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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음식 가져온 집이 알고보니 피난을 안 갔고 그래서 도난이나 약탈로 간주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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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죽인건 안들키고 이건 들켜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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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리스? 아! 반응장갑이군요! 통나무와 매트리스등을 동원하여 반응장갑들을 만들었죠. 오! 선구자 한스! 근데 독일의 경우 원역사에서 너무 가까이에 붙여서 효과가 떨어졌죠. 그래서 희대의 뻘짓인 치메르트를... 설마, 흡착지뢰 아이디어 낸 한스가 뻘짓을? 암튼, 장난 친거에 화가났는지와 주민 민원으로화가 났는지... 주민 학살과 성범죄에 비해 약하지만 민가 약탈은 전쟁범죄가 맞으니깐... 저걸 빌미로 자기 권위 세우려나? 슐츠는 자기가 전공 빼았어도 당연 자기 공적이라 생각하겠죠? 저 융커놈은 전후 대공황때 망해서 자살하거나 저격수에게 봐라! 그나저나 이제 상부 장갑도 중요하게 생각해야할텐데? 저격수 공격시도와 함께 비행기의 폭격도 나올까요? ㅎㅎㅎ 비행기 위험성 안다면 상부장갑 강화와 함께 근접지원항공기와 그에 따른 공군의 협조도 떠오를텐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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슐츠놈은 또 뭐가 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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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릿아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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