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수저 재벌사위가 다 해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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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독점 흙수저 재벌사위가 다 해 먹음

유료 완결

글
리켄스
작품등록일 :
2020.11.05 11:52
최근연재일 :
2021.05.21 21:50
연재수 :
171 회
조회수 :
2,419,274
추천수 :
50,921
글자수 :
1,207,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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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화 찌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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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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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6 현재는없다
    작성일
    20.11.05 13:24
    No. 1

    기대할게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0.11.09 19:13
    No. 2

    건투를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막걸리먹자
    작성일
    20.11.20 18:57
    No. 3

    우리 친부모면 남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0 Strategy
    작성일
    20.11.23 10:33
    No. 4

    영어하는 사람 희귀햇다는데 동의햇었는데..
    현재 시골서 사업하는데.. 거래처 나이 많으신분들이.. 영어뿐만 아니라 일어, 중국어까지도 같이들 하시더군요..
    인또넷은 해당 국가 플랏폼으로 정보 조회에.. 티브도 외국거..
    저보다 몆살 많고 연구직 출신인 사람은 이해하는데..
    60대 이상에 몇개국어 하고 잇는 분들 보믄..
    저게 시골 촌부 클라스라뉘..
    사업 시작한지 8년차.. 위기감 느낌..
    보니깐 고졸이나 지방대 출신들인데.. 사회탓 하기 이전에 본신의 능력을 탓해야 함을 볼때마다 깨달음

    찬성: 2 | 반대: 6

  • 작성자
    Lv.96 tower
    작성일
    20.11.23 20:02
    No. 5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황혼의검
    작성일
    20.11.24 14:47
    No. 6

    2000년대 초반 이야기지만 그때 다니던 신발 무역회사 부사장은 중졸이었음. 그것도 키 작은 여자. 척 보면 차돌 같은 사람이라는 느낌이 들었는데 사장과 둘이서 작은 회사를 6개 라인 돌리는 큰 회사로 만듦. 심지어 통역이 마음에 안 든다고 직접 영어 이탈리아어를 독학해서 바이어 미팅하러 다님. 당연히 서울대 나왔다는 통역들 다 짜름.
    이 아줌씨 제일 무서운 점은 킬 각 보고 사내 대립하던 상무를 쳐냄. 상무도 찍소리도 못 내고 짤림. 덕분에 상무 라인이던 나도 짤림.
    씨발. 난 상무가 뽑았을 뿐이지 그 사람 라인이라 생각해 본 적 없었는데 부사장이랑 면담 하면서 뭔가 실수 했나 봐. ㅡㅡ

    찬성: 2 | 반대: 3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0.11.25 21:58
    No. 7

    잘 봤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푸른평원
    작성일
    20.11.25 22:57
    No. 8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몽1239
    작성일
    20.11.27 15:20
    No. 9

    아무리 막장이라도 지방대 운운하며 저렇게 공개적으로 막장드립을.....

    찬성: 9 | 반대: 2

  • 작성자
    Lv.99 흑돌이
    작성일
    20.11.30 19:52
    No. 10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20.12.03 18:17
    No. 11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레인Rain
    작성일
    20.12.09 07:34
    No. 12

    건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겨울에핀꽃
    작성일
    20.12.10 19:30
    No. 13

    이야... 다른 분들이 지적하는 지방대 건은 차치하고,
    배임횡령을 이렇게 대놓고 한다고요?
    너무 스웩 넘치는 설정 아닌가요?????

    찬성: 7 | 반대: 1

  • 작성자
    Lv.33 그래곤
    작성일
    20.12.10 19:33
    No. 14

    일단 앞에선 예 예 하고 불안하면 나중에 알아보던가 사수라는 분에게 물어보던가 한다음에 결제올리면 되는데... 팀장이 나쁜놈인 건 맞지만 주인공도 상사에게 불필요한 싸움을 걸고 사람들에게 미움을 사는 타입인듯

    찬성: 6 | 반대: 1

  • 작성자
    Lv.81 mj*****
    작성일
    20.12.11 13:15
    No. 15

    뭐여 아내 외국인이야? 이름설정 왜 저래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쿨스타
    작성일
    20.12.15 15:43
    No. 16

    이런 회사가 있다고? 용케 돌아가고 있네ㄷㄷ
    상무 팀장뿐만아니라 유부남꼬시는 꽃뱀부터 한숨쉬는팀원들, 그러려니 하라는 과장까지 싹 다 짤라야될거 같은데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20.12.23 13:43
    No. 17

    이제는 거꾸로 팀장과 상무가 아부를 하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su******..
    작성일
    21.01.13 23:54
    No. 18

    재미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환장부르스
    작성일
    21.03.30 05:48
    No. 19

    1. 2003년 입사했던 틀딱임. 회사 내부엔 분명 서연고 라인이 있었고 서성한이랑 부서 배치 및 진급 가산점 차이가 있긴 있었음. 더불어 여자는 얼굴도 봤음.
    2. 그나마 대기업이었던 터라 당시 갓 성희롱 방지교육을 시작
    3. 같은 그룹 다른 계열사에는 2000년대 중반 해당 계열사 본사 로비 매점에서 카운터에 jot을 턱 올려놓은 수석(부장) 도 있었음. 이유는 모름. 짤림.
    4. 심지어 2000년대 후반 다른 계열사 놈은 베트남 시장조사를 1년 보내놨는데(체류비+1억 제공했다 기억함) 현지처가 임신까지 했음. 근데 한국으로 걍 토낌. 근데 이 여자가 베트남에서 나름 대학물도 먹고 돈도 있던 집안이라 한국 찾아와서 무려 그룹 본사 앞에서 1인 시위. 결과는 모름.

    그룹 내 찌라시도 아니고 모두 같은 그룹 다른 계열사에 입사한 대학동기 1학년 1학기 학고 술패밀리발 소식임.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狂天流花
    작성일
    22.04.15 23:26
    No. 20

    잘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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