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나레스의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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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Gavin
작품등록일 :
2009.04.08 21:55
최근연재일 :
2009.04.08 21:55
연재수 :
177 회
조회수 :
988,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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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3
글자수 :
702,223

Comment ' 17

  • 작성자
    Lv.96 720174
    작성일
    08.07.15 18:42
    No. 1

    요즘 읽을 거리가 생겨서 행복함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Nematomo..
    작성일
    08.07.15 18:43
    No. 2

    덜덜, 잘읽고갑니다~
    결국 조안+ 아리엘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키리샤
    작성일
    08.07.15 18:44
    No. 3

    감사히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다정검
    작성일
    08.07.15 18:47
    No. 4

    잘 보고 갑니다. 계속 일일연속극 체제를;;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3 Like빤쓰
    작성일
    08.07.15 18:47
    No. 5

    으윽.. 아리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달여우
    작성일
    08.07.15 18:48
    No. 6

    잘 읽고 갑니다.

    군생활 열심히 하셔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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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5 자희
    작성일
    08.07.15 18:56
    No. 7

    하앍...
    삽화누군가 그려줬으면 좋겠다...
    전 그림같은건 구경도 못해봤기에 다른 누군가를 기다립니다 ㅎㅎㅎ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眞魂
    작성일
    08.07.15 19:43
    No. 8

    드뎌 과거의 일들이 하나둘씩..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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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7 겨울바른
    작성일
    08.07.15 20:35
    No. 9

    강호정담에 가끔 가일님께서 일러스트 신청을 받으시는데, 한 번 부탁해 보시는 건?

    가일님은 슈네바이스의 작가분이시고, 일러스트도 공지에 많이 올라가 있으니 보시고 한 번 부탁해 보세요.

    아마 요즘 판타지 같지 않은 '정통'의 세계관을 가지신 두 분이니 금방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kazema
    작성일
    08.07.15 21:55
    No. 10

    잘보고 갑니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몰과내
    작성일
    08.07.16 02:21
    No. 11

    기대하지 않았던 일일극 한편~ 너무 행복합니다 ^^

    요즘들어 벨린의 성격을 종잡을 수 없다고 느끼는 건 저만 그런가요? 명확하게 정의하기 힘든 것 같네요. 대체로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음, 벨린은 지금 주위 사람 모두를 하나의 장기말로 다루고 있나요? 모든 이들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가재괴물
    작성일
    08.07.16 05:05
    No. 12

    안젤라라는 여자때문에 몇명의 여자가 벨린에게 서러운 꼴을 당하는지........제가 총으로 쏴버리고 싶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뱃살이랑
    작성일
    08.07.16 09:34
    No. 13

    휴가라고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Gavin
    작성일
    08.07.16 10:52
    No. 14

    성격보다는 주인공 잠재의식. 즉 내면의 문제라 해야겠네요.
    주인공의 성격은 일관되게 그려가긴 했습니다만... 내면의 성향이 문제 같아요.

    주인공은 지금 겉으로는 안젤라를 증오하고 그래서 여인과이 사랑이란 걸 중요해서 그에 따른 여러 가지 간접 복수를 해대며 판을 벌이지만,

    내면속으로는 여전히 그녀를 사랑하는 거 같으니까요. 자신도 그것을 간혹 인식하기는 하지만 아예 무시해버리는 양상이죠. 그러니 안젤라 당사자가 나타나야할 일.

    주인공이 주변 인물을 기만하여 조종하는 듯한 분위기를 풍기는 것도, 여인들을 가지고 놀면서 생긴 인식인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是可
    작성일
    08.07.16 14:00
    No. 15

    안젤라가 누구더라.. ㅜ_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얼어가는불
    작성일
    08.07.18 03:13
    No. 16

    역시 안젤라가 적색 코트의 머스킷트리스였군요. 영혼을 담는 마탄수 멋지군요. 그리고 나중에 벨린과 한번 저격 전을 펼칠 수도 있겠군요... 아니면 백병전이라도... 부디 벨린의 복수가 성공하기를 바랍니다. 근데 김건모의 짱가가 생각나는 것은 왜일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transistor
    작성일
    10.12.06 19:17
    No. 17

    어쩐지 그럴듯해 보이더라니 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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