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이등병의 1차 대전 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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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
작품등록일 :
2020.11.21 18:30
최근연재일 :
2024.05.1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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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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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8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2.07 21:15
    No. 31

    이것도 가능하겟네요 자립국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22.02.07 21:10
    No. 32

    그리고 소련이 유고쪽에 혼란을 일으키고 크로아티아가 독립할때, 유고가 영프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소극적으로 나가서 어쩔수 없이 영국과 프랑스등을 통해 독일이 이에 도움을 받아들이는 방식으로 갈수 있겠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2.07 21:15
    No. 33

    오 이렇게 소련이 유고를 혼란하게 하고 크로아티아는 독립하고 유고는 영프에게 도움요청햇지만 영프쪽이 소극적으로 나가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g5******..
    작성일
    22.02.07 21:14
    No. 34

    원역사에서도 중립국이었으니 독립한다면 갈수도 있겟지만 합스부르크 영향력 그대로 남아있으면 거부할거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2.07 21:15
    No. 35

    합스부르크 영향력이 관건이겟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g5******..
    작성일
    22.02.07 21:18
    No. 36

    이탈리아가 발칸반도에 계속 영향력 확대 시도하면 영국 프랑스도 소극적으로 나가지 않을겁니다 그리고 유고 자체가 군사력이 꽤 되는 나라여서 자력으로도 해결할텐데 정 안되면 영국 프랑스 부를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2.07 22:10
    No. 37

    헉 그런 문제가 잇겟네요 발칸반도에는...유고도 군사력이 꽤 있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g5******..
    작성일
    22.02.07 21:19
    No. 38

    그리고 유고가 공산화 되면 그다음은 친영국가인 그리스로 공산화가 번질지도 몰라서 영국은 적극적으로 갈수밖에 없을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2.07 22:09
    No. 39

    헉 그런 문제가 잇겟네요 유고가 공산화되면 그리스로까지 공산화 번질수잇으니 영국으로서도 적극적으로 개입해야하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22.02.07 22:19
    No. 40

    그럼 역으로 이 사건으로 최소한 슬로베니아는 이탈리아에 크로아티아는 독립은 되겠네요. 크로아티아가 도움을 요청할거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22.02.07 22:20
    No. 41

    근데 그러면 영국과 프랑스가 이사건을 계기로 독일과 이탈리아에 적극적으로 협력할것 같네요, 자기네들도 공식적으로 반공이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22.02.07 22:23
    No. 42

    참고로 크로아티아는 원역사에서도 파시스트의 영향이 강했다고 하니까, 여기서는 공산봉기로 인해 유고 수도가 임시점령 당할때 공산당에 있을수 없다며, 독립 선언을 하고 바로 추축국에 가담 추축국에 도움을 요청할거니까 추축국도 나름의 명분은 생기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22.02.07 22:24
    No. 43

    물론 영국과 프랑스, 유고는 받아들이지 못하겠지만 합의를 통해 더 이상 신유고와 그리스에게 영향력 확장을 하지 않고 무조건 연합국을 건들지 않는다고 하면 연합국 입장에서도 만족할거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g5******..
    작성일
    22.02.07 22:28
    No. 44

    서방이 유고의 요청으로 군대 파병해서 공산주의자 진압햇는데 이탈리아가 슬로베니아 집어삼키면 오히려 서방이 적대할거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22.02.07 22:32
    No. 45

    하긴 크로아티아가 점령하고 슬로베니아를 가지고 있었는데, 이탈리아가 미리 구술리며 친이탈리아를 많이 만들어 놓은 상태에서 이들을 잘 대해주고 국민투표를 통해 이탈리아에 편입한다는 내용을 생각했는데, 이런 상황이 일어나도 유고와 서방이 반발하긴 하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g5******..
    작성일
    22.02.07 22:33
    No. 46

    파시스트의 영향력이 강한것은 우스타샤와 같은 민병대 때문인데 얘네는 세르비아계 민병대인 체트니크와 싸우고 있을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22.02.07 22:34
    No. 47

    물론 영국과 프랑스로 구성된 국제 조사팀이 비밀리에 갔는데, 슬로베니아인들이 오히려 이탈리아의 자치국으로 편입했다는 것에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모습은 충격적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22.02.07 22:36
    No. 48

    하지만 유고 봉기로 체트니크가 혼란에 빠지며 유고 수도로 갈때, 우스타샤등이 크로아티아 지역을 장악하고 독립을 선언한다면 이상하진 않을거예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g5******..
    작성일
    22.02.07 22:39
    No. 49

