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이등병의 1차 대전 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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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
작품등록일 :
2020.11.21 18:30
최근연재일 :
2024.05.1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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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0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16 22:22
    No. 61

    그렇네요 극좌 극우 세력이 외국으로 나가고 혹은 스파이될수도 ㄷ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22.05.16 21:23
    No. 62

    극좌는 국민들의 분노를 담는 쓰레기통 겸 스트레스 해소 역활로, 극우들은 국민들이 온갖 모욕과 조롱을 들으며 비교 대상 겸 풍자 코미디의 역활을 담당하는 것에 대한 비판도 있겠지만 그래도 극좌와 극우들의 성향과 원역사를 생각해보면 여기서는 이들이 오히려 이렇게 당하는게 독일은 물론, 전세계적으로 이득이긴 하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16 22:24
    No. 63

    아 그렇네요 진짜 극좌 극우 둘다 국민들에게 많은 비판과 조롱과 모욕을 당하고 풍자의 대상이 되겠네요 코미디언들은 일감이 안 떨어지는! 네 이게 독일과 전세계에는 좋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g5******..
    작성일
    22.05.16 22:00
    No. 64

    어쩌면 부상병이 된 히틀러를 영국군이 없앨수도 있었는데 여기서 영국은 자신도 모르게 최악의 선택을 하였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16 22:24
    No. 65

    ㄷㄷㄷ 그렇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5.16 22:02
    No. 66

    한스가 착각하는게 있습니다 아는지는 모르나 카나리스가 반나치 운동에 참여하으나 그전에 나치 성장에 큰 역할을 하였던 자였죠 베르사유 조약의 제재에서 가장 타격 컸던 해군에서 승승장구를 한 후 주특기라 할 수 있는 정보 관련 업무를 맡게 된 후 독일 내 고위 인사들과 교류하면서 정치에도 참여하기 시작하였고 당연히 그중에는 나치당의 주요 인물들도 포함되어 있었으며 나치당의 집권에 그도 협력하였죠 투철한 반공투사였던 카나리스는 대부분 군인들과 마찬가지로 나치당은 붉은 물결을 막은 대안으로 보았기에 집권에도 큰 역할을 하엿죠 게다가 에스파냐를 거점으로 독일 스파이망을 만들면서 히틀러가 에스파냐 내전에 개입하여 프랑코를 지원하도록 하였던 것도 바로 그였습니다 근데 여기서는 히틀러의 모험주의도 거의 안타날뿐더러 대외침략행보에서도 그가 증오하는 소련이란 점에서 계속 히틀러 지지자로 남을 것은 분명할테고 그것만 봐도 한스에게는 문제가 없을테죠 나치당 첩자로서 기존군부를 견제하는 역할 하면서도 SS와는 관련 없을테니..... 근데, 문제는 그 카나리스가 하이드리히와 친분을 가졌다는 겁니다 여기서도 하이드리히가 카나리스의 부하였였을테고 원역사처럼 불명예 제대당하였는지 모르나 어떤 관계든 간에 상관에게도 그렇게 공손하게 대하지 않고 모든 정보부서를 통합하여 차지하고팠던 하이드리히가 카나리스를 그냥 두는 건 분명하거니와 카나리스는 2류였으나 작곡가겸 오페라 테너 가수였던 아버지와 작센왕국의 드레스덴 궁정고문관을 겸한 음악연구자였던 어머니 영향을 받은 하이드리히의 음악적 재능도 높게 보았던 것에서 보면 한스가 정말 방심하는것도 같습니다 그걸 떠나 철저한 엘리트코스를 탔던 카나리스로서는 한스가 낙하산으로 보였을터라 한스의 횡포에 분노하여서 하이드리히의 제안에 따라 제국군 비리 척결도 필요하다 여기면서 오토와 스테판등 제501 중전차대대 중추인 만토이펠 대대의 범죄와 한스의 흑역사 미사카 조사에 크게 도움을 주었을지도! 그러면 한스 모습에서 카나리스는 한심해하며 혀를 찼을듯 하네요 에휴...........

