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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는 남몰래 찾아가서 슬픔에 젖겠네요. 아마, 소련에 대한 가혹한 통치를 하다 전사하거나 시베리아에서 죽을듯 싶네요. ㅜㅜ

한스의 변화에 빌이 놀랄 듯 싶네요. 아마 어떻게든 한스가 폭주하는 걸 막고프겠으나 한스는 자신 스스로 통제 못할테고 노력하는 빌의 모습에 더 슬프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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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가 당한 것에는 베르너의 조작서적 사건이 개입하겠죠. 아마, 한스 등판과 이 장례식에 쫄리면서 오토에게 협박하거나 아버지를 통해 빽으로 무마하고자 할 듯 싶네요. 물론, 사관학교등에서 바로 손절하겠죠. ㅋㅋㅋ 게슈타포에게 고문당하는 모습이! ㅎㄷㄷ

그 군도라는 것도 아마 자신이 처음 노획한 기념비적인 군도일것 같네요. 나름, 스테판에 대한 미안함 마음은 있거나 모르고 주었어도 그게 더 값어치는 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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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제프 설계도가 궁금하긴 하네요. 분명, 나치당에 눈에 띄고 싶겠지만 히틀러가 그를 그렇게 안보고 적당하게 돈이나 훈장으로 처리할듯 싶네요.

어떻게 히틀러와 나치당이 정권잡았는지가 더 궁금해지네요! 그쪽들과 한스 관계는? 일단, 한스는 공식적으로 나치당은 아녀도 사실상 친나치쪽에 속한다고 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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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뀐 역사는 유태인이 아니라 공산주의자, 소련이 주적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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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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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화해서 소련 쌈싸먹고 후방왔다가 아우슈비츠보고 현타온후에 핵맞아서 죽는것도 괜찮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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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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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파탄나서 스테판은 버려지고 프랑스로 돌아갈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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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카를도 부정적인 군에 대해서 더 적극적으로 전쟁 협력하며 전쟁범죄에 일조를 할 것 같네요. 물론, 그 능력이면 패전해도 페이퍼 클립작전으로 면죄부도 받을듯 싶네요

오토에게 가혹행위한 선배들은 이제 한스 직속이든 아니든 히틀러에게도 찍히고 롬멜이나 구데리안, 모델, 만슈타인, 디트리히등에게도 안좋게 보이겠죠. 이들은 자기 사령관들이 한스와 오토를 좋게 본다면 올마나 쫄릴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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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소련놈들 다 죽는 일만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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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소런과 공산주의 박멸되는 것도 긍정적이겠네요. 미국이 후방에서 대리 전쟁 차원에서 지원해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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