    그리고 공산주의 게릴라들이 수도를 점령하려면 1차적으로 평원에서 정부군과 대규모 전투를 벌여야 하며 2차적으로는 수도에서 시가전을 벌여야 하는데 게릴라들의 숫자가 그정도로 많을지도 의문이며 무기상태또한 조악하기 그지없을테고 소련이 돕는다 한들 게릴라일 뿐이라 화력에 밀려 1차 인도차이나 전쟁의 나산전투같은 꼴이 날게 분명합니다 더불어 그정도로 상황이 심각해지기 전에 알렉산드리아에 있는 영국군이 해상으로 진입하거나 그리스에 주둔하던 병력들이 철도를 따라 입성할테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22.02.07 23:00
    No. 50

    그것에 대한 문제도 유고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독일(오스트리아와 연합체제를 결성함)과 이탈리아, 알바니아, 그리스, 루마니아, 불가리아, 헝가리에 있던 강경공산주의자들이 소련의 지령을 받고 몇달동안이나 철저히 준비하며 유고쪽 강경공산주의자들과 맞나서 동시 공산 봉기를 일으키면 되죠, 독소전으로 소련쪽에 시선이 집중될거니까, 첩보망에 들키지만 않으면 가능한 상태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22.02.07 23:03
    No. 51

    그래서 이들이 힘을 합쳐 수도를 임시 점령, 발칸 공산 주의 연합국을 선포한다면 시나리오대로 갈수 있고요. 소련도 독일에 공산 봉기를 일으키면서 이를 경험 삼아 더 철처한 공산 봉기를 일으킬수 있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22.02.07 23:06
    No. 52

    그리고 조르게등이 활약할거니까, 가능할거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g5******..
    작성일
    22.02.07 23:16
    No. 53

    스탈린은 일국 사회주의라는 사상으로 국제혁명에 회의적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지령을 내리는자는 NKVD의 베리야가 되는건데 유고에서 대규모의 소요사태가 발생하면 편집증적인 스탈린이 그걸 모를리가 없을테고 베리야는 숙청될테며 소련으로부터 오는 모든 자금과 지원이 끊길겁니다 그리고 그들을 무장시키려면 엄청난양의 무기가 필요한데 그 무기들을 어떻게 비밀리에 옮길것이며 수많은 사람이 갑자기 카르파티아 산맥에 몰려들면 정부도 이상한 낌새를 느끼겟죠 그리고 2차례에 발칸전쟁을 치른 저 다양한 민족의 사람들이 운집한다면 분란이 안날수가 없습니다 봉기도 하기전에 자기들끼리의 세력다툼에 와해되거나 내분이 일어나 자기들끼리 총격전을 할 가능성이 다분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22.02.07 23:51
    No. 54

    하지만 여기서는 1차세계 대전과 전간기부터가 완전히 달라져서 스탈린 사회주의가 조금은 바꿔질 가능성도 있고 밑의 작전은 스탈린과 베리야가 짜고 치는거니까 베리야는 숙청 당하진 않을 거예요. 또 프랑스쪽에 강경공산주의자들의 세력이 크니까 이들이 무역 회사를 세우고 스파이들이 들키지 않는걸 도와주며 활동한다면 무기들을 옮길수 있을거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22.02.07 23:54
    No. 55

    게다가 갑자기 수많은 사람들이 물려서 의심 받는걸 피하기 위해 베트남의 땅굴처럼 유고쪽 강경 인사들의 도움으로 아지트를 만들고 이들을 신중하게 아주 조금씩 정부의 눈을 피해 이동한다면 될거예요. 또 지분싸움이 일어난다는건 인정할수 있는데, 지금 자기 대장격인 소련이 없어질 위기감과 공화파 스페인의 사태등을 보고 배운게 있어서 분란을 최대한 자제 할거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22.02.08 00:01
    No. 56

    솔직히 여기서는 독일과 소련등이 프랑스 상선등은 건들지 않을거고요. 스탈린은 원역사와 똑같은 서방에 대한 두려움이, 여기서는 히틀러가 카이저라는 상관과 한스라는 최고의 전략가가 있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2.08 14:01
    No. 57

    많은 댓글 감사합니다! 모두 천천히 읽어보도록 하겟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참좋은아침
    작성일
    22.09.30 10:46
    No.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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