    분명, 스탈린이 의외로 겁도 많고 잔걱정도 많았으나 사소한 원한과 작은 은혜도 전부 기억할 정도로 머리도 좋고 역사와 문학도 좋아할 뿐더러 이해력은 그 처칠도 놀라게 할 정도며 너무 과도하게 간섭은 하였으나 최소한 몇번의 잘못을 알고 바로 시정하면서 계산을 하며 서류살펴보는 등 중국을 통일한 진시황제와 비슷한 케이스를 가졌습니다 어쩌면 베리야등도 의심하겠으나 어떻게든 올라온 보고를 보면서 충분하게 한스의 미끼라는 것을 감으로라도 파악할 것 같습니다 솔직히 참을성도 좋고 비보가 들어와도 판단력을 안 흔들렸던 스탈린이면 충분하게 한스가 상당하게 감정적이란 걸 파악할테고 그걸 역이용할 것 같은게 저의 판단입니다 정말 역사가 변한 만큼 솔직히 암만 부정하셔도 스탈린 장점은 더 극대화되어서 곧 극동에서 일본군은 그렇게 없는 돈 모아서 산 외국장비와 질 좋은 국산 장비를 갖춘 정예병을 한방에 날려버릴테고 겨울의 모스크바에서는 그렇게 자만한 독일제국에게 정말 역사상 치욕적인 대참사를 선사할것으로 보아요 솔직히 그렇게 당하면서 한스는 정말 많은 걸 반성하면서 그전에도 나쁜쪽으로였으나 스탈린을 인정한만큼 그를 정말 조심하면서 작전에 보다 신중을 기할것이죠 물론, 그렇게 하더라도 그전에 저질렀던 사고로 무너진 신뢰를 어떻게 쌓아서 더는 무조건 믿지 않은 히틀러를 설득하느냐가 중요하고요!

    스파이 중에는 정말 가족을 희생하고 본인도 희생한 자들도 많을터! 그렇게 속아서 그야말로 피 본 상황은 엄청난게 사례가 많을터라 그동안 너무 자만한 독일제국은 레드 오케스트라의 마지막 발악에 큰코 다치겠네요 솔직하게 말하면 계속 소수민족을 활용한 침투작전을 하면 무조건 성공하는 것처럼 나오는데 다민족국가로서 각 상황을 정확하게 판단한 NKVD를 완전 바보로 만든것 같아 긴장감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만약 오토쪽만 유독 파이퍼 가문 특유 운 작용하여 성공한다고 하면 다른 쪽에서는 상당하게 피를 본다고 봐야 하겠죠 그렇다면, 그만큼 상황은 더 어렵다는 거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16 22:27
    No. 67

    아 카나리스가 반나치 운동 참여햇군요 전 몰랐슴다 그전엔 나치 성장에 큰 역할 했군요! ㄷㄷㄷㄷ 해군에서 승승장구 하다가 정보 관련 업무 맡게 된거군요 그렇게 나치당 주요 인물들과 친해져서 정치에 참여한거군요 정보 감사함다 아 카나리스가 투철한 반공투사였군요! 와 스페인 내전과도 관련이 있었군요 생각보다 역사적으로 엄청 중요한 인물이네요 네 계속 히틀러를 지지하겠네요 네 하이드리히와 친분 있었따고 하더라구요 오 하이드리히가 음악적 재능이 있었군요
    스탈맅이 머리가 좋았었군요 스탈린은 첩보로 얻어낸 정보들을 백프로 신뢰하지는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과연 이 첩보는 어떻게 될 것 인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5.16 22:21
    No. 68

    g5779_a33903588://근데, 헨리 텐디 상병 이야기 같은 경우에는 사실인지 확실할 수 없습니다 그가 비난을 받았다고 하나 히틀러 구하지 않고 죽였다면 제2차 세계대전도 없을 것이란 건 결국 결과론적이야기입니다 나치당은 히틀러 개인이 처음부터 만들어낸 집단이 아니라 당시 바이마르 공화국에 잔뜩 있던 극우 단체들 중 하나였을 뿐이며, 패전과 대공황의 여파로 독일이 우경화되는 것도 히틀러가 유도하거나 예언했던 상황도 아니기 때문에 이때 히틀러가 죽었다 해도 독일에서 또 다른 독재자가 나타나 2차 세계대전을 벌였을 가능성은 매우 높았죠 애당초 제1차 세계대전 패전 책임 큰 융커와 군부가 정작 종전에서는 자리에 참석 안하고서는 내부로부터의 중상 퍼뜨려서 본인도 권력을 유지하려 하였잖습니까?

