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v.44 di******..
- 22.02.04 14:12
- No. 1
-
- Lv.63 n2******..
- 22.02.04 14:13
- No. 2
-
답글
- Lv.44 di******..
- 22.02.04 14:16
- No. 3
-
- Lv.44 di******..
- 22.02.04 14:17
- No. 4
-
- Lv.38 bo****
- 22.02.04 17:28
- No. 5
-
답글
- Lv.44 di******..
- 22.02.04 18:54
- No. 6
-
- Lv.99 증오하는자
- 22.02.05 10:18
- No. 7
-
- Lv.99 증오하는자
- 22.02.05 10:42
- No. 8
그나마 레닌그라드라도 점령해야 해상보급과 철로 일부 이용가능한데 서술을 보니 남부집단군이며 북부집단군에서 병력 차출하고 모든 보급 우선을 중부집단군에게 두는 것처럼 보여서 역시나 레닌그라드 함락은 힘들겁니다. 저렇게 권력욕 남아 집착하는데 이긴다? 이건 도리어 한스에게 더한 권력욕을 가지고 반성할 기회도 없다고 갠적으로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프리드리히 2세는 왕족, 비스마르크와 힌덴부르크는 융커인데 끝내 인정할까요? 융커들이 독일제국에 악영향 준 것을 생각하면 이들의 환영이 독일제국의 전성기를 이끌었으나 근본적으로 독일제국을 잡아먹는 그림자로 생각하니 한스가 자기 반성하며 권력을 내려놓고 이들을 극복해내는 모습을 보여야된다고 봅니다. -
- Lv.99 증오하는자
- 22.02.05 10:51
- No. 9
솔직히 프리드리히 2세는 아버지 빌헬름 1세의 군국주의를 물려받아 프로이센 왕국과 독일제국의 군국주의 성향을 확대시키었으며 비스마르크도 프랑스 고립정책을 위해 베를린 회담으로 오스만 제국과 전쟁에 승리에 많은 전리품 가진 러시악 제국의 몫을 많이 빼앗아서는 어차피 외교적으로 고립된 러시아 제국은 독일제국에 붙을 수 밖에 없다면서 그레이트 게임을 주도하며 러시아 견제하던 영국 환심삼으로서 결과적으로 독일제국과 좋은 관계이던 러시아 제국의 감정상하게 하고는 프랑스와 동맹을 맺는 계기 마련하였죠. 당연히 힌덴부르크는 타넨베르크 전투 승리로 영웅이나 제1차 세계대전 참상의 원흉이면서 융커와 군부의 권력독점 강화하였죠.
물론, 독단적 국정운용한 비스마르크나 나치독일로 이어지는 독일 군국주의를 제공한 프리드리히 2세도 그 업적은 높이 보아야하죠. 둘은 몰라도 반드시 힌덴부르크는 극복하길
https://namu.wiki/w/%ED%94%84%EB%A6%AC%EB%93%9C%EB%A6%AC%ED%9E%88%20%EB%8C%80%EC%99%95?from=%ED%94%84%EB%A6%AC%EB%93%9C%EB%A6%AC%ED%9E%88%202%EC%84%B8%28%ED%94%84%EB%A1%9C%EC%9D%B4%EC%84%BC%29 프리드리히 대왕
https://namu.wiki/w/%EC%98%A4%ED%86%A0%20%ED%8F%B0%20%EB%B9%84%EC%8A%A4%EB%A7%88%EB%A5%B4%ED%81%AC 오토 폰 비스마르크
https://namu.wiki/w/%EB%B2%A0%EB%A5%BC%EB%A6%B0%20%ED%9A%8C%EC%9D%98 베를린 회의로 러시아 관계 뿐만 아니라 제1차 세계대전 원인인 발칸반도 에도 영향 끼침.
https://namu.wiki/w/%ED%8C%8C%EC%9A%B8%20%ED%8F%B0%20%ED%9E%8C%EB%8D%B4%EB%B6%80%EB%A5%B4%ED%81%AC 파울 폰 힌덴부르크 -
- Lv.45 g5******..
