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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5.17 23:41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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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2.05.17 23:04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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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5.17 23:42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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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05.17 23:25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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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2.05.17 23:27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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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05.17 23:30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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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2.05.17 23:31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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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5.17 23:35
- No.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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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2.05.17 23:52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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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5.17 23:55
- N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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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2.05.17 23:52
- No. 41
어.............. 안 쓰는게 좋을 것 같은데요? 뭐, 장운동 너무 좋은 세계편처럼 그냥 외전으로 쓰면 좋을 것도 같은데 공식스토리로 넣기에는 말도 많을 것 같습니다 만약 쓴다면 막판에 루카가 다시 전기들어와서 검색하였을 때 독소전 배경 단편 팬픽보았던 거고 자기가 여런 것 보면서 스스로 한심하다고 느끼는 모습나오면 개그로서 좋을 듯 합니다
여튼, 너무 막 가는 거라서 저건 공식은 아니라 봅니다 하이에는 그렇게 돌아온 후에 베를린에서 사상 검증 받아서 SS 장교 과정을 밟을텐데...... 만약 나온다면 기존과는 다르게 여군들에게 공포를 보여주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도리어 그냥 당하여 주는 척 하다가 방심한 틈에 제압하였고 나중에 그녀들을 잡아서 공포속에 죽음으로 몰아넣는 장면을 넣을 경우 오토와도 다르며 전쟁속에 잔혹하게 변하였던 하이에와 SS의 잔혹성을 보여주는 에피로 성공할 것 같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여군들에게 당하는 것도 이제는 식상하게 보였던터라 그런 긴장감 주는것도 좋을 듯 싶은데...........
아! 귄터와 관련된 여군들 같은 경우 결국 포로로서 독이리에 부역하고 차별속에서 어떻게든 부유하였으나 여전하게 자식들에게 가하여져 오는 차별에 고통받는 장면으로 나올건 분명하네요 어쩌면, 그렇게 부역하여 독일인으로 사는 동안에 일행 중 하나가 귄터에게서 돈 뜯자고 하나 소재도 모른데다 보복 가능성 높아 포기하였으나 그 보복 두려움에 귄터와 비슷하게 생긴 사람에게 놀라는 장면으로 나오면 어떻까 해요 -
답글
- Lv.44 di******..
- 22.05.17 23:57
- No. 42
네! 공식 스토리로 넣지 않도록 하겟습니다! 독소전 배경 단편 팬픽 진짜 멋진 아이디어 같습니다! 하이에는 나름 그 당시 이름을 날릴테니 분명 레딧 같은 곳에서 이런 팬픽이 있겠죠! 진짜 자괴감 느낄만하네요!
하이에는 마음이 착해서 여군들에게 복수 안하는걸로 넣으려고 햇는데 나중에 시간날때 외전 정도로 쓰도록 하겠습니다!
네 여군들은 권터에게 양육비 받아내고 싶었으나 아무래도 보복 가능성 있어서 포기하고 아이와 함꼐 길 가다가 우연히 권터랑 닮은 사람 보고 놀라고 철렁하겠죠! 네 자식에 대한 차별때문에 마음아파하긴 할거 같네요 -
- Lv.99 증오하는자
- 22.05.18 00:00
- No. 43
폴 레노든 달라리에든 가믈랭이든 그건 아무도 모르며 마냥 반독으로 보는 것도 아닐거예요 여러모로 프랑스 정계는 상당하게 복잡하고 군부도 보면 공화정치를 지키려 하였던 가믈랭등 전혀 예상 못한 상황도 많아요 뭐, 결국 그건 작가님께서 어떻게 쓰느냐에 다를겁니다
아! 저도 외전으로서 하이에가 슈츠슈타펠 훈련장에서 실력 검증 차원에서 싸우는 모습 나오고 선진병영을 하는 것과 다르게 제국군도 기겁할 정도로 독한 훈련장에서 테스트를 하는 하이에를 힘러와 하이드리히, 슈코르체니가 바라보는 과정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슈코르체니는 하이에를 두둔하고 힘러와 하이드리히도 고평가 하는 과정에서 상관 힘러에게 존경을 하는 것 같으면서도 상관에게 공손한 것 같지 않으면서 힘러를 무시하는 하이드리히를 보여주면! -
답글
- Lv.44 di******..
- 22.05.18 00:01
- No.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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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05.18 00:06
- N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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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2.05.18 00:13
- No. 46
아! 안 넣으려고 하셨군요! 뭐가 되었든간에 분명한건 전쟁범죄는 막으면서 동료와 부하들에게는 이타적이고 정의로우나 조국에 관한 신뢰가 바닥난데다가 복수로 가득하여 SS에 광적 충성하면서 포로에게는 관대하나 전투중에는 수단 방법 안 가리는 잔혹함을 가졌을 거란 점이죠 아마 그런 하이에는 아인자츠그루펜으로서 가졌던 악명과 잔혹성, 그와 반대된 사생활, 군사적으로 혁신을 주도하였고 아이러니하게 그가 육성한 병력들이 쿠데타 주체로서 해산당한 점은 전세계적으로도 유명하며 각종 게임 캐릭터 모델로도 나올 것 같아요 아마 이 세계 콜 오브 듀티의 러셀 애들러 모델로 언급하려나?
