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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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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마냐님, 고맙습니다.
드디어... 끝을 보는가 봅니다 하기야 허적만 지운다고 모든게 지워지는게 아니지만서도..
허적의 끝을 보았지요....;;
크... ㅠㅠ 진홍의 목숨이 바람 앞의 등불처럼 흔들리는게 자꾸 상상이 갑니다.
예, 그래서 저도 쓰는 게 부담이 됩니다. ㅠㅠ
잘 봤습니다. 허씨집안 결단나는 일만 남았는데 왠지 후련하지가 않네요. 무탈해야 할 진홍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 것만 같은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그 많은 백비탕은 뭔지? 흉한 생각이 드네요.
백비탕 자체는 흉한 것이 아니지만...뭔가 흉한 일이 벌어지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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