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이등병의 1차 대전 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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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
작품등록일 :
2020.11.21 18:30
최근연재일 :
2024.05.1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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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9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21.12.03 14:13
    No. 31

    정확히는 중국등이 일본과는 임시적 협력은 허용했다가 일본이 연합국에 선전포고를 했을때 독일이 이때 양다리를 걸치지 못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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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12.03 14:14
    No. 32

    그렇죠 그떄부턴 양다리가 안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21.12.03 14:14
    No. 33

    또 오스트리아는 독일과 연방을 맺었다하고 무솔리니가 정권을 잡았다고 하니까, 그럴 가능성은 없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12.03 14:15
    No. 34

    그렇죠! 무솔리니가 잇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g5******..
    작성일
    21.12.03 14:25
    No. 35

    그렇다면 이탈리아는 발칸반도 침공을 못하겟네요 에티오피아 침공선에서 끝나게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12.03 14:36
    No. 36

    호오 의견 감사합니다! 이 쪽도 제가 연구를 잘 해보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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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1.12.04 13:24
    No. 37

    진짜 형벌부대 이미지를 나쁘게 만든 베르크만이지만 이런 활약탓에 지휘관들은 그야말로 골치가 아프겠네요. ㅋㅋㅋ 암만봐도 활약은 하지만 스스로 형벌부대 짱박았을 가능성 높고, 지휘관들도 골치덩어리라서 죽든 공을 세워 도와주든 놔 두었을 듯 싶습니다. 여러모로 혼란스럽게 하는 존재인 오스카 베르크만... 어떤 혼돈의 도가니를 만들지!

    ㅋㅋㅋ 높으신분 말씀은 증말 피곤하지요 물론, 그런분들의 연설이 병사들을 고취시키는 것이 있고 그에 따라 미군의 주인공으로 한 게임들 보면 이런 연설 장면들이 있지요. 특히나 종교도 활용하는데 좋지요. 이것이 전쟁범죄의 면죄부로서 합리화하는 수단인데... 오토야 무종교라지만 이런 연설로 스스로 피크건을 합리화 하겠네요. 결국 그것도 조만간 박살나겠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12.04 13:30
    No. 38

    바르크만도 형벌부대에서 탈영 생각 중이지만 확실히 즐기고도 있습니다!조만간 빌리 헤롤트와 만나면 ㅎㄷㄷㄷ
    그렇죠 연설은 길어지면 피곤한법이죠!네 오토는 무종교이지만 스스로를 합리화하겠죠 결국 후회하겠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1.12.04 17:56
    No. 39

    원역사의 네벨베르퍼는 이시기쯤에 박격포형이나 야포형으로 단발형인데, 여기서는 어떠한까요? 카츄샤 수준일지 그게 아니면 원역사처럼 여러문의 발사관을 한번에 쏘는 후기형일지! 그래도 단시간에 한 지역을 초토화 할 수 있기에 네벨베르퍼에 대해서는 오토등 전차병들도 호평할 수 밖에 없죠.

    공병들도 진짜 고생이 많지요. 진지구축에 지뢰 및 폭발물 제거등등 고생을 하는 이 공병들을 다들 신경써야할텐데... 다이너마이트 마냥 저렇게 도화선이 있는 폭발물 설치는 불발 위험이 크지만 클레모아만 봐도 시간차 공격이 가능하니 진짜 바르크만이 활약했네요. 여튼, 저 공격에서 소련 공병이 살아남는다면 간호사들과 함께 친독 러시아 병력영입에 주 대상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12.04 18:30
    No. 40

    헉 원역사에선 이 정도 쯤에 단발형이었군요 아이고 몰랐네요 ㄷㄷㄷ원역사보다 훨 기술발전이 빨라진 ㄷㄷㄷ

    그쵸 공병들이 고생이 엄청나요! 바르크만이 엄청난 공을 세운! 공병들 에피소드도 조만간 들어갈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1.12.04 18:22
    No. 41

    n2063_s020921:// 좋은 의견 감사하지만 주의할 게 있죠.

