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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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파
작품등록일 :
2012.11.19 13:33
최근연재일 :
2017.12.22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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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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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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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Personacon 일화환
    작성일
    13.11.29 06:58
    No. 1

    아, 이거 굉장히 매력적인 이야기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김은파
    작성일
    13.12.04 17:26
    No. 2

    달래내고개 설화를 진하게 교차시키려다 등급에 대한 부담감에 자제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사자버거
    작성일
    13.11.29 08:40
    No. 3

    역시...천재들의 이야기란...
    최석정을 필두로 한 저 집단에 낄려면... 어지간한 천재는 이름도 못 내밀겠네요..
    애국심은 기본이요, 충절에 효.. 그리고 자기분야에 대한 천재성까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김은파
    작성일
    13.12.04 17:28
    No. 4

    이민철도, 김지남도, 홍만종도, 김체건도...다 한 가닥씩 해냈지요. 김석하 역시 실존인물이 모델이라...대단한 인물들인데 숙종시대 사극에 나오지 않는 아쉬움이 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뚱뚱한멸치
    작성일
    13.11.29 08:59
    No. 5

    와~
    홍만종이란 역사적인 인물을 새롭게 보게 되네요
    이 작품을 보면서 내 얕은 역사지식을 탓하기도 하지만
    자칫 딱딱해질 수 있는 역사적인 사실을 풀어내는 작가님의 글에 홀려 재미있게 보고 있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김은파
    작성일
    13.12.04 17:32
    No. 6

    솔직히 홍만종은 처음에 대단한 인물인 줄은 모르고, 최석정 주변인물로...한명 더 필요하겠다 싶어서 캐릭터를 넣었다가...자료조사를 하면 할수록 놀라게 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NU
    작성일
    13.11.29 17:10
    No. 7

    천재들의 이야기에 작가님의 두통이 이만저만이 아닐 듯 합니다... 만
    작가님의 골치가 아프면 아플수록 더욱더 내용이 알차고 재미있어집니다 =)
    그런데 윤이가 사대부 집안 처자라면,
    "me친..." 보다는 더 고상하거나 찰진 표현을 쓰지 않았을까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김은파
    작성일
    13.12.04 17:35
    No. 8

    저의 두통을 즐기시는군요. ㅎㅎ 윤이는 사대부 집안의 얼녀인데다 오라비가 허견 같은 야만인이라...고상하게 쓰질 못하겠네요. 더 차지게 못 쓴 것은 저도 아쉽습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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