    헨리 텐디는 이프르 전투와 솜 전투, 파스샹달 전투 등 영국군이 참전했던 거의 대부분의 치열했던 전투들에 참가했으며, 종전 두 달전인 1918년 9월 28일에는 루덴도르프 공세 좌절 후 협상국에서 반격을 나설때 프랑스에서의 활약으로 받기가 정말 어려운 영국 최고의 무공훈장인 빅토리아 십자무공훈장 수훈하였죠 다른 걸 떠나서 적군을 살려준 일화만 놓고보면 오히려 전쟁 중에도 인류애를 잃지 않는 훌륭한 군인의 이야기로 볼 수도 있기에 그에게 가하여졌던 비난은 잘못된 거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16 22:30
    No. 69

    많은 정보 감사합니다 헨리 텐디는 진짜 전쟁 중에도 인류애를 잃지 않은 훌륭한 군인이네요
    나치당은 원래부터 잇엇던 극우 단체는 맞긴 하죠
    여기서 원역사와는 달리 선해진 히틀러가 권력을 잡아서 오히려 다행인걸지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5.16 22:30
    No. 70

    극우와 극좌가 한곳에 몰렸다고 할 수 없습니다 솔직히 따지고보면 여전하게 독일제국은 변하였어도 여전하게 극우가 세력을 공고하게 유지하는 상황으로 봐야하며 영국도 좌우간의 대립은 심하면 심하였지 타국에 비하여 작게 보였을 뿐입니다

    인간사란 건 정말 알 수 없고 영화보다도 더 영화며 소설보다 도 소설 같죠 스탈린 조차도 사소한 원한도 배로 갚으면서도 부두에서 항구 노동자에게 구타 당하였던것을 기억하여 트로츠키파였던가? 하여튼 그 탓에 몰로토프로 외무장관을 교체 당한 막심 리트비노프로 조금만 근신하게 하고서는 미국 대사로 보냈고 스탈린그라드 전투 결과였으나 그의 외교덕에 소련은 영국에서 가로챈 것이 많아도 미국으로부터 렌드리스 수혜를 받았던 걸 보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17 13:39
    No. 71

    헉 스탈린이 부두에서 구타당햇던걸 기억햇군요 하긴 독일도 어쨋거나 우파가 우세이기는 한 상황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g5******..
    작성일
    22.05.16 22:41
    No. 72

    독일의 극좌세력들은 좌파 정부가 잡고있는 스페인으로 갔을거 같고 극우세력은 프랑스로 갔을거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17 13:39
    No. 73

    그럴수도 잇겟네요 극좌세력은 스페인으로 극우세력은 프랑스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5.16 22:42
    No. 74

    n2063_s020921//허나, 어찌되었든 민중들에 의한 봉기였던 만큼 소련은 무너지기 어려우며 스탈린도 천재성을 보면 결코 무너지는게 어려울 겁니다 당장 현 러시아도 쿠데타 난다고 하나 푸틴 정권을 과연 바꿀 수 있을 것이며 무너뜨리는게 가능할까요? 소련 붕괴 경험으로 새로운 변화에 따른 혼란에 거부감 느껴지는 러시아인들과 그동안 권력을 확고하게 다져온 푸틴을 무너뜨리는데 회의론 많은 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설사 죽더라도 자결을 할 것이며 도리어 지도자로서 끝까지 싸워 책임을 졌다는 점에서 현 우크라이나 젤렌스키처럼 그전의 비난을 묻혀진채 더 우상화 받을 것입니다 만약 소련체계가 유지된다면 일본제국 무너지면서 무주공산으로 변한 아시아에서 영향력 회복에 들어갈테고 조선에서는 여러모로 품앗씨등 사회주의가 정서에 더 잘 맞는 요소가 많아서 북한 건국 가능성도 높을 겁니다 설사 없더라도 전후 혼란속에서 내전은 날테죠 꼭 푸틴만 그런게 아니며 당장 독일과 일본도 군부가 어떻게 되었는지 알면 이해가 될겁니다 괜히 스탈린이 부담 큰 군부를 숙청한게 아니며 우리 현대사에서도 박정희가 남로당 연류되어서 무기징역 받는등 숙군 사업 벌어졌던걸 떠올리면 무조건적으로 대숙청을 나쁘게만 볼 수 없죠 물론, 그렇다허더라도 스탈린 일처리 방식과 피해는 비난받아야하죠

