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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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파
작품등록일 :
2012.11.19 13:33
최근연재일 :
2017.12.22 23:56
연재수 :
342 회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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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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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5,820,877

Comment ' 5

  • 작성자
    Personacon ANU
    작성일
    14.02.03 01:16
    No. 1

    강아지 한 마리가 흐린 물?이 몇화를 이어서 이어지는군요.
    후대의 관점에서 보면
    숙종이 김석주와 허적의 손에 놀아나면서
    가끔 희로폭발을 해주시는 것으로 비칠 만 하겠습니다.
    숙종이 모조리 뒤집어 엎을 때가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날'도 곧 닥치겠군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김은파
    작성일
    14.02.08 15:06
    No. 2

    그날의 이야기를 쓰는 것 때문에 저도 심적 부담이 큽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뚱뚱한멸치
    작성일
    14.02.03 16:11
    No. 3

    남인들이 알아서 분열되는지 아니면 작전인지...
    아직 어리지만 숙종이 부대끼면서 능구렁이 돼가는 기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김은파
    작성일
    14.02.08 15:06
    No. 4

    김석주의 작전도 좀 주효했겠지요. 숙종도 슬슬 정치고수가 되어가야지요. 송시열을 상대하려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일화환
    작성일
    15.10.12 19:10
    No. 5

    허적이 나이가 몇인데 어린 왕이 벌써 맞상대가 돼면 세월이 울겠지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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