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v.13 레이언트
- 10.07.14 18:03
- No. 1
현기증나네요.
응원해주시는 여러분들 덕분에 이악물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1위의 자리를 지키며 하루에 1만1천자씩 쓰고 있습니다만.
수틀리면 뒤엎어 버릴지도 몰라요 네. 정신 상태가 공황입니다.
쉬질 못하는군요. 말 그대로 죽을 듯한 기분.
클로버의 테마는 미궁 입니다.
전편들에 오타들이 있었었죠.
함정이라는 테마는 다이아의 카드들이었는데 말입니다.
이런 중대한 실수를 할 줄이야...
내일 수정하기로 하겠습니다. 오늘은 지쳐서 이런 느낌이네요.
'아, 그건 무리~'
네. 그런겁니다.
그리고 내일이면 최초로 J,Q,K의 힘들이 나올텐데..
맞추실 수 있는 분들이 있으려나.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것일 수도 있고, 어떻게 보면 컬쳐 쇼크일 수도 있겠네요.
힘들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원래 J,Q,K의 능력은 반절밖에 완성이 되지 않았었는데
이번 연참 대전 덕분에 완성 시켜버렸네요 lllOTL 충격과 공포입니다.
리플 주실꺼죠?
추천.. 해주실꺼죠?<<사실 이건 기대안한다.
전 이만 물러납니다.
금토일월에 친구(알지도 놈이)가 휴가를 나오니, 그에 대비해서 비축분을 좀 만들어야 겠네요.
놀 때는 놀아야죠.
으아.. 뭐, 집에서 맘 잡고 6시간씩 쓰면 되겠죠 이틀 동안.
지옥이겠네요 그 것도 음음.. ㅠㅠ....
내일 찾아 뵙겠습니다.
리플 주세요~
레이언트 배상
PS: 따, 딱히 여러분들의 리플과 추천을 받고 싶으니까!<<응?
PS2 : 어느새 내일이면 40화가 되겠네요. 참으로 진도가 빨라지는 것은 느낍니다 -_)y~~ -
- Lv.86 저거광팬
- 10.07.14 18:19
- No. 2
-
- Lv.46 암천(暗天)
- 10.07.14 18:22
- No. 3
-
- Lv.13 레이언트
- 10.07.14 18:27
- No. 4
-
- Lv.3 알지도
- 10.07.14 18:43
- No. 5
-
- Lv.99 白雨
- 10.07.14 18:58
- No. 6
-
- Lv.89 라크라샤
- 10.07.14 20:17
- No. 7
-
- Lv.77 포른
- 10.07.14 21:17
- No. 8
-
- Lv.19 앤드류
- 10.07.14 21:37
- No. 9
-
- Lv.1 피곤한赤火
- 10.07.14 21:43
- No. 10
-
- Lv.99 취서생
- 10.07.14 22:04
- No. 11
-
- Lv.67 ra**
- 10.07.14 22:23
- No. 12
-
- Lv.3 KEDAR
- 10.07.14 22:35
- No. 13
-
- Lv.4 ZihaN
- 10.07.15 08:53
- No. 14
-
- Lv.99 오리나구리
- 10.07.15 09:47
- No. 15
-
- Lv.91 링크스
- 10.07.15 16:29
- No. 16
-
- Lv.3 꼬리구름
- 10.07.17 22:23
- No. 17
-
- Lv.24 각영
- 10.12.31 21:22
- No. 18
Commen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