    솔직히 사회민주당은 스파르타쿠스 연맹과 결별하였으며 완전 남남이지만 독일에서는 여전하게 빨갱이로 보았습니다 암만 노력하더라도 독일자체는 여전하게 극우가 득세하는 형국이며 암만 노력하여도 나치당은 분명하게 우파 노선을 따른다고 보아야 할것이죠 그런 상황에서 과연 극우가 극좌와 다르게 푸대접 받을까요? 그건 결국 군부 쿠데타 여부에 달렸으나 현 상황에서는 여전하게 우대를 받는다고 하는게 맞을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17 13:46
    No. 75

    젤렌스키는 영웅 맞죠 아 사회민주당이 스파르타쿠스 연맹과 결별햇음에도 그랫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5.16 22:53
    No. 76

    하얀장미 같은 경우에는 결국 권력의 폭력을 비난하였다는 점에서 단지 공산사상에 동조하였다는 것만으로도 폭력을 허용하는 모습에서 여전하게 반정부 성향을 가졌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동안 묘사보면 암만 주동자라하여도 그게 오스카 바르크만의 단독범행일지라도 잔혹하게 죽였고 그걸 숨기면서 너무나 당연한 처사로 받아들이는게 정상으로 보여지나요? 그런 탓에 SS와 공산당에게 룀이 살해당하면서 SS에 흡수된 SA가 벌였던 잔혹한 폭력을 분명 비난할 거고 그게 바로 진정한 민주주의 모습이며 하얀장미단 다운 모습입니다 정말 진정한 수혜라면 조롱을 당하더라도 롤란드 프라이슬러 같은 범관의 수치가 재판하며 그들을 죽이는 사법살인이 없고 그들 주장은 보장받는다는 거겠죠? 잘하면 안네 프랑크가 이 하얀장미 영향을 받을 것도 같고 그게 그녀가 원역사에서 꿈 꾸었던 기자 생활에도 영향을 줄 것입니다

    게다가 그렇게 연정들을 한 만큼 기독교정당과 사민당등 여러 연정 단체들과 협의하고 중재하는 과정도 어려울 뿐더러 극우 노선을 통하여 군부와 융커들의 지지를 받던 원역사와 다르게 군부와 융커의 의심을 받는 만큼 그 대가로 어려움도 많은것이 사실입니다 솔직하게 그렇게 하더라도 결국 군부와 융커처럼 좌익에 대한 불안탓에 좌익에서 아무리 세력을 제한하여도 무소불위 폭력을 휘두른 점에서는 극우와 다를바 없죠 국가의 폭력, 군의 폭력이 폭주할 경우 어떠한 결과를 나오는냐는 정말 수많은 피로 알려졌고 설사 그게 강도가 낮아졌다한들 결국 그 폭력을 똑같으며 강도의 차이만으로 면죄부를 줄 수 없다 봅니다 그렇기에 종전후 나치당과 SS 해산 절차가 나올 수 밖에 없는 것이 결국 근복적으로 나치당과 SS가 가졌던 한계라 봐야할테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17 13:47
    No. 77

    소피 숄 다룬 영화 한번 봐야겟네요 제가 역사적인걸 잘 몰라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22.05.16 22:54
    No. 78

