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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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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겹네

찬성: 25 | 반대: 1

휘둘리는거 극혐임,,

찬성: 61 | 반대: 1

개휘둘리네;;

찬성: 34 | 반대: 0

건투를

찬성: 0 | 반대: 2

여주 극혐루트 타네 ㅋㅋㅋ

찬성: 36 | 반대: 1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4

점점 산으로 가네

찬성: 23 | 반대: 0

존잼 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9

좀 휘둘리고 돌아가면 어떻습니까. 너무 빡빡한 것도 낭만 헌터의 길이 아녀

찬성: 3 | 반대: 34

ㅅㅂ 낭만다죽엇냐 ㅋㅋㅋㅋ

찬성: 17 | 반대: 0

잘나가다가 갑자기 이게 뭔가요...
여자만 나오면 이렇게 망가지는 게 안타깝네요.
여주의 저 따위 말장난에 휘둘리는 주인공이야 문피아에 넘치도록 있긴한데..

주인공은 주인공을 살리고 죽은 그림자와 검마가 한 말을 지키기로 결심한 상태 아니었나요? 불의를. 잘못된 일을 보고 참지 않겠다고.. 말을 바꾸는 상대를 믿지 않는다고 하던 주인공이 여자 주인공에게 휘둘리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찬성: 27 | 반대: 1

주인공 너무 멍청하고 호구 스럽네요.. 전형적인 일본식 판타지의 클리쎄를 그대로 써먹네 똑똑하고 잘난 여주인공 힘을 숨긴채 무시당하고 여주인공한테 휘둘리는 멍청한 남자 주인공.. 이게 바로 일본 애니에 나오는 전형적인 클리쎄인데 어찌된 판국인지 한국식 판타지 소설은 전부 이런 전형적인 클리쎄에서 벗어나질 못함.. 최근 중국 번역 판타지와 무협 소설 보면 확실히 이런 뻔한 전형적인 클리쎄가 없음..

찬성: 28 | 반대: 1

극혐인데

찬성: 13 | 반대: 1

헐 여기서 다 떨어져 나가는구나. 뒷편은 안봅니다.

뭐 이런 바보 멍청이 호구 주인공이 다 있어?
말 바꾸면 안된됬지? 쥔공부터 말 바꾸네!

찬성: 12 | 반대: 1

참신한 플롯에 끌려서 열심히 읽었는데(여기까지는 감사드립니다) 학원물에 말장난이 난무하고 전개는 억지춘향이고......
처음서부터 6성을 밝히면 큰일날듯이 억지주장으로 숨김신공을 전개하더니(과연 6성보타 2성이 더 자기 삶을 충실히 할 수 있다는 억지주장은 억지아닌가요?), 이젠 학교에서도 조금 자기 확신성을 가지고 표현을 하는듯하더니 학주의 어처구니없는 벌칙에 순응하고(아무리 학생이라도 학주에게 자기 정당성을 떳떳히 밝혀서 인정받는 행위가 -- 무대포선생에개 무조건적인 순응을 하는 랭위보다 더 학생적이지 않다고 생각합니끼?).
1년이나 사지를 헤매다 돌아왔는데 집안에서도 뭔가 보여주는듯 하다가 불편부당함에 그냥 순응해버리고....(가족들에게 조차 과거와 변함 없음을 보이면 과연 바뀐 새로운 삶을 이룰 수 있을까요?)

찬성: 20 | 반대: 1

아니 이건 척봐도 여주 잘못인데 주인공이 굽히고 들어가네 ㅎㅎ

찬성: 11 | 반대: 1

진지한 출발로 시작해서 결국 중2병 테크로 멸망하네

찬성: 15 | 반대: 1

무료 끝나면 옆집 누렁이도 더러워서 돈주고는 안볼듯 ㅋㅋㅋ

찬성: 14 | 반대: 1

와 어지간하면 대충보는데 도저히 못버티갰음

찬성: 13 | 반대: 0

하차각 뜨네
걍 접을까?

찬성: 10 | 반대: 0

줘패고싶네 저 여자

찬성: 7 | 반대: 0

참고 보려고해도 지금까지 전개보면 희망이없다.

찬성: 11 | 반대: 0

작품소개는 내맘대로 자유롭게 산다인데, 자유? 무슨자유? 이리눈치보고 저리눈치보고. 이리끌리고 저리끌리고.
학원도 타의, 던전도 타의, 계약도 타의. 뭐가있는지?
설마 병신취급받으면서 다른사람신경안쓰고 노래부르고 다니는게 자유라고생각하는건가?

찬성: 23 | 반대: 0

작품소개 바꾸세요. 작품소개랑 맞는건 추방됐다가 돌아왔다밖에없어.

찬성: 13 | 반대: 0

점점 전개가 짜증 쪽으로.......에휴~~~~

찬성: 7 | 반대: 0

와.. 읽는 와중에 숨이 턱 하고 막히네요
전 여기까지입니다
건필하시길...

찬성: 5 | 반대: 0

나도 여기까지 오늘 하루만에 완주했는데 여기서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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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고구마물이네요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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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차

찬성: 4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