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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5.16 13:07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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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05.16 13:09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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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5.16 13:08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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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05.16 13:09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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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5.16 13:19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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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05.16 13:22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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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5.16 13:31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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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05.16 13:50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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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5.16 13:36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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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05.16 13:51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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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5.16 13:41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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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05.16 13:52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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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2.05.16 14:10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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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5.16 14:10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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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2.05.16 14:12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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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05.16 14:27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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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2.05.16 14:55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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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05.16 14:57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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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2.05.16 15:05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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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05.16 15:15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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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2.05.16 15:06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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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05.16 15:15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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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5.16 15:17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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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5.16 16:47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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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2.05.16 15:18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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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05.16 16:47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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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2.05.16 15:28
- No. 27
n2063_s020921://글쎄요? 솔직히 이 시대에 치료비를 줄 정도로 현대적 인식을 가졌을까 모르겠습니다. 공산당 탄압으로 이미 민감해진 친위대는 고문 결과 확인이 안되었지 여전히 의심대상자로 남으면서 의심받지 않게 처신 잘하라는 식으로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시대에는 그게 문제되지도 않았는데...
따지고보면 공산이념에 관심만 가져도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강경하게 나간 것은 지식인들과 일부 시민들에게도 비난받거나 염증 느끼게 할 상황입니다. 아프베어나 게슈타포나 경찰이나 SD나 거기서 거기라는게 일반적 인식일테죠. 스파이가 문제가 아니라 대숙청 시기의 100명 민간인 중 무고한 99명 피해보아서라도 1명의 적 잡는다는 그 마인드가 소련이나 독일이나 다를바 없다는거죠. 결국 승자가 역사를 쓴다고 그것도 애국이라 묻힐테고 제대로 된 비난과 청산은 후대의 역사지만... 진짜 친위대의 쿠데타 이후 해산조치된 이후에 친위대 본부며 여러 시설들이 보안사 건물들처럼 박물관이 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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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05.16 16:48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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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2.05.16 15:42
- No. 29
솔직히 말해서 올가 체코바도 너무 허무하게 잡혔다는 생각이 들고, 조사 과정도 좀 웃기긴합니다. 뭐, 조르게도 그렇고 그 어떤 스파이든 사소한 실수나 방심 탓에 잡히거나 죽는 경우도 있긴하겠죠. 희귀병 걸린 딸 치료위해 베리야에게 스카우트 된 그녀이기에 방심할리는 없을테고... 그렇더라도 에밀라가 암호 자체를 아는등 단기간에 첩보 수행할 수 있는 능력되는지도 의심되고 설령 독일 못지 않게 도청에 능한게 소련이지만 타이밍 안 좋고 올가도 에바의 사교회니 의심되도 참석해야되나 만일을 위한 조치를 안취했을리도 없습니다.
솔직히 그것보다 더 심한게 어찌되었든 일반인인 에밀라에게 사소하더라도 군사정보 알려준데다가 그것도 사적 목적이 담겨있다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올가 체코바는 여기서도 유명 영화배우로서 아마 원역사처럼 괴벨스가 접촉하며 히틀러에게 소개시켰을텐데 어떻게든 괴벨스와 연결이 될 수 밖에 없지 않나요? 솔직히 괴벨스는 난데없이 날벼락 맞은거고 암만 상황 이해된다한들 투르게네프의 사건과 톨스토이 사건에 대해 자기가 봐도 어이없는 해명을 하는중이라 한스에게 감정 남아있으니 암만 해명하고 이해된들 감정의 골은 나빠질 수 밖에 없을 것이며 오토와 스테판이 벌인 짓에 짜증난 상황에서 이것까지 겹쳤으니 아마 힘러의 제안에 한스 혼내야 하는 것은 동감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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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05.16 16:49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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