초반 같은 경우라면 복수를 안하겠으나 현 상황은 오토와 제국군 탓에 흑화하였던 상황이리복수를 할 건 분명합니다 성적으로 보복은 안하여도 잡혔던 중에 역관광하면서 치명적 상처를 주고나 급소를 공격하여 죽이면서 다른 이들에게 공포감을 주는다든가 탈출 후 전투 과정에서 그녀들을 알아본 후 잡자마자 바로 직접 처형할 것 같은데 소련 여군 기관총병들이 울면서 무릎꿇은채 권총든 독일군에게 처형당하려는 사진처럼 그게 사진으로 남을 수 있다면 루카는 오토와 한스가 그런 괴물을 만드는데 일조하였다는 것에서 충격 받는 장면도 잼나겠는데! 뭐, 포로로 잡혔을 경우에는 감정을 떠나서 대우를 하나 규정을 어겼거나 무언가 확실히 잘못하였다면 강하게 처벌할터고 그게 아녀도 잡혔던 순간부터 SS 악명도 들었던터라 여군들은 정말 공포속에서 나날을 보네고 후방으로 옮겨진 후 성관계 숨긴채 그 공포를 다른 포로들에게 말하면서 하이에와 SS 소문을 만드는 것도 가능할테죠 -
답글
- Lv.44 di******..
- 22.05.18 00:15
- No.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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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2.05.18 00:23
- No. 48
분명 힘러가 립서비스로라도 그렇게 말할 것 같은데 슈코르체니보다는 하이드리히가 그렇게 말할 것 같아요 슈코르체니도 분명 그러한 걱정은 하더라도 전사로서 높게 평가하는 것은 분명합니다
정말 대결 상대들을 아주 박살내면서 주변 SS장교들도 은근 두려움을 느낄듯 ㅎㄷㄷ 어쩌면 부하들을 따듯하게 대우하면서도 SS 훈련중에서 가장 악명 높은게 하이에 부대 훈련으로도 알려졌을 것 같네요 제11 SS 히틀러 유겐트 기갑사단처럼 쿠르트 마이어가 잠깐 관여하면서 실사격과 함께 실전을 바탕으로한 현실적 전투 시나리오를 하고 훈련중에는 실탄 사격에다가 박격포도 동원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 같은데? -
답글
- Lv.44 di******..
- 22.05.18 00:28
- No.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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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5.18 00:25
- No. 50
그리고 보니까, 의친왕과 이우가 각각 황제와 황태자가 됐으면 좋다고 했죠. https://namu.wiki/w/%EB%85%B8%EB%B8%94%EB%A0%88%EC%8A%A4%20%EC%98%A4%EB%B8%94%EB%A6%AC%EC%A3%BC?from=%EB%85%B8%EB%B8%94%EB%A6%AC%EC%8A%A4%20%EC%98%A4%EB%B8%94%EB%A6%AC%EC%A3%BC#s-4.2
https://namu.wiki/w/%EA%B3%A0%EC%A2%85(%EB%8C%80%ED%95%9C%EC%A0%9C%EA%B5%AD)?from=%EA%B3%A0%EC%A2%85%20%EA%B4%91%EB%AC%B4%EC%A0%9C#s-7 -
답글
- Lv.44 di******..
- 22.05.18 00:29
- No.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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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5.18 00:26
- No.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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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5.18 00:28
- No.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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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5.18 00:28
- No.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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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5.18 00:30
- No.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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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2.05.18 00:31
- No. 56
판처마이어로 유명한 쿠르트 마이어 산하 SS중전차대대의 기갑척탄병력으로서 함께 싸우고 마이어 밑으로 비트만 들어가면 그것도 연을 닿으면서 그야말로 SS 활약을 보여줄 것 같습니다 그도 한국계로서 제9066호 백악관 행정명령 탓에 탄압받던 일본계로 구성한 제100대대에서 유럽과 한국전에서 활약한 김영옥처럼 화력덕후고 힘러가 팍팍지원하면서 정말 현대전을 잘 보여줄 것 같습니다 MP40과 StG와 탄약 호환하도록 따로 만든 분대지원용 경기관총을 중점으로 무장하고서는 트럭과 장갑차를 타며 중전차와 함께 싸우는 하이에 병력! 정말 쿠데타 진압 과정에서나 전후 SS 반란에서 항상 중추로서 나올 정예병력은 분명할거죠
맞아요 하이에는 적어도 포로로서 다른 포로를 괴롭히거나 규정을 위반하는게 아니라면 자율적으로 운영하게 할터라 안 죽일테죠 뭐, 그건 그쪽 사정이고 여군들은 아마 공포의 시간 느꼈던 것은 분명할겁니다 아! 어쩌면 하이에 병력들 중에도 SS로서 불명예스럽다면서 숨겨두려는 피해자를 보호할테고 직접 당한다면 더욱 신경쓰면서 부하들에게 무한 존경을 받을 듯 합니다 -
답글
- Lv.44 di******..
- 22.05.18 00:42
- No.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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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5.18 00:31
- No.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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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5.18 00:43
- No.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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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5.18 00:32
- No. 60
- 첫쪽
- 5쪽 이전
- 1
- 2
- 3
- 4
- 5쪽 다음
- 끝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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