- 22.02.05 12:17
- No. 10
-
답글
- Lv.44 di******..
- 22.02.05 18:02
- No. 11
-
- Lv.45 g5******..
- 22.02.05 12:21
- No. 12
-
답글
- Lv.44 di******..
- 22.02.05 18:02
- No. 13
-
- Lv.99 증오하는자
- 22.02.05 13:38
- No. 14
g5779_a33903588:// 그게 터스키기 에어맨이라 불린 제332 전투비행대죠. 영화 레드 테일스 후반 클라이막스에서 Me262와 P-51의 전투가 나오죠.
근데, 이미 제1차 세계대전 때도 이와 비슷한 일 있다고 들었고 보어전쟁의 강제수용소를 모티브로 독일제국령 남서아프리카에 속한 나미비아에서 벌인 헤레로-나마 제노사이드를 벌여 나치 홀로코스트 프로토타입을 만든 독일제국이죠.
그나마도 식량 부족이 원인이라 스탈린그라드 전투에서도 천왕성 작전으로 소련군에베 역 포위된 독일군에 잡힌 소련군 포로들이 아사당한 듯한 상황이고 그나마 의도적으로 그런것은 아니죠.
허나, 분명 오토와 슐레프 중대 그리고 만토이펠 대대가 벌인 짓은 잘못이지요. 그런점에서 큰 피바람이 불 겁니다. 마르틴 경호 위해 제국 장교로 위장 파견되었을 SD 요원들이 상황 보고 안할리가 없죠. -
답글
- Lv.44 di******..
- 22.02.05 18:03
- No. 15
-
- Lv.63 n2******..
- 22.02.05 13:42
- No. 16
-
답글
- Lv.44 di******..
- 22.02.05 18:05
- No. 17
-
- Lv.63 n2******..
- 22.02.05 13:43
- No. 18
-
답글
- Lv.44 di******..
- 22.02.05 18:05
- No. 19
-
- Lv.99 증오하는자
- 22.02.05 14:06
- No. 20
n2063_s020921:// 근데, 문제는 당장 식량 수급을 어찌하냐는 것이죠. 독일제국 본토나 국경 인근 지역은 미국에서 수입하고 본토에서 생산한 식량이 공급되지만 이제 그 넓은 지역으로 보급하는게 문제죠. 가뜩이나 최전선 부대에 공급하는게 힘든데 주민들에게도 공급할 수량이 돌아갈지도 의문이죠. 원역사보다 병력수도 늘었다는 말은 그만큼 공급할 수량이 늘었다는 것이죠.
현지 보급해도 농지 손상이 적는다지만 소련에서 징집한 인원들 생각하면 노동력도 부족하고 포로 사상 및 성향 등을 조사후 석방하더라도 조사 시간도 걸리고 풀려난 인력이 부족하니 소련의 경제 정책 실패 후유증 감안해도 현지 농업 복구는 몇년 더 걸릴 것이며 당연히 당분간은 독일제국이 전체적인 밀가루와 보리등을 지원하는게 맞습니다. -
답글
- Lv.44 di******..
- 22.02.05 18:07
- No. 21
-
- Lv.99 증오하는자
- 22.02.05 14:13
- No. 22
-
답글
- Lv.44 di******..
- 22.02.05 18:09
- No. 23
-
- Lv.99 증오하는자
- 22.02.05 14:15
- No. 24
-
답글
- Lv.44 di******..
- 22.02.05 18:17
- No. 25
-
- Lv.63 n2******..
- 22.02.05 14:43
- No. 26
-
답글
- Lv.44 di******..
- 22.02.05 18:17
- No. 27
-
- Lv.63 n2******..
- 22.02.05 14:46
- No. 28
-
답글
- Lv.44 di******..
- 22.02.05 18:17
- No. 29
-
- Lv.63 n2******..
- 22.02.05 14:49
- No. 30
- 첫쪽
- 5쪽 이전
- 1
- 2
- 5쪽 다음
- 끝쪽
Comment '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