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이등병의 1차 대전 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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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
작품등록일 :
2020.11.21 18:30
최근연재일 :
2024.05.1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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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2

  • 작성자
    Lv.45 g5******..
    작성일
    22.05.10 13:22
    No. 1

    소련군이 연료를 운송할때 공격했다면 연료가 유폭되어 살려면 똥물에 얼굴을 넣었어야 할텐데 아깝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10 13:44
    No. 2

    진짜 연료 유폭되면 살기 위해서 다같이 똥물에 빠져야하고 똥물 빠지면 똥독 올라서 치료소 실려갔겠네요ㄷㄷㄷ잔인하지만 재밌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g5******..
    작성일
    22.05.10 15:12
    No. 3

    베트남전 외전이 1차전인거죠? 미국 나오는 2차전이 아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10 15:16
    No. 4

    네!1차전입니다!베트남전 재밌을거같아서 조만간 휴재때 따로 작품파서 20회 단편쓸까 생각중입니다 이 작품은 역사공부하고 계속 쓰는게 좋을거같아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g5******..
    작성일
    22.05.10 16:56
    No. 5

    미군이랑 병태 후손도 보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10 17:05
    No. 6

    하긴 병태후손 등장하는 월남전 외전도 재밌을거같네요 수요있으면 한국인 주인공으로 월남전 단편쓸수도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g5******..
    작성일
    22.05.10 17:18
    No. 7

    정글지대의 주민들이 베트민을 도우니 강제이주를 시도할수도 있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10 18:48
    No. 8

    강제이주하면 충돌이 있을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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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5.11 09:18
    No. 9

    결국에는 공중보급만이 답 나올 상황이죠 근데, 결국 스탈린그라드처럼 공중보급은 실패로 끝날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애당초 그정도 보급품을 수송할 항공기도 부족하고 병력 규모도 왠만큼 많아야지! 제1차 인도차이나 전쟁 당시에는 프랑스 항공기들은 격추 가능성과 낙하에 따른 보급품 손상 가능성 증가가 높더라도 최대한 저공으로 날으면서 보급품을 투하할 정도로 독하였다고 하는데, 분명 몇몇은 그렇게 하더라도 워낙 모스크바 폭격에 참가하면서 항공기 손상도 엄청났을터라 그건 꿈도 못 꾸죠 괴링은 히틀러에게 엄청 욕 먹겠는데 그나마 그후 홀름과 데미얀스크 포위전 같은 상황에서는 병력도 적으면서 보급에 성공하여 명예 회복하는 전개로 갈터라 괴링에게는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뭐, 히틀러가 워낙 아들 문제로 민감할터라 조인트 강도가 엄청날테지만...... 그나저나 평소라면 한스는 과거 티거와 판터 시연 과정에서의 괴링에게 복수를 할 법하나 워낙에 지금 민간함 상황이라서 굳이 적을 만들고프지 않겠다는 생각자체를 못하더라도 괴링과 다르게 아무말도 못할 것 같네요 뭐, 그럼 괴링은 한스도 옹호하여주고 나름 육군 요구에 더 신경쓸테고 하니 그것도 나쁜건 아니죠 근데, 또 한스 전적과 성격보면 불안하단 말야!

    즉, 인육을 먹었다는 건데...... 얼마나 보급이 끝장났으면 저런 상황 벌어졌다는 걸까요? 라도가 호수와 그나마 빈틈 난 영토를 통하여 겨우 보급하던 레닌그라드는 그렇다쳐도 암만 도시가 보급로 끊어져도 공동묘지라 불릴 정도로 취약하나 소련 전역의 물자가 모여드는 교통 요지 탓에 원래부터 물자도 많았고 서쪽에서 볼로콜람스크와 클린, 티베리, 젤레노그라드, 힘키, 포돌스크, 즈베노그로드등을 함락당하였어도 러시아 모스크바 북동쪽으로 수즈달과 세르기예프 파사드등 러시아 중세 역사를 간직한 소도시들이 고리 모양으로 퍼져있는 황금의 고리를 비롯하여 모스크바강을 방어선으로 삼아 동부 영토를 보존한 탓에 각각 모스크바 북쪽과 남쪽의 야로슬라브시키역과 쿠르스크역을 통하여 황금의 고리에 속한 도시들 중 하나면서 이곳에 설치된 포로수용소에서 클라이스트가 죽었던 블라디미르와 북부 미티시에 걸쳐 현 니즈니노브고로드인 고르키로 가는 시베리아 철도등 열차 노선이며 모스크바와 고르키를 이어가는 '블라디미르 가도등 교통망 여전하에 계속 물자가 들어와서 인육은 다 안먹을 것 같은데요? 게다가 굼 백화점에서 물자를 전부 방출하고 도둑과 약탈자들을 전부 총살하였는데...... 결국 우크라이나와 백군, 그리고 독일쪽에 들어간 러시아 주민들이겠군요 암만 노력하였다하더라도 결국 대민지원 잘 못하였다는게 결론이죠 모스크바? 그거 결국 못 먹는다에 한표!