    그래도 극우파들이 원역사보다 덜 지지를 받겠죠. 솔직히 나치당이 우파쪽이라고 해도 사회민주당하고 연정을 맺을 정도라면, 원역사보다 많이 좋아진거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17 13:48
    No. 79

    네 우파쪽이긴 해도 사회민주당과 연정을 맺어서 중도도 포용하고 잇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16 22:56
    No. 80

    독자 여러분 제가 책 찾으면서 방금 알게 된건데 독일국방군, 무장친위대 둘다 하사랑 중사 계급이 없네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22.05.16 22:59
    No. 81

    또 히틀러 등은 소련과 협력하거나 정부등을 뒤없는 등의 반역 행위와 반정부 운동을 저지르지 않는 한, 밑의 이런 비판을 하는 하얀장미단등을 묵인해주겠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17 13:48
    No. 82

    그쵸 반역 행위 반정부 운동 저지르지 않으면 비판에 대해선 묵인해줄거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22.05.16 23:01
    No. 83

    그래서 저도 군부의 구데타와, ss의 구데타가 필요하다는 이유죠. 문민통치 유지화와 ss와 sd의 정규군화 및 특수부대화를 진행하기 위해서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17 13:50
    No. 84

    쿠데타 에피소드 잘만 쓰면 재밋을거 같네요 그렇게 SS SD가 정규군화 특수부대화되는 ㅎㄷ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22.05.16 23:05
    No. 85

    근데 그래도 저는 나치당이 해산하지 않을것 같은데요. 오히려 히틀러의 은퇴이후 세가 줄어들었지만, 그래도 제 3의 당 세력으로 존재하며 일본 자민당처럼 파벌들이 존재하되, 당권을 가지는데 성공한 나치당내의 한 파벌이 가톨릭 중앙당이나 사회민주당등과 연정을 맺는 식으로 계속 존속 할 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17 13:51
    No. 86

    네 나치당은 계속해서 세력을 유지할 것 같습니다 21세기까지 존속하겟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g5******..
    작성일
    22.05.16 23:20
    No. 87

    자민당이 독주하는 이유는 여러 적국들을 앞에두고 성장을 이뤄냈는데 그에반해 사회당은 비무장 중립같은 현실적이지 않은 공약때문에 무당층이 만들어져 붕 뜨게된것이 원인입니다 그러나 독일은 전쟁에 결과에 따라 적국도 없을테며 정치 관심도가 떨어지진 않을테니 굳이 나치당내 파벌로서 있을 이유가 없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17 13:53
    No. 88

    아 자민당이 독주한게 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그런 상황에서 비무장 중립같은 말 하면 당연히 지지율이 떨어지겟죠
    진짜 전쟁 결과에 따라서 앞으로 정치적으로 어떻게 될지 갈리겟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5.17 00:08
    No. 89

    원역사 다르게 폴란드 제2공화국자체가 없어져서 에니그마 해독에서 엘런 튜링등 영국의 블레츠크 파크 못지 않게 활약한 것과 함께 해독의 기초를 제공하여 그 공은 더 큰 폴란드 참모본부 산하 암호국도 없고 그곳에 소속되었던 마리안 레에프스키와 헨리크 지갈스키, 예지 루지츠키 3인방외 과학자들 중 일부가 아프베어 소속으로 라마누잔등과 활동하면서 독일 암호가 강할 수 있겠죠 허나, 그들중 일부가 사보타주할 가능성도 높고 또다른 일부가 영국과 프랑스에 넘어가서 활동할 가능성도 존재할 뿐더러 독일도 콘라드 주제를 중심으로 컴퓨터 Z 시리즈를 내놓은다한들 암만 노력하더라도 전자기술에서는 미영에 뒤처졌던 만큼 여전하게 영미보다 떨어질테죠 어쩌면 영국에서는 벌써 에니그마를 해독하였을 것이며 프랑스도 폴란드 암호국에 도움을 주었던, 프랑스 정보국 장교 구스타베 베레트랑을 중심으로 한 암호해독팀으로부터 오늘날 10억에 족할 2만 마르크의 사례금을 받아 암호명 아쉬(프랑스어로 H) 혹은 D요원으로서 매주마다 쓸 유흥비를 얻고자 에니그마 암호 세팅등을 프랑스 요원 렉스에게 제공한 한스 틸로 슈미트도 원역사처럼 있거나 그와 비슷하게 거래를 할 장교도 있으며 당장 우크라이나 침공전에 러시아 정보국 요원들이 침략 계획과 정보들을 유출한 순수한 신념으로 정보로 넘겨 주는자들도 많을텐데 그걸 다 어떻게 찾을까 모르겠군요

