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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3.06.01 21:19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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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3.06.01 22:09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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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3.06.01 21:19
- No. 33
특히나 한스가 이걸 밀기에 자연스럽게 히틀러는 곱지 않게 보일것이며 여기에 속한 카를의 언동은 나치당과 SS를 자극할만했고 괴벨스는 분명 한스와 단둘이 있을때 카를 발언이야기하면서 니놈 아들들은 왜 계속 사고치는거냐고 조롱 겸 비난할겁니다.
하이젠베르크와 아인슈타인, 노이만등의 과학자들은 점점 강도 높아지는 독촉과 압박에 어려워할것이고 하이젠베르크는 과거 SS 장성이 압박하자 과학은 시간을 장담할 수 없소 고고학보다 나아도 인내가 필요한 영역이오. 총리께서 분명 만족할 것이 나올테니 자중하시오란 말을 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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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3.06.01 22:28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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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3.06.01 21:25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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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3.06.01 22:29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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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3.06.01 21:26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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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3.06.01 22:29
- No.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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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3.06.01 21:26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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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3.06.01 22:30
- N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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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6.01 22:30
- No.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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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6.01 23:38
- No.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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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3.06.01 23:39
- No.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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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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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3.06.01 23:44
- No.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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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3.06.01 23:40
- No.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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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3.06.01 23:45
- No.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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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3.06.01 23:40
- N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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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3.06.01 23:45
- No.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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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3.06.01 23:44
- No. 52
진짜 그냥 운빨이자 위기에서 본능이 앞서서 영웅적인것이 아닌 공적이 의미있을겁니다. MP40 총탄에 10명의 소련 정찰대 즉사하고 멍때리다 발견된 카를... 이러면 자부심 그런것 없이 세상저주하는 카를에 맞을겁니다.
나중에 만난 비트만은 카리우스와 앙뚜완에게 이 이야기할 것이고 앙뚜완은 그게 파이퍼 녀석들 본 모습이지라며 덤덤히 이야기할것 같네요. 하이에의 경우는 부대원들 사이에서 그 고문관 이야기 나와도 관심없고 피셔는 1차대전때 한스 생각나면서 오토새끼들 죄 옹호하고 싶지도 않아서 바로 생각 포기할 것 같습니다.
만약 퇴르니가 이 이야기에서 한스에 대해 묻는다면 피셔는 무표정으로 그냥 본능에 사는 인간들 중 하나라고 딱 잘라 말할겁니다. 뭐, 조만간 하이에는 중령급의 상급돌격대지도자로 진급하고 정규 전투대대인 케르베로스 대대가 공식 편제되면서 그것 관리에 바쁠테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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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3.06.01 23:48
- No.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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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3.06.01 23:55
- No. 54
생각해보니 국가사회주의 선봉장인 하이에가 마지막 트리거가 당겨져 폭주하는걸 제어하는게 피셔의 역할일것 같습니다. 퇴르니는 하이에의 명을 충실히 따른다면 피셔는 조언과 함께 하이에가 한번 더 고민해서 그나마 문제가 있어도 타협이 되는 부분을 찾는것 처럼요.
어찌되든 바르샤바와 키예프등 반독일 봉기 진압하면서 데니스가 학살 명분 내세운 카이저 몀령을 역시 내세워 파르티잔 명분으로 남성주민 학살이 진행될것이고 그나마 여성과 아이들의 강제 이주를 하게한것에 피셔가 기여할겁니다.
피셔 자신도 상당히 괴롭지만 그나마 조금 남은 하이에의 선을 지키고자 계속 남을것이고 하이에도 일종의 멘토로서 사석에선 존칭을 칭할것 같네요. 디엔비엔푸에서는 피셔와 블라슈크가 말이 통할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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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3.06.02 00:07
- No.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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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3.06.02 11:56
- No.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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