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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5.18 00:43
- No.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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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2.05.18 08:18
- No. 62
n2063_s020921://허나, 그것도 모르는 법! 국가 정책을 하는데는 국민정서를 반영하여야 하는 법이며 낮은 교육수준 탓에 아직 민주주의에 관한 인식도 부족하고 품앗씨등 사회주의가 정서적으로 맞는 부분도 많을 뿐더러 고종에 관하여서는 여러 말도 많은데 어떻든간에 왕족들의 친일행보 탓에 백성들의 배신감은 생각보다 높아 암만 노력하여도 왕조에 관한 의심 많은 상황을 수습하느냐 등 많은 문제점을 가졌습니다 비난도 많이 받으나 초등학교 의무화와 고등학교 투자등 교육개혁이며 미국의 모병제와 충돌하면서 모병과 징병을 왔다갔다 하여도 징병을 통하여 당대 가장 전문적 조직인 군에서의 지식으로 국민들 교육 수준 올렸던 이승만 노력을 과연 어떻게 올렸느냐도 중요한 관건 같아요
설사 그렇다한들 권력에서는 부모와 자식도 서로를 죽였던 판국에 완전 남남 같은 상황에서 필연적으로 권력 분쟁날 위험도 분명한 건 맞습니다 더불어, 중요한게 그렇게 하였다 한들 고종은 여전하게 권력 남은 상황에서 정작 친일로 갈아타서 어느정도 숙청 가능함에도 이완용 처형 상소를 무시하였고 일본에서 주는 뇌물은 전부 다 받아 먹었던 것을 부정할 수 없는 법! 사회주의와 민주주의 요소를 유독 많이 넣으면서 여전하게 가장 보수적이고 우파 성향 강한 독일에서 엄청난 정치적 공격을 받고 지지도도 원역사 수준을 훨씬 낮은 나치당에 프랑스의 복잡한 정치체계처럼 마냥 간단하게 볼 상황은 아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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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05.18 14:54
- No.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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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5.18 08:37
- No.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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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05.18 14:54
- No.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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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2.05.18 08:37
- No.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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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05.18 14:55
- No.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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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2.05.18 08:41
- No.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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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05.18 14:57
- No.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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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5.18 08:41
- No.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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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5.18 14:57
- No.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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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5.18 08:45
- No.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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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05.18 15:06
- No.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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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5.18 08:48
- No.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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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05.18 16:36
- No.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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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2.05.18 09:06
- No. 76
아! 제가 잘못 섰네요 의친왕과 흥영군으로 가는 것은 당연하고 어떻게 보아도 독립운동은 안하였다 한들 민족의식은 뚜렷한 건 분명하였고 사망한 순종에게서 후계구도가 단절당하였다고 하나 독립운동에 참가하거나 적어도 중립을 유지하였던 자들 중심으로 보면 정통성은 더 높은 건 분명할터라 그건 맞을 것 같아요 그렇다한들 암만 독일 영향으로 제정복구를 하였다하더라도 동양에서는 역사변화가 적을터라 임시정부에서 낮아졌을 왕정복구 필요성은 여전할겁니다 그문제도 고려하여야겠죠?