    1. 제1차 세계대전이 달라졌기에 반공주의자지만 그래도 독일에게 악감정 가득한 패튼등 유럽전선 참전자들이 마냥 매수되지는 않겠죠. 특히 패튼 성정상 공산주의자도 싫지만 독일놈들 더 싫다할 것 같습니다. 게다가 확실히 아이젠하워등 독일계가 미국에 많다지만 이들 독일 이민자들은 융커들의 수탈을 피하는등 독일에 대한 감정이 다르거나 분노하는 이들이 상당할터라 조심해야죠. 상당수는 경제적 협력만 하지 애국이나 그런 걸 바라지 않을테죠.

    2. 독일제국도 스스로 입헌군주제를 표방하고 이 시점에서 카이저가 자기 권력 회복을 위해 카이저의 아버지이자 후두염을 후두암으로 잘못 진단받아 수술로 사망했던 프리드리히 3세의 민주주의 및 의회제 강화 유지를 받아 민주주의를 더 도입한다지만 독일제국의 입헌군주제는 군주권이 더 강하여 사이비민주주의라 불러졌기에 영국이나 미국 모두 가장 먼저 의심부터 하겠죠. 더군다나 카이저도 일단 황권강화가 우선일터라서 어느정도인지도 의문입니다.

    3. 말씀하신 독일의 민주주의도 제대로 정착된 것이 제2차 세계대전 이후이며 제1차 세계대전 이후의 바이마르공화국과 민주주의에 대해서 독일인들은 협상국의 모략이자 그들이 강제로 이식한 것으로 많이 여겨졌습니다. 당장 제2차 세계대전처럼 본토가 초토화당한 것도 아니고 가장 보수적인 국가인 독일제국에서 민주주의가 어느정도 진행될지 의문이네요. 솔직히 원역사의 나치당이 독일제국의 보수적 정치체계나 융커등이 주도한 입헌군주체계에 비해 진보적인 면이 많았죠.

    4. 그대신 전쟁기간 중 여성들의 공업노동자 참여에 따른 입지라든지 나치당의 활동과 공산주의 봉기등으로 여성이나 노동자 권리도 높아지면서 바이마르 공화국 헌법과 같은 독일제국 헌법 개정등이 이뤄지고 독일인 스스로가 하기에 민주주의에 대한 인식이 적을 것 같지만 대공황과 전후 인플레이션 상황보면 많이 좋지도 않겠죠. 융커들과 군부가 이 인플레이션 책임을 정당에게 떠 안길테고 그걸 모르는 독일인들은 정당간 갈등등에서 민주주의에 부정적 느낌이 들겠죠. 대표적으로 영화 작전명 발키리에서 히틀러 암살 후 쿠테타 성공시 독일총리에 오를 괴르들러가 대표적 왕당파로서 평민출신 시장 경력자임에도 바이마르공화국 혼란을 보고 반민주주의자이자 왕당파로 활동했지요.

    5. 이미 일본과 방공동맹을 맺은 이상 독일도 중국과 일본 사이에서 한쪽에 우대를 해야하는게 외교입니다. 일본이 만주사변을 일으켜 만주만 장악한다쳐도 반일감정도 대단할뿐더러 관동군의 폭주나 일본제국을 장악한 군부 및 대본영의 대공황 타계 및 식민지 정책으로 중일전쟁을 일으킬게 뻔한데요? 게다가 일본군 특성상 난징대학살과 삼광작전등 반일감정 폭발시킬 요소를 할 자들이기에 독일은 외교에서 양자택일이든 한쪽의 우세를 택해야합니다. 그래도 원역사와 다르게 계속 중독합작을 하고 군수물자 팔아도 일본이 소련과 전쟁하는 이상 소련전선으로 갈 병력 문제로 중국에게 중화기 판매도 고민해야될 수 있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12.04 18:40
    No. 42

    오 ㄷㄷㄷ 이런 부분도 있군요! 의견 감사합니다! 특히 중국 일본쪽 상황을 모르는데 이런 정보들이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1.12.04 19:08
    No. 43

    g5779_a33903588:// 좋은 의견도 재미있고 대단합니다.

