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의 독재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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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독점 아프리카의 독재자가 되었다.

유료 완결

글
그너머
작품등록일 :
2021.02.18 17:41
최근연재일 :
2022.02.05 18:05
연재수 :
306 회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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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1

  • 작성자
    Lv.99 열혈혼
    작성일
    21.02.27 18:13
    No. 1

    낮선-> 낯선 이 맞겠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그너머
    작성일
    21.02.27 18:16
    No. 2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k7******..
    작성일
    21.02.27 18:47
    No. 3

    좀 실망감이 전에 작품 어설퍼도 매력이 넘쳤는데
    너무 진지 빤다
    가볍게 가볍게
    문학은 20세기 버려요

    찬성: 2 | 반대: 10

  • 작성자
    Lv.62 대궁
    작성일
    21.02.27 20:08
    No. 4

    난 적당히 무거운게 좋은데, 가벼우면 유치해요. 애초부터 가벼운 주제면 그냥 가볍게 보는데, 무거운 주제는 좀 무거워야됨.

    찬성: 15 | 반대: 0

  • 작성자
    Lv.99 n2******..
    작성일
    21.02.28 22:04
    No. 5

    전개가 이상하네

    찬성: 10 | 반대: 1

  • 작성자
    Lv.29 김치웅우옌
    작성일
    21.02.28 23:56
    No. 6

    예쁘장한 흑인은 뜨거운 아이스크림같은거 아닌가요?

    찬성: 2 | 반대: 8

  • 작성자
    Lv.69 candyguy
    작성일
    21.03.01 02:24
    No. 7

    흑염룡이 날뛰고 의미없는 말장난과 개연성 없는 자극적인 장면만 가득한 소설은 금방 식상하고 현자 타임이 아주 일찍오죠. 흑염룡, 유머와 위트 같은 설탕을 맛 있다고 음식에 많이 넣으면 너무 달아서 결국 못 먹고 버려야 하죠.
    개인적으로 적당한 밸런스를 가진 전개라고 봅니다.

    찬성: 7 | 반대: 5

  • 작성자
    Lv.59 Laswell
    작성일
    21.03.08 05:51
    No. 8

    성인여자가 포로로 잡혀온 여자아이가 성폭행당했다는 걸 농담식으로 여기며 장난스럽게 얘기하는 건 좀 아닌것 같네요

    찬성: 13 | 반대: 0

  • 작성자
    Lv.85 먼지4212
    작성일
    21.03.11 21:18
    No. 9

    근데 칸나이가 분명 요나 대려오라고 했는데 아무도 본명을 모른다는건 설정 충돌인듯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그너머
    작성일
    21.03.15 15:47
    No. 10

    너무 감사합니다.
    실수를.... 수정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밥먹는누렁
    작성일
    21.03.15 15:15
    No. 11

    밑에 분 말처럼 요나라는 이름은 설정 충돌인거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그너머
    작성일
    21.03.15 15:48
    No. 12

    감사합니다. 미처 발견 못한 실수였는데... 이제야 덕분에 ㅜ.ㅜ
    수정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열정열정
    작성일
    21.03.16 15:18
    No. 13

    드디어 찌질이 모드로 진입하는 건가요?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82 열정열정
    작성일
    21.03.16 15:21
    No. 14

    이름 말한 걸로 참 찌질해 지네요. 그것만 말하지 않았다면 부드럽게 전개해 나갈 수 있었을텐데. 왜 그럴까요?

    찬성: 12 | 반대: 0

  • 작성자
    Lv.87 넙띠
    작성일
    21.03.25 09:01
    No. 15

    통제 불가능한 시한폭탄을 여동생 있는 근거지 심장부로 대려올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72 천사히로
    작성일
    21.03.27 12:16
    No. 16

    가족 등장후 노잼으로 가고있음..

