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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친 부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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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셔 2명이 빨리 만났으면 좋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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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건 몰라도 바르크만의 능력은 인정받기에 그의 증언은 신빙성이 높죠. 게다가 맥스도 슐레프 중대에 보고겸 협력차원에서 들릴터라 한스의 무용담이 더 퍼질것이겠죠. 더군다나 집행유에부대원 바르크만과 달리 전설 그자체의 저격수인 맥스의 증언은 더 신빙성 있어서 한스 무용담은 더 커지면 커지지 격하되지는 않겠죠! 오토와 스테판은 아버지 한스에 복잡해지겠네요. 어쩌면 맥스와 만날터라 아버지에 대해 알려지지 않은 것을 더 들으려나?

결국 유리지뢰까지 나오고야 말았네요. 하... 지금도 이거 부설된 곳은 접근 금지라고 하죠. 이걸 만들었다는 것은 독일군 수뇌부등 독일인들이 이전 편에서처럼 인종주의가 여전하여 슬라브족을 낮게 본다는 반증이죠. 시제품 같지만 과소평가한 소련의 능력이 발동된다면 진짜 대량생산되고 러시아의 전쟁피해와 후유증은 더 커지겠네요. 그래도 여기서도 원역사처럼 독가스가 안 쓰인다면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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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나 자루나 비슷해서 문제는 없지만, 중대 보급품에서는 에서 중대 보급품에서 로 는을 빼는 게 어떨까요?

집행유예부대 꼴 아주 잘 돌아간다... 보급 훔쳐서 대놓고 즐기네? 에휴... 슐레프도 골치 아프지만 일단 두고 집행유예부대 장교들은 워낙 통제 안되고 자기들 빼돌리는 것도 있으니 슐레프등을 잘 설득하면서 가만있겠죠. 허나, 바르크만이 수급 챙겨온 이상 슐레프도 슬슬 두려움과 공포를 느끼겠죠. 수급 사냥으로 중대전체 분위기가 어수선한데다가 진짜 오토외 바르크만이 싸우면... 슐레프의 진급은 과연!? ㅋㅋㅋ

소련군 장비 잔해들이야 독일군이 터치하지 않는 만큼 주민들이 건들겠죠. 분명, 시신을 수습하며 전염병 예방차 소련군 시신은 화장시키고 독잍군 전사자들을 매장을 할텐데... 그 과정에서 반지등 몇몇을 슬쩍하며 시신약탈이 있을 것 같네요. 독일군들이야 반지등 소소한 걸 훔치지만 소련군 시신들은 주 타겟이 되겠네요. 군화라든지 각종 개인물품에다가 군복까지도 챙길테죠. 아니, 소련군 부상병들 살해하면서 약탈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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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한스가 유리 지뢰에 약간의 금속을 넣자는 건의를 할것 같다고 얘기 했는데, 이미 유리 지뢰가 나왔으니까, 한스를 포함한 일부 장교들이 반대했지만 전장상황등으로 어쩔수 없이 사용하기로 하면서 유리 지뢰에 약간의 금속을 넣자(x선에는 감지될 양만,)고 제안했고 이를 받아들여 유리지뢰에 금속을 넣었다는 얘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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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 관련된 대화내용을 완전한 유리 지뢰는 감지자 되지 않지만 약간의 금속이 들어간 유리 지뢰는 감지가 되 파편을 뺄수 있다고 수정했으면 좋겠어요. 또 독일군의 시체와 소련군 포로들, 부상병들의 물건을 손을 대지 않았고 이를 공식적으로 금지 했지만 소련군 시신은 온갖 물건들이 약탈하면서 이를 장교들이 묵인 했다는 얘기도 써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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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국제법을 최대한 지키고 있는데, 너무 잔인하면 안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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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mu.wiki/w/%EC%99%95%EB%94%B0%20%EC%9D%B4%EB%93%B1%EB%B3%91%EC%9D%98%201%EC%B0%A8%20%EB%8C%80%EC%A0%84%20%EC%83%9D%EC%A1%B4%EA%B8%B0#s-6.1 한번 작가님이 직접 보시고 반박이나 해명글 직접 올려 보세요, 그리고 이점들을 잘 참고하면서 2부를 쓰면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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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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