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이등병의 1차 대전 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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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
작품등록일 :
2020.11.21 18:30
최근연재일 :
2024.05.1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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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2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4.24 17:06
    No. 1

    복직하여 전선에 호출되었다 보다는 사망하면서 한스파이퍼는 급히 호출되어 복직하게 되었다 한스는 복직이 되자마자 전선으로 향했고 도착하자마자 현재 전선의 연료 보급 상황들에 대한 정보를 보고 받았다로 수정해주세요. 또한 1순위 타겟이었고, 설사 공격을 받지 않았더라도 라든가 3:00를 03:00로 등 문단을 고쳐주세요 ^^

    브룸베어의 등장이라... 100mm 떡장갑에다 MG34가 있는 것을 보니 12구경장 15cm 곡사포 탑재 버전이로군요. 확실히 시가전에서 활약은 하지만 시가전 외에는 한계가 너무 큰데다가 이것들 생산하느라 4호 전차 생산라인은 제대로 돌아가는지도 걱정이네요. 솔직히 역사가 변해도 이전에 미리 생산했을리도 없고 독일이 아무리 버프해도 미국 수준이 당연 아니고 원역사의 독일보다 나았다쳐도 상당히 낮은 수준의 산업력입니다. 그러니 이번에 무력화 당한 브룸베어는 그냥 자폭시켜야할 것이고 설사 회수해도 당분간 사용 못하기에 독일군에게 훨씬 뼈아프겠죠. 역시 류드밀라답기에 신무기는 안정성이 우려되나 적어도 잘 활용해서 공적을 크게 올릴듯 싶습니다! 독일군 손실을 어찌 감당해야 하나...

    하... 역시 안토노프답네요. 그나마 정신 차리고 블라슈크와 표도르를 후원하니 거기서 바랄건 없죠. 최정에 부대중 하나고 테스트용이라 신뢰성이 떨어지지만 안토노프의 영향력이 있기에 첫번째 신무기가 제공된 것 같네요. 그렇다면 표도르의 T-34/85 셰리 볼크도 가장 좋은 녀석일테고 공적도 계속 세웠을터라 IS-2 스탈린 전차를 사용하는 영광을 받을 수 있겠네요! 와... 그러면 나타샤도 영웅으로서! 아... 본인이 원치 않으니 고통스러우려나? 근데, 그걸로라도 하늘이 나타샤의 간 큰 짓을 숨겨준 보답이라도 해야되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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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4.24 17:33
    No. 2

    헉 지적 감사합니다! 수정하겟습니다! 네 맞습니다! 시가전 외에는 확실히 한계가 크죠! 그러고보니 4호 전차 생산라인은 어떻게 되엇을지! 네 산업력의 한계까 분명하죠! 이번에 전공을 세운 류드밀라!브룸베어는 기동륜만 갈아서 잘 쓸 수 있을수도!
    네 안토노프 답습니다! 그래도 빽으로 좋은 신무기를 쓰게 되었네요! 헉 그렇게 표도르도 IS-2 스탈린 전차를 쓸 수 있는! 나타샤는 일단 살아돌아가는게 목표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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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5 g5******..
    작성일
    22.04.24 19:00
    No. 3

    필리핀이 미국의 자치령이라 공격하면 바로 미국의 태평양 함대가 일본해군을 요격하려 출동할겁니다 필리핀 괌 하와이는 미국 태평양 패권의 거점들이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4.24 19:11
    No. 4

    일본으로서는 진주만까지 공격할 수 밖에 없었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g5******..
    작성일
    22.04.24 19:44
    No. 5

    이탈리아가 언제 에티오피아를 칠지 궁금하네요 원역사에선 이탈리아가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활동하며 독일 견제하는데에 힘을 보탰는데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갑자기 서방과의 협력을 다 끊은 무솔리니도 의문이긴 하지만 왠지 여기선 에티오피아 이탈리아가 침공하면 영국이 바로 개입할거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4.24 23:20
    No. 6

    아 이탈리아가 원역사에서 국제 사회 일원으로 독일 견제하는데 힘 보탯다가 무솔리니가 서방과 협력 끊은거엿군요 ㄷㄷㄷ 언제 치는게 좋을지 생각해보겟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4.24 22:11
    No. 7