    찬성: 13 | 반대: 0

  • 작성자
    Lv.96 流顯(류현)
    작성일
    21.03.28 14:30
    No. 17

    1페이지에서 글자가 틀렸습니다 전입가경(×)->점입가경(0)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그너머
    작성일
    21.03.28 14:41
    No. 18

    감사합니다. 이제야 알았다니 ㅜ.ㅜ
    이 단어는 이상하게 자주 쓰면서도 여러번 틀리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그림니르
    작성일
    21.03.29 13:02
    No. 19

    민지좀 빨리 꺼지라고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99 참좋은아침
    작성일
    21.03.30 00:19
    No. 20

    즐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1.03.30 20:39
    No. 21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찬탄
    작성일
    21.04.08 18:10
    No. 22

    허.... 작품이 나쁜의미로 올드하네요 예전 만화방에서 아재들이보는 대본소 성인만화들 보는거 같아요

    찬성: 8 | 반대: 2

  • 작성자
    Lv.86 Finister..
    작성일
    21.04.10 21:46
    No. 23

    개노잼에 개구려요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83 연쇄충돌
    작성일
    21.04.10 22:42
    No. 24

    이건 좀 구리네..... 폐미냐? 남자는 죽이고 여성이라 살았다?? 거기에 무고을 해도 ㅋㅋㅋ 좀 많이 고구마

    찬성: 3 | 반대: 2

  • 작성자
    Lv.84 Strichco..
    작성일
    21.04.15 04:52
    No. 25

    난 왜 동생이 이상하게 보이지 92년 28세면
    65년생 인대 내 부모님이랑 동갑이고 울부모님 어릴때는 이야기 들으면 아사자도 종종 경험한대다가
    시장갓다가 시위 오인받아서 맞아 골병들어 병사한 옆집 오빠 이야기도 들었다 보니 시대랑 디게 안맞어
    머리가 디게 맑어 여동생만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84 Strichco..
    작성일
    21.04.15 05:01
    No. 26

    쥔공 집 안이 군인집안이여서 안겪었다면 할말없고....아버지가 특전사라 군대썰 풀면 그때 간부대우랑 내가 병사때 간부대우보면 다른나라 군대같기는하더라.... 부사관도 그러는대 장교면 뭐가 있나보지 그것도 박정희시절 군장교가 주인공 아버지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k1033
    작성일
    21.04.25 06:08
    No. 27

    주인공 능지가 그냥 병신인가 그냥 여자는 다 빼지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14 mo*****
    작성일
    21.04.28 21:22
    No. 28

    제발 여동생 죽여줘 진짜 저건 아닌 것 같다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14 mo*****
    작성일
    21.04.28 21:24
    No. 29

    솔직히 갑자기 오빠가 pmc대표고 사람 죽이는걸 업으로 한다는 걸 알았는데 저렇게 좆같은 말투로 대한다는 것도 받아들이기 힘든데 그것보다 더 심한게 존나 이상한걸로 트집잡고 지랄하는거 진짜 보기 힘들다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Lv.82 동네잉여
    작성일
    21.06.24 12:47
    No. 30

    주인공이 부하들과 싸울때는 호쾌하고 재미있는데 꼭 여캐가 엮일때마다 묘사는 질질 늘어지고 주인공이 이리저리 끌려다니는게 답답함..... 그렇다고 여캐들이 매력적이냐면 그것도 아님..... 나름 히로인 느낌나는 부잣집 딸내미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애당초 고구마용으로 만든것 같은 여동생에 갑자기 튀어나와 주인공 캐릭터성에 찌질함과 판단능력 부족을 추가시키는 요나란 캐릭터는...... 그냥 없어도 됬을것 같달까나.....

    찬성: 2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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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100 G 나라고 예외일 수는 없다. +8 21.04.06 1,330 227 13쪽
49 100 G 제 발로 기어왔네? +9 21.04.05 1,326 227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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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100 G 더 지독한 냉혈한이 될 수밖에 없나? +9 21.04.01 1,350 218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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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100 G 본보기 보이기.(2) +10 21.03.27 1,409 20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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