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 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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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독점 전공 삼국지

유료 완결

글
멱운
그림/삽화
멱운
작품등록일 :
2014.11.15 21:02
최근연재일 :
2017.04.21 00:59
연재수 :
489 회
조회수 :
2,687,022
추천수 :
79,336
글자수 :
2,665,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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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25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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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3

  • 작성자
    Lv.99 RockHear..
    작성일
    14.11.25 18:32
    No. 1

    유비의 대체자로 도응이 떠오르는 마당에 다시 이야기를 꺼내는 걸 보면, 도겸도 만만치 않은 인물이군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멱운
    작성일
    14.11.25 19:05
    No. 2

    그 이유는 다음편에 밝혀집니다.ㅎㅎ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0 억새풀소리
    작성일
    14.11.25 19:17
    No. 3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멱운
    작성일
    14.11.26 10:19
    No. 4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창공의이상
    작성일
    14.11.25 22:09
    No. 5

    유비가 인의라는 포장을 쓰고 있는 상황이니
    형주에서 하던대로 사양하고 돌아가는걸 노리는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멱운
    작성일
    14.11.26 09:48
    No. 6

    글쎄요. ㅎㅎ 아직 거기까지는 좀 더 남았습니다. 어떤 결정을 할지 지켜봐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묘한인연
    작성일
    14.11.25 23:43
    No. 7

    식초 이야기는 검색을 해도 안나오네요.혹시 따로 설명 부탁드려도 될까요?
    건필 하시길...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멱운
    작성일
    14.11.26 10:12
    No. 8

    이건 마술사들이 끓는 기름에서 동전을 꺼내는 마술의 일종입니다. 간단히 설명드리면, 기름과 식초를 같이 넣으면 초의 밀도가 기름보다 높아서 초는 밑으로 가라앉고 기름은 위로 뜹니다. 그리고 초의 비등점이 낮아서 가열하면 먼저 끓죠. 표면에서는 당연히 기름이 끓으니까 사람들은 펄펄 끓는 기름으로 보이는 거죠. 하지만 실제 온도는 60도 정도로 손을 넣었다 빼면 데일 정도는 아닙니다. 그리고 초를 다량으로 넣으면 기름은 오히려 밖으로 계속 튀어서 펄펄 끓는다 해도 온도는 그리 높지 않습니다. 이 원리를 응용한 것인데 몸을 푹 담그면 솔직히 데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다만 소설이고 하니까 약간 과장된 측면도 있긴 합니다. 그 정도는 양해해 주시리라 생각하고 응용한 것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눈겨산환
    작성일
    14.11.26 00:38
    No. 9

    '같은꿈을꾸다' 이후에 나온 삼국지물중에, 처음으로 볼만한 작품이라 생각되는군요.

    즐감하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멱운
    작성일
    14.11.26 10:17
    No. 10

    어찌 감히 '같은 꿈을 꾸다'와 비교가 되겠습니까... 저 역시도 삼국지물 중에 최고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작품인데요. ㅎㅎ 그저 제 갈 길을 묵묵히 갈 뿐이니 응원 많이 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서황공명
    작성일
    14.11.26 01:08
    No. 11

    몰입감이.. 정말 재밋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멱운
    작성일
    14.11.26 10:18
    No. 12

    감사합니다. 서공명 팬이신 것 같은데 좀 멋진 놈으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새램
    작성일
    14.11.26 10:32
    No. 13

    아주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초반부에 현실에서 삼국지세계로 넘어올때의 이야기가 너무 짧아서 주인공이 현실에서는 어떤 사람이었는지를 잘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아쉽긴 하지만.. 뭐 재밌으니 장땡이죠!! 건필하세요!!+_+ (나중에 외전으로라도 조금 써주시면 힣)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묘한인연
    작성일
    14.11.26 12:02
    No. 14

    답변 감사합니다.
    초는 끓는점이 많이 낮군요.
    어떻게 끌어 나가실지 기대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대리왕자
    작성일
    14.11.26 17:36
    No. 15

    쵝오!!!! 잼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우에이
    작성일
    14.11.26 17:44
    No. 16

    와 재밌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호랑이눈물
    작성일
    14.11.26 20:09
    No. 17

    정말 간만에 보는 수작느낌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2.01 17:31
    No. 18

    뭐라 적고 싶은데, 마땅히 할 말이 없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샛별두루미
    작성일
    14.12.12 20:16
    No. 19

    심리전? 을 직설적으로 쓰셔서 보기 편한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글동
    작성일
    14.12.13 16:29
    No. 20