    친나치 장성이자 남부집단군에서 집단학살 주도한 라이헤나우도 지병으로 죽었던 점과 사람의 죽음에도 상식의 범위가 없는 경우도 많기에 이해는 됩니다. 히틀러로서는 이참에 믿을 만한 측근을 다시 부른 것 같은데 분명 경고성 충고를 했을 것 같군요. 근데, 한스는 그거 들을 인간 아니고 복직의 기쁨에 좋아 죽겠죠. 물론, 이제는 복직 시점에 절망하고 있겠지만... 어쩌면 잠깐 있던 그 장성은 운 좋다고 봅니다. 진짜 모스크바 패전 이전에 한번 더 사퇴하지 않으면 육군 총사령관등 군 경력은 유지해도 부담이 엄청 클텐데... 정말 하이에가 복수에 눈 멀어서 SS로 들어가 만토이펠 대대 아작내고 한스는 히틀러의 분노 받으며 강제 사퇴하는 건가? 분명한건 다그마와 프란츠등 참모들은 한스보며 한숨 내쉬면서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는 것! ㅋㅋㅋ

    김칫국 드링킹 하는 나타샤로군요. 분명히 블라슈크가 류드밀라 좋아하는건 레코드 건 당시 알텐데... 뭐가 되었든간에 결국 블라슈크는 한숨 내쉬며 후방으로 보낼테고 그걸로 만족하며 류드밀라와 블라슈크 커플 기원하는 모습이 적당하겠죠? 아무튼, 이세계 RPG-1은 원본보다 관통력과 사거리는 떨어지지만 최소 50m 사거리에 80mm 이상 관통력은 가졌을테고 소련 기술력이 독일처럼 버프 받았기에 어쩌면 RPG-2의 능력을 일부 받아 사거리 100m에 150mm 관통력이 될지도! 무엇보다도 지붕에 있기에 장갑이 약한 상부를 타격할 수 있으니 추가장갑을 붙이더라도 엔진룸이 있는 판터와 티거의 차체 뒤쪽 상면 장갑이나 포탑 상면 장갑이 각각 약 20mm와 30mm 정도란 걸 감안하면 진짜 티거를 잡겠네요! 오토와 전차장들이 갑자기 마흐땅 중대의 티거 하나가 박살나는 모습 보고 공포에 질리는 모습이 선하고 역시 놀란 나타샤가 목표 명중한 자기 자책하며 포탄 세례 피해 도망치는 모습이 선합니다 ㅋㅋㅋ

    정말 지옥도로군요! 저렇게 뻘밭인 임시비행장에서는 전투기 옮기는 것도 고역이라서 설령 먼거리에서 제대로된 활주로로 이륙해서 날아온다한들 연료를 그만큼 넣어야하니 공수되는 물자는 적죠. 비오는 동안 참호에 양수기를 동원해도 물바다 되고 진흙에 빠져 익사 및 질식사 할 뻔하는등... 독일과 소련 양쪽 모두 고통일겁니다. 표도르도 욕설이 계속 나오고 지크프리트 4인방도 그때 지옥 떠올라서 투덜대고 난리도 아니겠죠 근데, 게오르크... 정신 못차렸나보군요. 소련군 방한복 챙겼다고 말이 저러나본데, 전차의 윤활유 얼어봐야 정신차리겠느냐!? 하여간, 이 진흙 지옥속에서 만토이펠 대대는 진격이 더 느리고 연료는 잡아먹고 할 것이라 만토이펠 속이 타겠죠. 더군다나 오토의 아버지 한스가 육군 총사령관으로 복귀했으니 얼마나 불안할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4.24 23:25
    No. 8