그걸 떠나 독일제국은 암만 왕족들을 우대하더라도 결국 황화론 속에 경멸하였던 동양에서 그것도 식민지였던 국가가 뭐가 좋다고 관심가졌나 모르겠네요 동양에서는 중국의 조차지도 다 잃었고 무역과 경제원조로 접근하여도 영국에 밀리는데다 지금 우리도 러시아에 관심가졌어도 우크라이나에게는 그동안 관심없던탓에 젤렌스키 연설에서도 타국가와 다른 반응보였던점에서 보면 중국와 일본에만 관심가졌을 뿐 설령 지원을 원역사보다 먼저 하더라도 결국 자금 지원으로 할테고 그것도 군부가 정권장악하였던 20년대는 아니고 결국 30년대에 가야 가능할뿐더러 외교문제에다 여러 복잡한 상황에서 지원은 적을겁니다 만약 한다면 독일과 일본과의 전시상황에 가서야 가능하죠 그렇다면 1940년후라는 거고 딱봐도 조만간 관동군이 소련에게 털렸던 상황을 한스가 지 잘못 모르고 얻어터져서 중립조약한 일본 욕하며 아프베어등에게 일본 엿 먹여볼 상황 조사하게 하며 그뒤 무기는 그렇고 그걸 살 자금 지원하는 쪽으로 히틀러 설득하는게 가능성 더 높을 것 같은데? -
- Lv.99 증오하는자
- 22.05.18 09:16
- No. 77
고종과 순종 장례 같은 경우 영화 레미제라블에서 나왔듯 많은 군중들 합법적으로 모여들어가는 것도 가능하였듯 마냥 왕조에 관한 충성으로 보는 것도 어렵다 봐요 게다가 애당초 관심도 없는데 소개할 연유도 없을 뿐더러 독일보다도 더 정보망 강한 영국과 미국에서 먼저 독일보다 파악하는게 가능할뿐더러 미국에서는 이민자도 많을뿐더러 어떻게든 연합국편에서 활동하였던 만큼 미국에 접근하고 나중에서야 독일은 그쪽에 관심 가져서 보다가 일본과 전쟁 상황에서 지원할 가능성 높다고 봐요
진보적이었던 만큼 마냥 지지하는 것도 어려울 뿐더러 룀도 공산당에게 살해당하였어도 나치당에서 좌파에 가까운 색갈을 가졌던만큼 그냥 빨갱이들 서로 죽이고 싸운다고 볼 게 뻔하고 원역사에서도 그런 인식탓에 군부를 공격하면서도 SA를 숙청하는 장검의 밤을 벌였던거예요 암만 원본보다 나아도 결국 근원은 여전하게 똑같은 이세계 독일제국도 막장은 막장입니다 살인자와 성 범죄자보다 나오도 도둑놈과 사기꾼도 결국 범죄자란 것처럼! -
- Lv.99 증오하는자
- 22.05.18 09:25
- No. 78
g5779_a33903588://애당초 미국에 먼저 접촉할게 분명할테고 결국 영국과 프랑스를 고려하여 신탁통치를 하려는 건 똑같을 겁니다 결국 독일 지지속에 국가 정부로 인정하려면 독일은 미국과 싸우면 안 되는 걸 것 같은데 여러모로 프랑스와 영국과 독일간 관계도 잘 고려하여야 하죠
분명 공산당도 인정할것 같은데 그건 소련의 존속에 따라 다르며 소련자체가 무너졌으면 결코 인정안하겠죠 그렇다는 것은 최소한 우랄 동부, 시베리아와 중앙아시아에서 영향력을 계속 가져서 국가로 존속하는 상황에서야 가능할뿐더러 요번 독소전을 보면 결국 모스크바등 원 러시아 영토는 계속 가졌을 가능성 높아보였던터라 분명 김원봉도 들어가겠으나 김일성도 들어올게 분명하며 한번은 한국전보다 나아도 끔찍한 내전 발발하여 제주 4.3과 여수-순천 14연대 반란사건이 전 국토적으로 벌어졌을것 같네요 -
- Lv.63 n2******..
- 22.05.18 09:36
- No.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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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5.18 09:42
- No.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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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5.18 09:44
- No.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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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2.05.18 11:34
- No.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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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5.18 11:37
- No.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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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5.18 11:39
- No.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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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2.05.18 12:28
- No.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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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5.18 13:04
- No.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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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2.05.18 13:09
- No.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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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05.18 15:07
- No.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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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5.18 23:20
- No. 89
https://namu.wiki/w/%EC%99%95%EC%A0%95%EB%B3%B5%EA%B3%A0#s-3 생각해보니 여기서는 오스트리아는 독일제국에 흡수 되었고 1차세계대전에서 진것도 아니라서 카를 1세와 오토 폰 합스부르크가 헝가리 황제 겸 체코와 슬로바키아의 왕직을 가지면서, 여기서는 편안하게 살겠네요.
또 https://namu.wiki/w/%EB%A3%A8%ED%94%84%EB%A0%88%ED%9E%88%ED%8A%B8%20%ED%8F%B0%20%EB%B0%94%EC%9D%B4%EC%97%90%EB%A5%B8#s-2.4도 여기서는 계속 황실이 유지되면서 나치당과 히틀러도 왕당파면서도 어느 정도 정상적이라, 나치당에 그다지 적대적이 않을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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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05.18 23:59
- No.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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