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아레나 참가를 할까말까 고민을 참 많이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 폭풍이 지나갈 때까지 기다리자니 손이 근지러울 거 같아 못 참겠더라고요.
결국 일주일 동안 연재 시간을 공지도 하지 못하고 매일같이 쌩라이브로 연재를 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작품 때와는 달리 연재 시간을 공지하지 못하고, 들쑥날쑥 연재하게 된 점 참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내일부터는 다른 작품 때처럼 아침 8시 5분에 성실히 찾아뵙겠습니다.
다행히 비축분이 하나 만들어졌습니다. ㅎㅎ
그럼 좋은 주말 보내시고, 전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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