    네 저 당시 장성들 병 진짜 많이 걸리더라구요 저렇게 심근경색으로 사망한건 실제로 있었던 일 입니다 네 한스에게 경고성 충고를 하겟죠 하지만 한스는 일단 복직했다고 날뛰겠죠! 네 저 자리가 엄청나게 부담되는 자리인데 말입니다 구데리안이 해임당한 다음에 아내에게 자신이 해임되었다고 모든게 끝났다고 말하면서 그것은 구원이었다고 회고록에서 밝혔죠 그러게나 말입니다 착각하는 나타샤! 아 RPG-1이 50m 사거리에서 80mm 이상 관통력이겠네요 측면이나 후면 장갑 노리면 격파 가능하겟네요 진짜 차체 뒤쪽 상면 장갑이 좋겠네요 엔진룸쪽이 약점이죠 ㄷㄷㄷㄷㄷ 네 임시비행장이 뻘밭이 되면 루프트바페가 공중 보급을 해주기도 힘들어지죠 연료도 없는 상황이죠 아 양수기 동원했군요! 네 늪지대 건널떄도 엄청 힘들거 같습니다 막대기같은걸로 찔러보면서 건너야한다고 하더라구요 네 진격은 느려지고 연료는 잡아먹고 ㄷㄷㄷ 아 그리고 원역사에서 만슈타인의 아들이 하사관으로 진급했을때 만슈타인이 좋아했다던데 이런거보면 독일군에서 빽이 제대로 작용하지 않았던건가 싶기도 합니다 제가 군 체계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4.24 22:59
    No. 9

    g5779_a33903588://당연하죠. 필리핀이 독립 준비해도 미국의 영향력이며 특히 맥아더 집안에서는 총독까지 지냈기에 중요한 지역입니다. 일본으로서도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의 자원의 중간 거점으로 써야하기에 반드시 먹어야했고 그에 따라 필리핀 공격하는 사이 동시에 미국 태평양함대를 박살내기위해 진주만을 기습하였죠.

    근데, 제2차 이탈리아-에티오피아 전쟁은 좀 복잡한 사정이 있습니다. 이탈리아 왕국은 제1차 이탈리아-에티오피아 전쟁 당시 아드와 패전의 굴욕이 남아 복수를 원했으며 1차 전쟁때 부터 에티오피아를 점령해서 소말리란드와 에리트레아 식민지를 육상 연결을 완성하고 싶었죠. 게다가 무솔리니는 강한 이탈리아와 로마제국 재건을 목적으로 대외팽창 주장하며 정권의 유지 목적으로 사용하였기에 에티오피아는 입맛에 딱좋은 먹잇감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4.24 23:26
    No. 10

    헐 맥아더 집안에서 필리핀 총독을 지냈었던 ㅎㄷㄷㄷㄷ 필리핀이 지정학적으로 엄청 중요하군요 아 결국 일본 입장에서 진출 위해서 진주만 기습은 필연이었네요
    이탈리아 에티오피아 전쟁 공부해보겟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4.24 23:08
    No. 11

    이미 이탈리아 식민지와 에티오피아간의 국경에는 모호한 지역이 있어서 서로의 영토라 주장하며 분쟁이 발생되었으며 무솔리니는 독일군비 제한이란 명목으로 영국과 프랑스가 이탈리아 편을 들어 에티오피아 침공 묵인하도록 하고자 스트레사 마을에서 3국이 독일 재무장에 대응하는 스트레사 체계를 만들어 놓으면서 독일견제 안하고선 식민지들에 병력과 장비를 증강시켰죠. 그리고 두달 후 영국이 단독으로 독일과 해군 조약 맺으며 해군 재건을 일정선으로 용인하면서 워털루 전투 120주년 시기와 맞아떨어져 프랑스가 대노하는등 영프의 공조가 삐끗하자 노골적으로 무시하면서 침공에 들어간겁니다. 국제사회 일원이라도 1차대전 결과로 나온 떡고물이 적고 그 불만으르 무솔리니가 정권잡으면서 대안으로 식민지 전쟁 내세웠고 그 목표를 복수의 대상인 에티오피아로 선택하고는 영프가 개입못하게 속이고나서 영프 공조가 삐긋거리자 침공했던겁니다.

    무솔리니가 원역사와 바뀌어 그냥 정상인일지라도 국왕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3세를 비롯해 내부에서 여전히 강한 인종주의 탓에 언제든 터질 폭탄입니다. 그러니 언제 폭발할지 모르고 무솔리니가 유럽에서 막아도 소말리란드 식민지와 에티오피아간의 대규모 충돌이 날 수 있기에 시간 문제죠. 설사 안나도 국경충돌이 대규모로 변할 것은 분명하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4.26 11:54
    No. 12

