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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2.17 22:08
- No.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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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2.18 14:08
- No.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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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2.17 22:12
- No.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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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2.17 22:32
- No. 64
https://namu.wiki/w/%ED%95%84%EB%A6%AC%ED%95%80/%EC%97%AD%EC%82%AC#s-5 원역사의 미국이 필리핀을 차치하는 과정을 여기서는 일본이 좀더 세심하게 가져가는 방식이죠. 예를 들면 궁내부와 친위대는 푸이가 직접 임명하고 이들을 직속으로 사용할수 있게 허용하고 일반군도 형식적으로는 관동군이 아닌 만주국 정부가 지휘하며 만주 구파들이 부사관과 사관학교를 세워 이들을 임명 할 수는 있지만 일본군과 비슷한 전력을 가진 정예병등은 일본군 장교와 만주군육군군관학교 https://namu.wiki/w/%EB%A7%8C%EC%A3%BC%EA%B5%AD%EC%9C%A1%EA%B5%B0%EA%B5%B0%EA%B4%80%ED%95%99%EA%B5%90?from=%EB%A7%8C%EC%A3%BC%EA%B5%B0%EA%B4%80%ED%95%99%EA%B5%90#s-2 에서만 나온 인물들만 정예병을 지휘할수 있다는 식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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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2.18 14:09
- No.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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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2.17 22:36
- No.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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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2.17 22:39
- No.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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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2.02.17 22:46
- No.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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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2.17 22:51
- No.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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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2.02.17 22:53
- No.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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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2.02.17 22:53
- No. 71
더군다나 한반도는 석회암으로 가득하여 조선도 도로건설과 운산광산등도 개발하는 것 어려운 탓에다 산업 발전할 것도 없는 다른 아시아 식민지 같은 원료 공급처로 보는데다가 대한제국에게 이권 받은 광산도 채산성은 더 안좋을터라 받아줄것도 문제죠 나치당 바로 정권잡아도 한 5년정도 기간은 더 걸릴텐데 그동안 융커나 카이저는 뭐 얻을게 있다고 도와줄까요? 더군다나 막 전쟁 끝났는데 협상국 참전국 일본 건드려서 영국과 프랑스, 미국 건들고요?
그리고 푸이 개인성격을 떠나서 푸이가 만주국에 허수아비로 등극하는데도 한 10~20년정도 걸렸던데다가 아무 실권없고 학살당한 망한 왕족에게 뭐 얻어 먹을게 있을까요? 차라리 중국을 장악한 중화민국 지지하는데 더 이득이죠 그들 입장에서는요 -
- Lv.63 n2******..
- 22.02.17 22:54
- No.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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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2.02.17 22:56
- No.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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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2.17 22:58
- No.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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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2.17 22:59
- No.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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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2.02.17 22:59
- No. 76
말씀하셨던 만주국과 몽강국 사정도 결국 일본제국이 처음의도하였고 수행하려던 방법에서 큰 차이 없는 것 같은데요? 당장 만주국도 중화민국 건국과 신해혁명 과정에서 근간 될 만주족들 학살당하다시피하였고 본거지 만주도 만주족 숫자도 원래 부족한데다가 한족들에게 거의 동화당하였고 어떻게 보든 괴뢰국이라 결국 일본에 의존할 수 밖에 없죠 일본도 그걸 들어줄 정도면 그냥 나 바보라고 하는 머저리들이나 다름 없죠
게다가 관동군도 만주 사변 전까지 중요하나 그렇게 큰 전력은 아녔을 겁니다 가뜩이나 원역사와 다르게 군비부담도 더 커서 관동대지진 후유증을 더 크게 느껴질텐데 사실상 자폭하려는 생각할까요? 마적도 근본적으로 봉천군벌을 싸워야 하는데 그걸 하는것도 부담크고 국민당 장제스가 하던 북벌전에 가장 큰 세력인 봉천을 굳이 건든다? -
- Lv.63 n2******..
- 22.02.17 23:01
- No.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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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2.02.17 23:04
- No. 78
더군다나 동서고금 막론하고 군인들 개혁 나섰어도 그걸 성공한 사례도 적고 공통적으로 권력을 잡아서 해먹는데 바빴는데 그게 될까요? 따지고보면 통제파 수장들도 독일 유학 경험자들인데 별 차이 없을거예요 게다가 유럽 참전파 중에서 사다오와 다르게 꽉 막힌 부류도 있고 유럽참전파들도 근본적으로 일본군에서 연줄과 학연 문화에 영향받는데 그걸 뚫고 출세하여야 뭘 개혁하든 하겠죠
그나마 무사하게 탈출하고 김구와 임시정부 설득하여 먼저 독일 대사관에 접촉하여 제안하는게 클 것 같으나 당장 중국에서 일본 영향도 높은데 프랑스 조계지에 있는 신세에서 어떻게 접촉을 하나요? 전부 007도 아니고 당장 중화민국부터 일본과 갈등 우려하여 막을텐데? -
- Lv.63 n2******..
- 22.02.17 23:07
- No.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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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2.17 23:08
- No.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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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2.02.17 23:09
- No. 81
굳이 황화론 하여보았자 그나마 군대도 없는 수많은 무장조직들 다통제도 못하는 임시정부보다는 거대하고 그나마 군대며 행정망 갖춘 본거지 가진 중국을 일본 방패로 삼는게 더 상식적으로 맞을겁니다 적어도 카이저는 왕족 예우는 하겠지만요
어차피 요건 소설이고 역사변화가 많다고 하여서 전부 말씀처럼 돌아간다고 하죠 근데, 결국 여기 사람들은 전부 미래사람도 아닌데 그렇게 변화 상황을 잘 써먹을까요? 분명, 한계가 존재하는 만큼 큰 사고를 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근데, 여렇게 까지가면 작가님 머리터질 것 같네요 그나마 제1차 세계대전편은 정치에서 좀 자유로운데 제2차 세계대전에서는 본격으로 정치와 외교들어가야 하는데........ -
- Lv.63 n2******..
- 22.02.17 23:11
- No.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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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2.17 23:15
- No.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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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2.17 23:16
- No.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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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2.02.17 23:31
- No.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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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2.02.17 23:34
- No.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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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2.18 14:10
- No.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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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02.18 14:09
- No.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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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참좋은아침
- 22.10.02 23:21
- No.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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