    1. 냅. 원역사에서도 러시아 볼셰비키 혁명으로 망명한 이고르 시코르스키가 실험기 VS-300에 이어 육군용이자 양산형 R-4를 만들어 400여대를 만들어 H-19등을 제작하여 6.25때 활약했죠. 그리고 독일도 양산에 실패했지만 Fw190 전투기로 유명한 포케불프의 창압자 중 하나인 하인리히 포케의 FA-61에 이어 안톤 플레트너에 의해 Fl-282이 제작되어 해군에서 쓰였죠. 역사가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만약 양산에 성공한다면 권터는 여성조종사인 한나 라이치에게서 훈련받아 카이저마리네쪽에서 활동할 수 도 있겠네요.

    https://m.blog.naver.com/acucj/80022707240

    http://m.egloos.zum.com/chk9876/v/4074553

    https://m.blog.daum.net/mybrokenwing/66

    2. 소련이 쉽게 망하기에는 이미 스탈린의 체계가 구축되었고, 독일도 결국 모스크바 점령간 이후에 공세종말점에 도달하여 우랄산맥 너무 중앙아시아와 시베리아를 넘는 것은 어려울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정도 털린 이상 스탈린 체계도 흔들릴테고 실제로 모스크바 공방전 이전에 불가리아의 중재로 발트3국과 폴란드 서부 점령지에 우크라이나, 몰다비아, 벨라루스를 넘길 생각을 했으니 실제였으면 스탈린체계는 끝났을 것 처럼 소련에 혼돈이 있겠죠. 게다가 우크라이나 상실하고 핀란드 침공건으로 국제연맹에 유일한 탈퇴당한 국가라는 점에서 미국도 렌드리스 수준 지원 못할 뿐더러 공식적으로 유상판매만할테니 진짜 소련은 자기살림 차리기 바쁠터라 한반도가 미군정이 될 수도 있겠군요. 그 대신에 중화민국이 영향력을 행사할 가능성도 있고 그렇기에 김구의 대한민국임시정부를 지원한 것일테지요 거기다 영국과 프랑스는 인도와 베트남등 식민지체계 유지위해 독립을 곱게 보지 않을테고, 미국도 필리핀 전철을 밟아 신탁통치를 하겠죠. 뭐, 말씀처럼 공산주의자 씨가 마를테죠.

    3. 그렇습니다. 중일전쟁 시점에서 중독합작도 힘들고 왕징웨이 정권 인정하는 순간 끝입니다. 게다가 둘 사이 유지하더라도 일본이 소련과 전쟁중이기에 중국에서의 병력을 소련으로 빼기위해서 중국의 힘이 약해야하기에 중화기 판매에 고민해야되고 이것이 또 외교의 악재가 되겠죠.

    4. 에티오피아 점령했어도 무솔리니는 로마제국 부활 주장하며 발칸반도의 알바니아 합병도 하였던데다가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해체로 나온 합스부르크왕가 헝가리 연방과 갈등도 있는데다가 저1차 세계대전 패전으로 세르비아왕국의 붕괴가 있어서 혼돈한 유고지방을 꿀꺽하여 로마제국 영토 수복 타이틀을 얻고자 할테죠.

    5. 솔직히 미국이 그 정도로 있을지 의문이지요. 독일계들은 경제협력외에 독일에 대한 애국심이 적거나 증오할테고 미국도 바보가 아닌 이상 가만 두고 독일을 계속 지원치 않을 것입니다. 렌드리스(무기대여법)처럼 빚으로 독일 견제하겠죠. 무엇보다 일본이 미국의 필리핀과 태평양 영토에서 대립하기에...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12.04 19:46
    No. 44

    오 권터가 한나 라이치에게 훈련받는거 재밋겟네요 ㄷㄷㄷ헬기 나오는 에피소드 다음에 꼭 넣고 싶네요 그러고보니 권터는 카이저마리네 쪾에서 활동할수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21.12.18 23:42
    No. 45

    ghkd0306님 좋은 의견과 반박 정말 감사합니다. 근데 제가 한번 반박해보자면

    1. 물론 패튼등의 1차세계대전 참전자들과 융커들의 수탈을 피해 이주한 사람들이 독일을 싫어 하고 있는점은 부정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히틀러와 한스는 카이저가 총애하고 있지만 융커 출신이 아니며, 오히려 융커들과 대립하고 있는 사람들이고 나치당도 국가인민당하고는 그다지 사이가 좋지 않았고 소련이 원역사와 달리 온갖 사건과 공산주의를 전세계적으로 일으키며 적극적으로 전파하고 있기에 독일에 협력하는것에는 찬성 할것이고 설령 독일이나 카이저에게 친한 감정은 들지 않은 않는다 해도 히틀러와 나치당에게는 우호적인 감성을 가질수 있다고 생각해 패튼과 맥아더, 드럼등과 독일인 이민자들을 포섭및 설득해서 친독파 아니면 독일에 협력하는 사람으로 만들면서 미국이 독일과의 협력을 이끌어 내자는거였습니다.

