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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6 720174
- 08.07.15 18:42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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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Nematomo..
- 08.07.15 18:4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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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1 키리샤
- 08.07.15 18:44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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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정검
- 08.07.15 18:47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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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Like빤쓰
- 08.07.15 18:47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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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3 달여우
- 08.07.15 18:48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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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5 자희
- 08.07.15 18:56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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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眞魂
- 08.07.15 19:43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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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7 겨울바른
- 08.07.15 20:35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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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kazema
- 08.07.15 21:55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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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몰과내
- 08.07.16 02:21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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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가재괴물
- 08.07.16 05:05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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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뱃살이랑
- 08.07.16 09:34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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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Gavin
- 08.07.16 10:52
- No. 14
성격보다는 주인공 잠재의식. 즉 내면의 문제라 해야겠네요.
주인공의 성격은 일관되게 그려가긴 했습니다만... 내면의 성향이 문제 같아요.
주인공은 지금 겉으로는 안젤라를 증오하고 그래서 여인과이 사랑이란 걸 중요해서 그에 따른 여러 가지 간접 복수를 해대며 판을 벌이지만,
내면속으로는 여전히 그녀를 사랑하는 거 같으니까요. 자신도 그것을 간혹 인식하기는 하지만 아예 무시해버리는 양상이죠. 그러니 안젤라 당사자가 나타나야할 일.
주인공이 주변 인물을 기만하여 조종하는 듯한 분위기를 풍기는 것도, 여인들을 가지고 놀면서 생긴 인식인 듯... -
- Lv.1 是可
- 08.07.16 14:00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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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8 얼어가는불
- 08.07.18 03:13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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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istor
- 10.12.06 19:17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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