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환한 남작은 평범히 살고싶다

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퓨전

유료 완결

소건(逍乾)
작품등록일 :
2020.09.21 23:10
최근연재일 :
2021.05.03 23:10
연재수 :
176 회
조회수 :
2,375,447
추천수 :
50,231
글자수 :
933,239

일괄 구매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구매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구매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일괄 대여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대여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대여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결과

구매 예정 금액

0G
( 0원 )

0
보유 골드

0골드

구매 후 잔액

0G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 꼭 확인해 주세요.
    • - 구매하신 작품은 유료약관 제16조 [사용기간 등]에 의거하여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를 구매/대여 후 열람한 시점부터 취소가 불가능하며, 열람하지 않은 콘텐츠는 구매/
        대여일로부터 7일 이내 취소 신청이 가능합니다.
    • - 단, 대여의 경우 대여기간이 만료되면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이벤트 행사가 진행중인 콘텐츠를 구매/대여한 경우 각 이벤트 조건에 따라 취소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 제공자의 의사에 따라 판매가가 변경될 수 있으며, 콘텐츠의 가격변경을 이유로 한
        구매취소는 불가능합니다.
  • 구매 취소 안내
    • - 일회성 콘텐츠이므로 구매/대여 후 열람하신 시점부터 구매/대여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단, 사용하지 않은 구매/대여 편은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 시 취소가 가능합니다.
    • - 일괄 혹은 묶음 구매/대여를 한 경우, 한 편이라도 열람 시 나머지 편 또한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대여 안내
    • - 대여 기간 : 대여 시부터 편당 1일, 최대 90편 이상 90일

내용

닫기

귀환한 남작은 평범히 살고싶다

남작위 계승.

  • 글자체
  • 글자크기
  • 줄간격
  • 글자색
    배경색
  • 테마
    설정초기화
작성
20.10.13 23:10
조회
40,195
추천
901
글자
14쪽


작가의말

감사합니다. 꾸벅-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4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0.10.13 23:10
    No. 1
  • 작성자
    Lv.69 ja******..
    작성일
    20.10.13 23:17
    No. 2

    분위기 파악 못하는 빌런이 꼭 있다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63 dp******..
    작성일
    20.10.13 23:21
    No. 3

    와우 너무 재밌다

    찬성: 4 | 반대: 3

  • 작성자
    Lv.39 [탈퇴계정]
    작성일
    20.10.13 23:24
    No. 4

    좋네요ㅎㅎ

    찬성: 3 | 반대: 3

  • 작성자
    Lv.71 감상.
    작성일
    20.10.13 23:35
    No. 5

    힘숨찐은 정말 이해불가..
    힘을 드러내지 않겠다 -> 힘으로 다 때려뿌심.
    조용히 살겠다 -> 조용히 안 삼.

    주인공 뿐 아니라, 하인된 노인(?!)까지 힘숨찐 됨.

    힘을 숨김 -> 시비걸림 -> 쥐어팸
    -> 시비걸림 -> 쥐어팸
    -> 반복

    '조용히 살겠다
    힘을 드러내지 않겠다'
    힘숨찐은 스토리보단 한 두 에피소드에서 써먹으면 모를까..

    안 답답한가..

    찬성: 30 | 반대: 1

  • 작성자
    Lv.99 너솔
    작성일
    20.10.13 23:37
    No. 6

    존잼각
    연참요

    찬성: 1 | 반대: 3

  • 작성자
    Lv.99 Mixing
    작성일
    20.10.13 23:40
    No. 7
  • 작성자
    Lv.67 명퇴계정
    작성일
    20.10.13 23:44
    No. 8

    남작이 그렇게 영향력 있는 귀족이 아닐텐데 자작 아들내미를 겁박할 정도인가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59 Hilly
    작성일
    20.10.13 23:46
    No. 9

    음.. 전형적인 힘숨찐보다는 막나가고있는거 아닌가 힘숨찐 별로인 이유가 모욕을 무시하고 넘어간다는 부분이었는데 아이르는 익스퍼트 중급정도만 할까 하고 그 밑인경우에만 사람들 앞에서 막나가고 있는거고 힘 더쓸땐 증거를 다 없앤 후 아님? 막나갈때도 뭐.. 고작 남작가에서 일어난 일인거고 저렇게 뒤없이 살면 영지피해는 혼자막나 싶지만 그건 앞으로 풀어나갈거같음 암튼 막 밑댓같은 힘숨찐은 아닌거같아서 무료끝날때까지 더 봐도 될거같음 영지갖는데 시간을 안쓰고 절케 줘패면서 30화가량으로 끝내버렷는데 뒤에 비중 더 줘야하는 중요한 에피 때문에 스피드하게 진도뺀걸수도잇고 암튼 난 하렘만 아니면 계속 봐 볼 생각임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92 하우저
    작성일
    20.10.13 23:53
    No. 10

