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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봉다리
- 08.08.03 17:34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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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瀣공작
- 08.08.03 17:38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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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Like빤쓰
- 08.08.03 17:39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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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따뜻한세계
- 08.08.03 17:43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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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날아부럿어
- 08.08.03 17:47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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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二성규
- 08.08.03 18:06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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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몰과내
- 08.08.03 18:50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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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지나가기
- 08.08.03 19:58
- No. 8
...음 제가 근래 추천글을 썼었는데 아마도 그것 때문일까요. ( ' ') 조금 슬퍼지는군요. 나름대로 '확실하다'라는 생각이 들지 않으면 추천글을 쓰지 않는 편입니다.
일단 추천받은 작품이나 투데이 베스트등에 올라온 글 거의 대부분은 읽어보았고 그 중에서도 고르고 고른 글들을 대상으로 추천글을 올립니다. 그래보았자 이제 겨우 세 편 추천하였습니다만 나름대로 '극찬해도 까이지 않을 글'이란 생각이었는데...
제 글솜씨가 부족하거나 혹 이 글이 지닌 장점에 대해 표현을 잘못하였을 가능성도 있고 단순히 그 분 취향에 맞지 않았을 수도 있겠지요. 물론 제가 쓴 추천글이 아닐 가능성도 있긴 합니다만 여하튼간에 심사숙고하여 추천한 작품이, 제 식견이 낮게 얕보인 것 같이 덩달아 기분이 씁쓸합니다.
하지만 다만 말할 수 있는 것은 이 글은 매력적인 글이며 추천받아 마땅한 글이라는 겁니다. 잘 보고 가는 말없는 열 사람보다 잘 못 보고가는 한 사람이 더 신경쓰이는 것도 사실입니다만 부디 괘념치 마시고 계속 멋진 글 적어주시길 바랍니다.
ps 겨우 1화 보고나서 그런 망발을 하는 모땐 사람이 누구랍디까 -
- Lv.1 가을귓
- 08.08.03 19:58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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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1 키리샤
- 08.08.03 20:03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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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1 과객14
- 08.08.03 20:14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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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키포파
- 08.08.03 20:15
- No. 12
-
- Lv.38 지금보다더
- 08.08.03 21:05
- No. 13
-
- Lv.69 10억조회수
- 08.08.03 22:01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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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하늘맛사탕
- 08.08.03 23:45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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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6 그램린
- 08.08.03 23:55
- No. 16
-
- Lv.25 자희
- 08.08.04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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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현이님
- 08.08.04 01:28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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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38204325
- 08.08.04 03:15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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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城主]
- 08.08.04 09:01
- No. 20
-
- Lv.67 뱃살이랑
- 08.08.04 09:42
- No. 21
-
- 이예성
- 08.08.04 10:09
- No. 22
-
- Lv.99 kazema
- 08.08.04 13:31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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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조성구
- 08.08.05 02:47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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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6 하얀별빛
- 08.08.05 15:32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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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Gavin
- 08.08.05 19:57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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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4 적일명
- 08.08.06 10:37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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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3 달여우
- 08.08.06 12:59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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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2 asdfg111
- 08.08.06 21:27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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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0 일주일
- 08.08.08 17:32
- No. 30
- 첫쪽
- 5쪽 이전
- 1
- 2
- 5쪽 다음
- 끝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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