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좋은 아침입니다!
다사다난 했던 2021년도 오늘이 마지막이네요.
부디 오는 2022년은 모두가 안심하고 밖으로 나갈 수 있는 해가 될 수 있길 희망합니다.
비록 동일 작품은 아니지만 2021년 한 해 부족한 글을 쓰는 작가에게 항상 응원과 따뜻한 코멘트를 남겨주시는 독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 오는 2022년엔 독자님들 모두에게 좋은 일들만 생기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21년의 마지막 날, 의미있게 마무리 잘 하시고, 전 내일, 새해 아침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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