    댓보니 주인공 행동 뭐가 문젠가요? 힘 권력 다 있는 작위있는 귀족에게 시비터는게 더 정줄 놓은거 같은데.. 잘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1 여유만만
    작성일
    20.10.14 00:52
    No. 11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77 독안룡76
    작성일
    20.10.14 01:36
    No. 12

    전개가 좀 미묘 하달까요. 힘을 숨기는것도 아닌 힘을 과시하는 것도 아닌, 적들은 그냥 망청하고 일개 남작가에 저리 집착하는 것도이상하고, 그리고 남작계승 절차도 뭔가 어색하고 사실상 시스템 붕괴 되고 있는 사회에서 일개 왕자가 영지의 주인을 정하는 방식이라니 보증인은 또 타국 귀족..

    찬성: 9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2 소건(逍乾)
    작성일
    20.10.14 09:07
    No. 13

    보증인 문제와 관련해, 제가 시놉에 설정해놓고 쓰지 않은 부분이 있어 수정하였습니다.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0 大殺心
    작성일
    20.10.14 07:54
    No. 14

    남작위는 기사작위 바로위에 위치하는 아주 낮은 계급입니다. 공작 백작 후작등에게는 벌레처럼 취급받을수도 있고 고위귀족은 단승으로 남작위를 줄수도 있으며 자기 봉신에게 남작위를 주기도 하죠. 또한 남작은 영지를 가지기도 어렵습니다. 아무튼 신분제 봉건주의 귀족사회의 남작은 신라시대 육두품같은 귀족계급입니다.

    찬성: 1 | 반대: 4

  • 작성자
    Lv.71 아랏차차
    작성일
    20.10.14 14:05
    No. 15

    뭔가 앞뒤가 안맞는데...
    숨기던가.. 나대던가... 뭐지?
    여기서 하차..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3 천극V
    작성일
    20.10.14 14:16
    No. 16

    원래 힘숨찐이 그렇지 뭐.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아크윈드
    작성일
    20.10.14 14:39
    No. 17

    남작위가 오등작에서 최하위라고 해서 무시당할 만큼은 아닙니다. 영지를 가졌느냐 아니냐가 관건이죠. 중세의 국가는 영주들의 연합체인데, 남작이냐 자작이냐 하는 것은 국가가 성립할 당시 소영지냐 대영지냐의 차이이지 계급차는 아닙니다. 단일영지의 영주면 남작이나 자작, 휘하에 영주가 몇 있는 작은 크기의 영지연합의 장이 백작입니다. 후작이나 공작은 명예작이죠.
    자작의 아들이라도 세습영지를 받아 영주가 되지 않는 이상 평민입니다. 잘 해야 준귀족 취급받는 기사죠. 남작이라도 진짜귀족인 영주에게 모욕하며 시비를 걸면 맞아죽어도 할 말 없는 겁니다.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79 몽중
    작성일
    20.10.14 15:42
    No. 18

    공후백자남 이라고 군 계급마냥 상사 밑에 중사 밑에 하사 개념이 아닙니다. 중앙 집권이 어느 정도 심화된 이후 정계에 영지없는 정치귀족들이 힘을 가진 상황이면 그나마 작위에 따른 힘의 논리가 좀 들어맞을까...그리고 설사 그런 상황의 남작이라도 영지귀족은 자기 영지 내에선 왕입니다. 그런데 영주 앞에서 그것도 해당 영지 내에서 저 지랄을 한다? 오히려 성히 빠져 나가면 영주가 곤란합니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59 호랑잌
    작성일
    20.10.14 16:09
    No. 19

    남작위가 낮은건맞는데 영지를가진 귀족은 다릅니다 ㅇ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9 페미소멸좀
    작성일
    20.10.14 18:47
    No. 20

    보통남작이 아니라 공작가도 조질수있는 남작이라 쩌네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관독쟁이
    작성일
    20.10.14 19:13
    No. 21

