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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이제 알았냐. 웃을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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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인공이 사생아 태어나겠군요. 훈장 갖고 찾아 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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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톤? ㅋㅋㅋㅋ 2차대전때 타이거 1이랑 무게가 비슷하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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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아네사생아
여자아이면 나았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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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는 차라리 빨리 싸우기를 바랄 것 같네요. 직속상관이 또 이상한 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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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허터는 저러다가 큰 코 다치지... 저 욕심으로 무리하다가 경질될 각이 나왔네요. 게다가 전차 지원만큼은 고집이 센 한스에게 시달려봐야지! ㅋㅋㅋ 아마, 다른 장교들 중에는 한스에게 쩔쩔매는 리히터 모습에 고소하다고 할 듯.

과연, 아기의 아버지는!? 유전적으로 다르다고 하더라도 파이퍼 가문에서는 일원으로 받아줄 것 같네요... 어라? 설마! OMG!!! 그렇다면 설명이 되는군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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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아 생겼는데 2차세계대전 프랑스 침공때 맞닥뜨릴거 같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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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여기서 롬멜의 일화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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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부품들을 새로 만들수 없으니, 일단 기존 부품에서 어느정도 만든 녀석들은 우선 생산하고 거기에 맞는 남은 부품은 예비물자로 전환히였겠죠? 여튼, 둘 다 제식명은 다르게 할 듯 싶은데... 뭐가 되었든 제1차 세계대전 역사상 제작된 최대의 전차와 실전 투입된 최대의 전투로 그 이름을 남기는 독일의 기술은 세계최고!!!

베르너 & 호프만 & 켈러 & 하르트만 & 리하르트 & 쾨니히 & 폭스는 좋았겠으나 슈타이너 & 피셔 & 뮐러 & 슐츠 & 후티어 & 리히트호펜은 정말 아쉬웠겠네요. 리히트호펜은 배웅하면서 조언을 해주고 한스는 승리를 기원할테고 그 모습이 크라우제 사진에 찍혔을 것 같네요. 그러고보니 폭스는 뭐하나? 나대다가 전사 혹은 프레킹 당했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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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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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헬름 2세와 힌덴부르크등이 떠난후 휴식좀 하다가 출발했겠네요. 열차에 싣는 모습은 크라우제등 많은 종군 기자들이나 막 파리에 도착한 신병들 및 주둔 병사들이 구경을 하였겠죠. 아마, 아미앵등에서 얻은 영국의 전차수송용 화차를 활용하였을텐데 한스와 전차병들은 이런 화차에 감탄하였겠네요!

그러고보면, 한스의 진급이 그야말로 낙하산 인사이자 연줄로 의심이 될 정도로 파격승진이네요. 높으신 분들이 점쳐주는 만큼 최소 대령으로 종전을 맞이하겠죠? 제1군 사령관이자 제17군 사령관 오토 본 벨로프의 사촌 프리츠 폰 벨로프의 총애속에 중령진급과 부대 확장은 예약!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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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잔느가 떠오르는건가요!? ㅜㅜ 한스는 정말 프랑스와 악연 많네요 오토는 또 소련과 악연도 엄청날테고요. 그럼, 루카는 러시아에데가 프랑스 모두 합쳐지는건가? 으아악!

헤이든도 수많은 경험을 통하여 마인드도 완전하게 바뀌었네요 ㅋㅋㅋ 전후에는 완전하게 딴 사람으로 변할 것 같네요 그건 전차병들도 모두 같을테고요 물론, 바이스와 슈바르츠, 레만등은 또 다를테죠 전간기 전차병과 성장 과정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역사가 워낙 바뀌었어 상상도 못하겠네요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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