    아직 진가들은 조조쪽에 마음을 주진 않은 상태로군요. ㅎㅎ
    미가들의 제산을 다 압류해서 발전기금으로 사용하심이 가한줄로 아뢰오~~

    건필요. ^^*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2 선율
    작성일
    15.01.20 08:57
    No. 21

    잘 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Judi
    작성일
    15.12.13 14:36
    No. 22

    멋들어진 심리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전재환
    작성일
    18.01.08 22:23
    No. 23

    않았지만
    않았으면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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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100 G 내분을 유도하다(1) +19 15.04.07 4,207 195 13쪽
125 100 G 절체절명의 위기(2) +25 15.04.06 4,179 185 12쪽
124 100 G 절체절명의 위기(1) +30 15.04.02 4,194 159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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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100 G 여포와 단교하다(2) +27 15.03.31 4,298 210 13쪽
121 100 G 여포와 단교하다(1) +10 15.03.30 4,277 186 12쪽
120 100 G 순욱이 찾아오다 +20 15.03.30 4,351 187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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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100 G 여포와 반목하다(1) +24 15.03.23 4,368 183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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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100 G 원술의 서주 침공(3) +10 15.03.09 4,609 195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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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100 G 북방의 적들을 속이다(2) +15 15.03.05 4,620 217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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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100 G 도응의 반격(1) +23 15.02.05 5,439 249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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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100 G 착융 토벌전(2) +28 15.01.07 4,407 401 12쪽
37 100 G 착융 토벌전(1) +33 15.01.06 4,418 398 12쪽
36 100 G 출정(3) +28 15.01.05 4,401 406 12쪽
35 100 G 출정(2) +16 15.01.04 4,470 400 11쪽
34 100 G 출정(1) +17 15.01.03 4,528 413 12쪽
33 100 G 장패(3) +23 14.12.29 4,563 396 11쪽
32 100 G 장패(2) +18 14.12.27 4,550 436 11쪽
31 100 G 장패(1) +15 14.12.26 4,687 378 12쪽
30 100 G 도응의 이간계 +20 14.12.24 4,809 424 12쪽
29 FREE 저위밀건법 +21 14.12.23 19,256 486 9쪽
28 FREE 후계자 문제 +16 14.12.22 18,361 457 12쪽
27 FREE 임청과 재회하다 +28 14.12.19 18,126 424 12쪽
26 FREE 군자군의 군영을 옮기다 +17 14.12.18 18,197 405 8쪽
25 FREE 몽고마와 대완마 +18 14.12.17 17,963 424 12쪽
24 FREE 인재의 부재를 한하다 +18 14.12.15 18,607 407 8쪽
23 FREE 미축 형제의 여동생 +20 14.12.12 18,692 451 14쪽
22 FREE 미축 형제를 속이다 +14 14.12.11 18,653 416 13쪽
21 FREE 새 마구(馬具)의 정체 +13 14.12.10 19,059 416 13쪽
20 FREE 유비의 의심 +18 14.12.09 18,893 466 11쪽
19 FREE 전마(戰馬)를 구하다 +29 14.12.05 19,728 438 16쪽
18 FREE 군자군의 창설 +17 14.12.03 19,599 447 10쪽
17 FREE 신병을 모집하다 +20 14.12.02 19,494 421 9쪽
16 FREE 임청과의 첫 만남 +20 14.12.01 20,608 464 12쪽
15 FREE 도응 부자(父子) +20 14.11.28 21,028 575 12쪽
14 FREE 조표의 딸 +38 14.11.27 21,688 500 17쪽
13 FREE 다시 서주를 양보하다(2) +18 14.11.26 21,028 478 9쪽
» FREE 다시 서주를 양보하다(1) +23 14.11.25 21,602 467 8쪽
11 FREE 보이지 않는 심리전 +17 14.11.24 22,127 530 13쪽
10 FREE 기름솥에 뛰어들다(2) +19 14.11.23 22,922 540 7쪽
9 FREE 기름솥에 뛰어들다(1) +31 14.11.22 22,670 526 9쪽
8 FREE 일생일대의 위기 +12 14.11.21 22,649 481 15쪽
7 FREE 칠보성시(七步成詩) +16 14.11.20 23,098 526 14쪽
6 FREE 조조에게 신분이 발각되다 +11 14.11.19 23,237 487 12쪽
5 FREE 제발로 사지에 들어가다 +8 14.11.18 22,705 479 8쪽
4 FREE 도응이 유비를 떠보다 +18 14.11.17 24,119 539 15쪽
3 FREE 유비에게 서주를 양보하다 +23 14.11.16 26,341 526 12쪽
2 FREE 위기에 빠진 서주 +18 14.11.15 29,426 546 9쪽
1 FREE 引言 +29 14.11.15 38,360 595 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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