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의 그림자

무료웹소설 > 일반연재 > 일반소설

김은파
작품등록일 :
2012.11.19 13:33
최근연재일 :
2017.12.22 23:56
연재수 :
342 회
조회수 :
789,175
추천수 :
11,578
글자수 :
5,820,877

Comment ' 8

  • 작성자
    Lv.99 히로와노다
    작성일
    14.04.21 11:22
    No. 1

    국문에 뱃사람들과 정부나으리들도 포함시켜야 되는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김은파
    작성일
    14.05.08 03:47
    No. 2

    이번 사건으로 참 속이 부글부글 끓었지요? 저도 이번 사건으로 충격이 커서...어머니가 배를 타실 일이 있는데 뜯어말려도 소용이 없을 듯...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제이라노
    작성일
    14.04.21 12:19
    No. 3

    정부 나으리들은 왜요? 정부가 침몰시켰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김은파
    작성일
    14.05.08 03:48
    No. 4

    다들 예민해지셨네요. 저도 아직도 속이 끓어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NU
    작성일
    14.04.21 12:45
    No. 5

    해의 그림자 속에 칼 그림자도 숨어있어 섬뜩한 한화였습니다.
    최석정의 관직을 시간대별로 그래프를 그리면 재미있겠다는 생각도 들구요=)

    어른의 무능이 빚어낸 참사로 다들 날카로운데 윗분들께서는 조금 자중하심이 어떠신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김은파
    작성일
    14.05.08 03:50
    No. 6

    숙종의 칼춤이 당분간 쭈욱 이어질 듯...그쵸? 이 장면 쓰기 한참 전부터 최석정 관직을 그때그때 반영하는 게 숨이 차더라구요. 웬만하면 당시 신료들 관직을 반영하려 애쓰다 보니 더 최석정 관직을 쓰는 게...어떨 땐 깜빡깜빡하고 헷갈릴 때도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뚱뚱한멸치
    작성일
    14.04.21 14:27
    No. 7

    참 어려운 싸움이네요
    꺽정이도 은근히 뒤끝있게 끌고갑니다
    물론 왕이란 그림자도 있지만서두...^^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김은파
    작성일
    14.05.08 03:50
    No. 8

    뒤끝도 있고...왕과 중궁의 마음을 헤아린 탓도 있지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