이한 복심인데 매번 당하기만 하는 꼴이 안스럽네요.
    남인과 서인 사이에서 힘들어 하는 숙종과 중전이 어찌 될런지? 꺽정이가 언제나 김석주 맞상대가 될런지? 참 궁금하네요.
    잘 봤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김은파
    작성일
    14.04.15 23:34
    No. 12

    꺽정이는 아직도 더 힘을 키워야 하지요.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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