    영지의 후계자였으며 이젠 정당한 영지의 주인이 되었구 왕실에서온 왕자라는 최고위급 인물이 있는데 직급두 없는 한가문의 나부렁이들이 저런다는건 걍 죽여달란 소리네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명뷁
    작성일
    20.10.14 19:47
    No. 22

    죽도 못먹어 굶어죽게하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빈배4
    작성일
    20.10.14 21:03
    No. 23

    제목에 알맞은 전개라서 재미있습니다.
    귀환한 남작이 조용히 살고싶은건데 주위에서 가만히 놔두지 않을때는 그냥 다 쓸어버리고 조용하게 만드는거죠.
    절대 힘숨찐 소설이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37 NOguts몽
    작성일
    20.10.15 02:39
    No. 24

    왜 ‘평범하게’ 산다가 ‘조용하게’ 산다로 받아들이는 건지 이해가 안되네;; 평범하게 사는 게 얼마나 치열하고 힘든 것인지 모르는 잼민이들만 있어서 그런건가?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20.10.15 14:45
    No. 25

    뭔게 힘숨찐이 애매하네요 힘숨찐하려 머리쓰는게 더 골치아프겠다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20.10.15 17:43
    No. 26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9 쪼잔무쌍
    작성일
    20.10.15 23:00
    No. 27

    으흐 시원...ㅎ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9 쪼잔무쌍
    작성일
    20.10.17 17:34
    No. 28

    슬라빅, 슬리빅 하나만 해주세요
    굿!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20.10.18 22:07
    No. 29

    대박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푸른평원
    작성일
    20.10.21 17:21
    No. 30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귀환한 남작은 평범히 살고싶다 연재란
제목날짜 구매 추천 글자수
30 FREE 검을 들다.(1) +18 20.10.17 36,195 797 10쪽
29 FREE 우리가 그러했다. +21 20.10.16 36,722 828 8쪽
28 FREE 검은 달을 머금은 핏빛 술.(2) +20 20.10.15 36,950 884 9쪽
27 FREE 검은 달을 머금은 핏빛 술.(1) +17 20.10.14 39,390 874 9쪽
» FREE 남작위 계승. +40 20.10.13 40,195 901 14쪽
25 FREE 맹세. +14 20.10.12 40,658 875 9쪽
24 FREE 저울대와 무게. +21 20.10.11 42,473 838 11쪽
23 FREE 왕가 사절단.(2) +28 20.10.10 43,134 780 8쪽
22 FREE 왕가 사절단.(1) +22 20.10.09 44,087 869 11쪽
21 FREE 마얀 자작가.(2) +26 20.10.08 44,536 834 9쪽
20 FREE 마얀 자작가.(1) +19 20.10.07 45,596 826 8쪽
19 FREE 내기의 끝. +20 20.10.06 46,069 902 11쪽
18 FREE 다른 내기는 어떻소. +16 20.10.06 44,730 859 8쪽
17 FREE 쉬운 돈은 없다. +22 20.10.05 46,870 841 9쪽
16 FREE 방랑의 기사.(3) +25 20.10.04 48,831 889 9쪽
15 FREE 방랑의 기사.(2) +23 20.10.03 48,194 910 8쪽
14 FREE 방랑의 기사.(1) +24 20.10.02 50,363 950 10쪽
13 FREE 수련과 백염.(2) +27 20.10.01 53,171 934 9쪽
12 FREE 수련과 백염.(1) +19 20.09.30 56,609 950 9쪽
11 FREE 게르힌드의 주인.(3) +20 20.09.29 57,160 1,042 8쪽
10 FREE 게르힌드의 주인.(2) +16 20.09.28 57,641 1,073 11쪽
9 FREE 게르힌드의 주인.(1) +30 20.09.27 62,546 1,088 13쪽
8 FREE 인연.(2) +25 20.09.26 63,327 1,129 13쪽
7 FREE 인연.(1) +16 20.09.25 66,654 1,106 9쪽
6 FREE 늦었습니다.(2) +19 20.09.24 71,414 1,174 9쪽
5 FREE 늦었습니다.(1) +20 20.09.23 75,161 1,208 9쪽
4 FREE 돌아오다.(3) +28 20.09.22 79,274 1,220 8쪽
3 FREE 돌아오다.(2) +36 20.09.21 82,135 1,230 8쪽
2 FREE 돌아오다.(1) +20 20.09.21 95,323 1,257 9쪽
1 FREE 프롤로그 +54 20.09.21 115,061 1,257 5쪽

구매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