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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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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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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면서 허리를 왜 숙여요... 이해가안가네 수업시간에 교수한테 학생이 허리를 숙인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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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아는 거 다 해먹고 나면 그 다음엔 어떻게 되나요? 그럼 그때는 돈도 벌고 지위도 얻은 후라 일선에서 물러나나요? 그 다음은 모르니까 천재들을 어떻게 이겨요? 예전만 못 하네 소리 듣게 될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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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를 못봐서 두부류라 하지 폰노이만 같은 사람보면 천재는 천재를 본 사람과 못본사람으로 나뉨
주인공은 2회차로 영재인거지 먼 천재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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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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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학년도 아닌 신입생이 디자인 업계에 진출하는게 목표입니다 라는건 어색한것 같습니다. 예체능계열이 전부 전공을 살려 취업하는건 아니지만 이제 막 수업받은 신입생이 진로를 포기한게 아닌이상... 의대생한테 장래희망이 뭡니까 물으니 의사입니다가 대답인 꼴이어서요. 차라리 구체적인 직업계통으로 답변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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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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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을 그린건가? 근데 자신을 표현한건 아닌거같은데.. 애매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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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15년전에 스마트폰 단순 그로잉으로 그려서 보여주면 그게 무엇인지 누가알까요? 지금쓰는 우리야 어떤식인지는 알지만 그냥 네모난 기계일뿐인데. 그게 인정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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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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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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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을 앞서 살았다고 둔재가 천재가 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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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억진데 ㅋㅋ.. 자신을 핸드폰으로 그리고는 아무리 교수라도 그걸 어떻게 다 알아챔 너무 억지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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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0년 쯤 업계에서 살아남았다면 또 모를까 실패한 디자이너가 겨우 10년 더 살다 왔다고 천재와 경쟁? 영재 수재도 아니고 천재랑? 천재가 그렇게 쉽게 따라잡히면 천재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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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디자인으로 특허만내도 대박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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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길 잘햇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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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입시미술 수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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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심 놀랐습니다 미대생은 지능이 낮아야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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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교수가 휴대폰 드로잉 보고 발열문제 어쩌고 하는게 말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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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화에 '슬라이드형 핸드폰'이라고 똑똑하게 써져있는데 스마트폰 운운하는 분들은 눈이 옹이구멍인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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