    2. 물론 영국과 미국등에서 사이비 민주주의다라는 비판과 카이저의 황권 강화 우선에 대해서는 ghkd0306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하지만 여기서는 카이저가 이미 황권을 잃어 버린적이 있기에 카이저가 총리와 의회에게 힘을 실어주고 총리를 국민투표와 의회동의를 통해 선출 할수 있게 하며, 헌법을 바이마르 헌법을 토대로 고친다면 영국식과 미국식을 둘다 합체서 만든거라고 독일이 반박할수 있고 태국의 라마 9세처럼 총리와 내각진들, 모든정당등이 카이저에게 충성맹세를 하면서 대통령의 일부 권한들을 카이저가 행사하게 한다면 카이저의 지위를 중재자라는 타이틀에 만족함과 동시에 어느정도는 황권을 양보할 줄수 있어요.

    3. 솔직히 여기서도 민주주의를 합의를 통해 받아들일거니까 그런 말들이 나올건 같아요, 하지만 여기서는 카이저의 동의를 받았고 협상국을 달려줘야 하며, 오히려 민주주의가 자기내들에게 이득이 된다는 사실에 순순히 받아 들일 가능성도 있으니까 민주주의는 받아들일거예요.

    4. 그래서 민주주의를 받아들어서 카이저가 정당들의 갈등 등을 이용해 자신을 지지하는 사람들을 늘리면서도 중재등을 통해 모든 정당들의 지지를 이끌어 내자는 거예요, 또 공산봉기등을 통해 모든 사람들의 단결을 이루어 내면서 개인의 권리를 인정해준다면 민주주의에 대한 부정적 감정을 없애면서 차악이라도 선택하자면서 민주주의를 지지하게 만들수 있다고 생각해요.

    5. 근데 중국과도 방공협정이 맺었을거고 독일이 실리적으로 행동하면서 난징대학살을 기점으로 일본과의 사이를 점점 줄이면서 일본이 미국을 공격하는걸 기점으로 사이를 완전히 끊어 버리면 된다고 생각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12.18 23:52
    No. 46

    그렇죠 카이저로서도 황권을 잃어버린적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 상황에서는 현실적인 판단을 하겠죠! 많은 의견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21.12.18 23:53
    No. 47

    추가로 일본의 난징대학살등을 꼬투리 잡아 독일이 왕징웨이 정권을 인정하지 않으면서 고문단을 철수 시키지 않고 중국의 중화기 판매를 한다면 일본이 뭐라 따지지 못할거지만 반대로 일본이 소련을 공격하면서 독일이 일본에 대한 임시 지원을 하면서 중국에 대한 장기 지원등을 강화한다면 중국도 독일에 뭐라고 항의하지 못하겠죠. 또 그렇기에 에티오피아 침공을 막으면서 나중에 이탈리아가 크로아티아는 독일과 함께 관리하는 공동관리 괴뢰국으로 독립, 슬로베니아는 투표등을 통해 자치왕국으로 흡수, 알바니아도 자치왕국으로 흡수하자고 했고 합스부르크와 왕가랑 합의하자고 한 이유예요. 또 그렇다고 해도 미국이 독일과 아예 협력하지 않은건 아니라고 생각 할거까 괜찮을거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12.18 23:58
    No. 48

    독일이 중국에 대해서 장기 지원 강화하면서 일본에 대한 임시지원이라 멋진 아이디어입니다! 유럽과 아시아의 문화 교류도 짬짬이 작품에서 묘사하기 좋을 것 같네요 아마 중국, 일본과 교류하면서 식문화도 교류가 되었을거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참좋은아침
    작성일
    22.09.28 10:58
    No.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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