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의 사령마를 떠맡게 되었다.

무료웹소설 > 일반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WritingBot
작품등록일 :
2020.05.11 10:54
최근연재일 :
2021.10.15 14:05
연재수 :
303 회
조회수 :
31,693
추천수 :
749
글자수 :
1,838,883

작품소개

인류 평균이 적합자 D랭크인 세상에서 그보다도 못한 비적합자인 나
그런 나는 집 나간 적합자 형의 테이밍 몬스터를 떠맡게 되었다.


형의 사령마를 떠맡게 되었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37 이상한 사람2 20.06.08 81 2 13쪽
36 이상한 사람 20.06.07 84 1 14쪽
35 수상한 전문서적4 +1 20.06.06 105 4 14쪽
34 수상한 전문서적3 20.06.05 115 3 14쪽
33 수상한 전문서적2 20.06.04 124 3 14쪽
32 수상한 전문서적 +1 20.06.03 131 4 14쪽
31 조사팀2 20.06.02 136 5 13쪽
30 조사팀 20.06.01 152 5 13쪽
29 영혼과 무공4 20.05.31 169 8 15쪽
28 영혼과 무공3 20.05.30 177 6 15쪽
27 영혼과 무공2 +2 20.05.29 196 6 15쪽
26 영혼과 무공 +2 20.05.28 230 7 15쪽
25 마왕 혹은 수호자 5 +3 20.05.27 190 10 17쪽
24 마왕 혹은 수호자 4 +1 20.05.26 172 7 15쪽
23 마왕 혹은 수호자 3 +1 20.05.26 182 6 17쪽
22 마왕 혹은 수호자 2 20.05.25 204 6 16쪽
21 마왕 혹은 수호자 1 20.05.24 229 9 16쪽
20 게이트와 던전 그리고 헌터 7 +1 20.05.23 234 8 15쪽
19 게이트와 던전 그리고 헌터 6 +2 20.05.22 239 8 15쪽
18 게이트와 던전 그리고 헌터 5 20.05.21 256 8 16쪽
17 게이트와 던전 그리고 헌터 4 20.05.20 259 8 15쪽
16 게이트와 던전 그리고 헌터 3 20.05.19 292 9 15쪽
15 게이트와 던전 그리고 헌터 2 20.05.18 304 10 14쪽
14 게이트와 던전 그리고 헌터 20.05.17 360 10 15쪽
13 등잔 밑이 어두운 법 4 20.05.16 369 11 16쪽
12 등잔 밑이 어두운 법 3 20.05.15 408 10 16쪽
11 등잔 밑이 어두운 법 2 20.05.15 501 11 15쪽
10 등잔 밑이 어두운 법 +1 20.05.14 671 10 16쪽
9 S vs S 4 +1 20.05.13 729 15 16쪽
8 S vs S 3 +3 20.05.12 885 14 15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