    아 그런 모호한 지역이 분쟁의 원인이 되겟군요! 독일 군비 제한이란 명목으로 영국 프랑스가 이탈리아 편 들어 에티오피아 침공 묵인햇군요 아 그렇게 스트레사 체제가!
    네 여기서 무솔리니는 원역사와 달리 정상인입니다 하긴 인종주의는 피할 수 없죠 결국에 폭발할 수 밖에 없는 갈등이! 네 유럽에서 막아도 소말릴란드 식민지와 에 티오피아간 대규모 충돌이 나는게 시간문제이군요 ㅎㄷㄷㄷㄷ 대규모의 국경 충돌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22.04.25 00:15
    No. 13

    하긴 여기서는 무솔리니가 식민지들에 자치권을 주며, 자치군을 구성했을건데, 만약에 이탈리아군 치하의 현지 식민지 자치군과 에티오피아군이 대치하다가 에티오피아군이 실수로 공격한다면 이탈리아가 명분을 가지게 되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4.26 11:55
    No. 14

    네 여기선 무솔리니가 식민지에 자치권 주고 자치군을 구성햇죠! 헉 그렇게 에티오피아군이 실수로 공격해서 이탈리아가 명분을 갖게 되는 ㅎ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22.04.25 00:16
    No. 15

    식민지라고 해도 자기네 땅이 공격 당했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4.26 11:55
    No. 16

    네 그렇게 되면 이탈리아로서는 공격할 명분이 충분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g5******..
    작성일
    22.04.25 00:43
    No. 17

    국경이 모호한 지역때문에 분쟁이 발생한다면 에티오피아는 영국에 중재를 요청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참에 소말리아와 에티오피아간 국경을 확정지으려 할테죠 영국까지 개입된다면 둘다 전투를 지속할수도 없을테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4.26 11:55
    No. 18

    아 진짜 영국에 중재 요청할 수도 있겠네요 영국까지 개입되면 전투 지속은 힘들겟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g5******..
    작성일
    22.04.25 00:44
    No. 19

    저런 대안을 에티오피아가 제시 했음에도 전쟁이 발생한다면 이탈리아의 야욕으로 보이겠네요 저렇게까지 나오면 영국도 에티오피아 지원할테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4.26 11:55
    No. 20

    ㄷㄷㄷ 그러면 일이 더 커지겟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g5******..
    작성일
    22.04.25 00:45
    No. 21

    프랑스와 사이가 안좋으면 프랑스까지 개입하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4.26 12:23
    No. 22

    으아아 이렇게 본격적인 2차대전이 ㄷ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g5******..
    작성일
    22.04.25 00:47
    No. 23

    그러고보니 이탈리아도 정권이 바뀌고 국제정세가 변하면 서방에 붙을수도 있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4.26 12:24
    No. 24

    헉 구도가 이렇게 될수도?그런데 무솔리니와 히트러가 친구니 아무래도 독일편에 잇을거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22.04.25 08:17
    No. 25

    그래서 그걸 막기 위해 무솔리니가 야당과 움베르토 2세 등과 손을 잡은거죠. 움베르토 2세는 동성애자라서 성소수자에 관대한 무솔리니에게 우호적일거고, 야당들도 의회 의원직을 유지하며, 연립 내각을 통해 최소 장관직 한개는 가져갈거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4.26 12:25
    No. 26

    네 이렇게 무솔리니가 야당, 움베르토 2세와도 손을 잡은! 무솔리니가 인종차별, 성소수자 차별에 반대하니 확실히 움베르토 2세가 무솔리니에게 우호적이겠네요! 그렇게 장관직은 갖겟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g5******..
    작성일
    22.04.25 09:29
    No. 27

    무솔리니도 국익에 부합하면 언제든 친서방으로 갈아탈겁니다 물론 영국이나 미국도 프랑스가 나폴레옹때처럼 활개치면 독일과 협력하겠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4.26 12:25
    No. 28

    헉 그럴 수도 있겠네요...네 국익을 제일 우선으로 생각하긴 하겟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g5******..
    작성일
    22.04.25 09:33
    No. 29

    그러고보니 이탈리아가 오스트리아와 일리리아를 차지하려고 하던데 이지역은 합스부르크의 영역인터라 합스부르크가 살아있다면 또다른 마찰을 일으키겠네요 물론 그전에 유고슬라비아 왕국을 먼저 해결해야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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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4.26 12:26
    No. 30

    이탈리아가 분쟁을 일으킬 요지가 많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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