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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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파
작품등록일 :
2012.11.19 13:33
최근연재일 :
2017.12.22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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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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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5,820,877

Comment ' 7

  • 작성자
    Lv.85 사자버거
    작성일
    14.01.14 09:48
    No. 1

    길게 갈것 같던 남인 세상도 곧 이군요...
    있을때 잘하지...사람 욕심이 참..
    숙종본색이 펼쳐질 시기가 곧..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김은파
    작성일
    14.01.22 23:16
    No. 2

    사람 욕심이 끝이 없지요. 숙종본색이 펼쳐지면 그게 더 피바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뚱뚱한멸치
    작성일
    14.01.14 20:45
    No. 3

    허적으로서는 남인이 마지막 스퍼트할 시기라고 생각하겠죠
    싹~ 쓸어버릴거얍!
    달도 차면 기우는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김은파
    작성일
    14.01.22 23:18
    No. 4

    쓰면서도 허적 욕심이 터질 대로 터지게 생겼다는 느낌이 들었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NU
    작성일
    14.01.14 22:33
    No. 5

    화무십일홍!
    사투리는 저도 힘드네요. 정제가 주방이었던가.. 좀 찾아봐야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김은파
    작성일
    14.01.22 23:19
    No. 6

    사투리는 힘들어요. ㅠㅠ 상황 때문에 쓸 뿐... 정지가 부엌이라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일화환
    작성일
    15.10.12 11:55
    No. 7

    이관징 말투가 무척 웃기네요. 자식 생각하면 체통이고 뭐고 분노가 조절이 안 되겠지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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