    요번 사건에서 에밀라는 올가 체코바를 경쟁자로 느꼈고 요참에 숙청하였으면 하는 바램을 가졌을 것 같네요 아무래도 에밀라는 사회봉사로 활동하는것에 반하여 올가는 직접적으로 활동하는데다가 괴벨스등이 직접적으로 추켜세우는것이 꼴도 보기 싫었을테고요 허나, 조만간 SS가 제국군에 관한 무제한적 권한 가진채 조사 들어가면 그야말로 올가가 느꼈을 공포를 체감하였을까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그후 반성하면서 앙뚜완도 찾는것과 함께 죽을려는 올가 체코바를 설득하고자 하고 그녀가 스파이 활동한 연유였던 희귀병 앓던 딸 존재를 안다면 남편에게 어떻게든 부탁할것 같네요 그보다도 무표정한 SS 조사관들을 맞이하는 에밀라 표정은 과연!?

    제프 디트리히 같은 사병외에 파울 파우서와 같은 정규 군부출신들도 들어간 무장친위대도 있으나 융커를 대표하며 동향 출신 하이드리히를 힘러에게 추천한 카를 폰 에베슈타인이나 콜오브듀티: 뱅가드의 악역 헤르만 프레징거 모델로서 원역사에선 아돌프 아이히만 상관이자 게슈타포와 아인자츠그루펜을 동원하여 140만 소련유대인 학살하였고 여기서는 경찰에 남아 친위대에 정보 제공하거나 원역사처럼 경찰 출신으로서 그 경력 활용하여 쿠르트 달루게등과 함께 경찰을 장악하고 있을 하인리히 뮐러등 SS에는 한스가 만만하게 볼 자들 없는데 저러다가 정말 큰코 다칠겁니다 이거, 원역사와 다르게 베를린 인근 반제에서 사업가로부터 빌리거나 그곳에 SS 전용 별장 마련하여 힘러 주도하에 SS와 나치당 수뇌부가 모여 최종해결책 대신 친위쿠데타에 가까운 제국군에 관한 숙군 문제등을 논의하는 반제회의가 열리겠는데요? 괴링등 바쁜 고위층도 있겠으나 워낙에 다들 한스에게 악감정 가져서 한스를 제외할것 같고 분명 참석한 괴벨스등의 지지속에서 회의가 벌어져도 재미있겠네요 어라? 그렇다면 유대인 학살이 아닌 제국군과 점령지 전쟁범죄 조사 목적으로하는 특수작전부대로서 아인자츠그루펜 창설 될 것 같네요 하이에와 아인자츠그루펜은 뭔가 어울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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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17 13:57
    No. 90

    왠지 라마누잔에게 접근할 수도 있을거 같긴 하네요 아 근데 RSA 암호체계를 라마누잔이 개발한다면 영미도 해독은 어려울겁니다 네 에밀라는 자신과 비슷한 나이의 올가 체코바를 경쟁자로 여긴게 맞습니다 숙청당한다면 좋아하겟죠 에밀라도 굳이 따진다면 나쁜 여자입니다
    올가 체코바는 그냥 처형당하는걸로 스토리가 흘러갈거 같아요
    진짜 이렇게 될수도 잇겟네요 ㅎㄷㄷㄷ 근데 에밀라가 청산가리 넣엇단건 증거가 없어서!
    ㄷㄷㄷ 진짜 반제회의가 열릴 수도! 이렇게 되면 한스가 곤란해지겟군요 헉 ㄷㄷㄷㄷ 아인자츠그루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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