    아무래도 외발수레를 활용하는것 같은데 그렇게 하여보았자 제리캔등 연료는 턱없이 부족하였을테고 식량도 120명분을 하루만에 사용한다 쳐도 수레가 커야 할 것 같은데 어떻게 옮겼을까 모르겠군요 그것도 한명이 잡고 버텼다면..... 오토쪽에서야 강과 연결된 넓은 하수구 입구로 바로 들어가서 수레도 끄는게 어렵지 않으나 모스크바 도심에서 보급을 내려주어야하는 병력들은 그걸 위에서 아래로 내려야 하여 결국 한계에 달할겁니다 게다가 도시 안을 통한 보급로도 안전하지 못하는게 하수구에 들어선 소련군들이며 건물들 장악하는 블라슈크를 보면 알 수 있는데 한숨만 나옵니다 그건 그렇고 그걸 떠나 도디체 대대에서는 식량을 비축할 생각도 없나? 암만 변명하더라도 저 정도 상황에 들어가면 부대 자체 관리가 엉망이라도 진작에 상부에서 발견하여야 하는데...... 이동 속도와 함께 오토 범죄랑 같이 요것은 아쉽네요 아무래도 오토 처벌 받을때 구데리안과 모델은 저것도 포함하여 처벌 받을 듯........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11 10:15
    No. 10

    네 특히 지금 라스푸티차 장마 기간이라 항공기 띄우기도 어렵죠 더군다나 포위당햇으니 소련군도 인근에 대공포 설치했을터라 저공으로 날았다간 격추 확률이 높은! 괴링은 호언장담햇으나! 네 지금은 한스가 코너에 몰린 상황이라 괴링에게 복수하기도 어렵죠 네 인육을 먹은 녀석들이 있는건데 도대체 누가 그런건지!과연 누가 먹은것일까 궁금합니다 기존 모스크바 주민들은 식량이 풍부햇을거 같은데!네 티거가 연료를 많이 먹어서 수레만으로 연료 보급은 힘들죠 네 소련군들도 하수구 장학할테니 힘들죠 진짜 그렇네요 고증 더 참고로 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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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5.11 10:21
    No. 11

    g5779_a33903588://허나, 그 좁은 하수도에서 유폭되면 그 화염파도 엄청날텐데 뛰어들기전에 죽거나 살더라도 1도 이상의 화상 입을 확률이 높고 거기에 오물속으로 들어가면 2차 감염으로 결국 죽지 않을까요? 전부 똥물은 아니고 빗물이 섞인 폐수기는 하여 똥독 오를지 모르나 유속이 빠를 경우에는 그 물을 타고 현장나갈 수는 있겠죠 다만, 유속이 빨라 다시 올라가는것도 쉽지 않고 깊은 곳에 들어가면...

    강제 이주야 원래부터 그러한 조치가 진행되기 마련이고, 애당초 소수민족들도 너무 많고 그 주민들이 꼭 베트민을 돕는것도 아니며 디엔비엔푸의 전초기지 건설에서 프랑스가 근처 소수민독들을 동원하기도 했기에 뭐라하기 그렇죠. 애당초 평지의 마을도 기습하여서 주민들 강제이주시키는게 플래툰에도 나오고 채명신 장군의 자월한국군의 중대기지와 더불어 베트민과 주민 분리하는 정책은 4.3 비극때 제주에서 군경이 했던 작전도 나오듯 새롭지 않을 것이며 조만간 독일이 철수할때 점령지 러시아인 데리고 이동할걸데 동서고금 막란하고 원래부터 있기에 새롭지도 않죠.

    근데, 미군과 병태후손 이야기는 또 모를것 같습니다. 꼭 한국군은 아녀도 한국인이 건국 이후 어려운 경제생활속에서 외인부대에 들어가기도 했는데 한국전은 없으나 병태는 친일 떠나 고급 지휘관이니 충분히 재력도 있어서 아들이 외인부대 들어가기 위해 인도차이나 가는 배편 얻는건 어렵지도 않겠죠. 거기다 민간항공조종사들이 CIA에 고용되거나 이걸로 위장한 미군도 제1차 인도차이나 전쟁에 들어갔고 디엔비엔푸에서도 미국도종사들이 전사한게 사실이기에 불가능하지 많은 않을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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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11 12:24
    No. 12

    하긴 그러면 화상에 감염되어서 죽겠네요. 네 2차대전 하수구 그린 영화보면 유속이 상당히 빠르더라구요. 특히 라스푸티차니까 더 빠르게죠. 영화 스탈린그라드보면 독일 장교가 하수구 똥물에 빠지는 장면 나오는데 동료가 구해주어서 겨우 살았죠.
    아 한국인이 외인부대 들어갔을수도 있겠네요. 진짜 병태 아들이 외인부대 들어갈수도!이거 재밌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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