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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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파
작품등록일 :
2012.11.19 13:33
최근연재일 :
2017.12.22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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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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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5,820,877

Comment ' 8

  • 작성자
    Lv.98 뚱뚱한멸치
    작성일
    14.05.22 09:46
    No. 1

    석정과 허적의 마지막 대면이 생사의 갈림길이었군요

    석정은 허적에게서 뭘 듣고 싶어했던 걸까요?

    머슴 황씨는 허적의 아들 후에게 간 모양인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김은파
    작성일
    14.05.22 17:50
    No. 2

    본의 아니게 최석정이 저승사자처럼 되었......황씨의 행방은 다음으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파리매
    작성일
    14.05.22 10:42
    No. 3

    또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군요.
    그나저나 숙종의 유일한 복심 꺽정이는 언제쯤 능구렁이 같은 인간들한테 휘둘리지 않을지...
    진홍이 참으로 걱정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김은파
    작성일
    14.05.22 17:51
    No. 4

    점점 두려운 얘기를 쓰느라 가슴이 울렁울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눈겨산환
    작성일
    14.05.22 11:22
    No. 5

    영상이 아니라 글을 보는 즐거움 중 하나가, 글을 읽으면서 자신만의 영상을 상상할 수 있다는 거죠. 작가님 작품은 그런 기쁨을 만끽해준답니다~

    인원왕후가 숙종과 백년해로했다면...하는 생각이 드는 건 어쩔수 없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김은파
    작성일
    14.05.22 17:52
    No. 6

    눈겨산환님의 오타를 수정할 시간을 드리기 전에 냉큼 댓글을 달게 되었네요...인경왕후요. 아차 싶으실 텐데, 고치실 시간을 뺏아서 죄송...(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눈겨산환
    작성일
    14.05.22 18:15
    No. 7

    감솨^^:: 인원왕후는 인현왕후 민씨 다음인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NU
    작성일
    14.05.22 23:39
    No. 8

    에휴…
    백비탕이 비리다는걸 숙종이 알아채고도 딴지를 걸지 않네요 ㅠㅠ
    만약 진홍이 자신이 죽을걸 알면서도 장기간 독윽 마신거라면…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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